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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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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정청래 '90도 폴더 인사'
李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
李, 순방 중 정청래 직격…당청 균열 심화 되나
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李 "선관위 근본적 개혁 필요…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윤석열 대통령과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24일(현지시간) 경제협력에서 국제 평화를 위한 파트너십 범위 확대까지 양국의 협력방안을 가장 포괄적으로 다룬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심화·발전시켜 교역·투자·건설·방산·에너지·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이 핵심인 이번 공동성명을 기점으로 제2 중동붐을 통해 한국이 직면한 복합위기를 돌파..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영빈관에서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국방장관과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국가방위부 장관을 접견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11월 한-사우디 회담과 올해 3월 칼리드 장관의 방한에 이어,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한-사우디 국방·방산 협력이 한층 발전하고, 이를 통해 양국 관계가 보다 더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사우디의..
윤석열 대통령과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24일(현지시간) 양국 관계의 발전 방향과 경제 분야 다각적 협력 확대 방안을 담은 '한-사우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윤 대통령과 무함마드 황세자는 지난 22일 리야드 야마마궁에서 가진 회담을 바탕으로 총 43개 항목으로 이뤄진 공동성명을 도출했다. 다음은 대통령실이 배포한 한-사우디 공동성명 전문.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은 두 성지의 수호자 살만..
윤석열 대통령과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24일(현지시간) "양국이 상호 투자를 더 확대할 여지가 크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측은 44개 항으로 만든 공동성명에서 "1962년 수교 이후 교역규모가 400배 증가하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 도달한 점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사우디 공동성명은 1980년 최규하 대통령의 사우디를 방문했을..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사우디 측 초청으로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 현장인 사이언스파크 부지를 방문했다. 이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750만 그루의 식수 등을 심는 방식으로 녹지 확대와 도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김 여사는 현장 관계자에게 "여러분 덕분에 사우디가 더욱 생기 넘치는 곳으로 바뀌고 있다"며 "양국이 공동의..
사우디아라비아를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180여명의 사우디 경제 사절단을 만나 "정부와 기업은 원팀"이라고 강조하며 경제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리야드 시내 한 호텔에서 동행 경제인 만찬을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과 수주에 도움되는 일이라면 뛰고 또 뛰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기업이 성장하고 시장을 개척하는 일을 정부..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국내 기업들이 4건의 현지 인프라 수주 계약과 업무협약(MOU)을 맺는 쾌거를 올렸다. 사업비 24억 달러(약 3조2500억원)의 가스 플랜트 전통 인프라 협력부터 윤석열 정부의 공약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 수출 계약 1호'까지 윤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로 우리 건설의 해외 진출이 물리적 인프라를 넘어 디지털 영역으로 확장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한 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포럼'에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사우디 정부측의 강한 요구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현대차-사우디 국부펀드(PIF) 자동차 생산 합작투자 계약 체결식'이 이 자리에서 열린 것은 한-사우디 협력의 새로운 상징적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사우디가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2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당초 현대차-사우디 PIF 자동차 생..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한국과 사우디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이끌어가는 '퍼스트 무버'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수도 리야드에 있는 킹 사우드 대학교에서 '청년, 미래를 이끄는 혁신의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킹 사우드대는 1967년 사우디에 설립된 최초 대학이자 사우디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졸업한 학교로,..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방문을 수행 중인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22일(현지시간) "대공 방어체계, 화력 무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우디와) 대규모 방산 협력 논의가 막바지 단계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이날 리야드 현지 브리핑에서 "일회성 협력이 아닌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방산 협력 프로그램을 (사우디와) 논의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차장은 "방위 산업은 사우디와 협력에서 새..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왕립전통예술원을 찾았다. 김 여사는 왕립전통예술원의 한국 도자회화 작가 초청 워크숍,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학술교류 MOU(양해각서) 체결 등에 반가움을 표하며 "한국과 사우디가 문화 교류를 하는 것은 미래를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또 김 여사는 "양국 간 협력의 핵심 기틀은 문화에 있..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23일(현지시간) 양국 협력 분야와 방향을 총망라한 '한-사우디 공동성명'을 곧 발표한다. 공동성명에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북한 핵·미사일 문제 같은 민감한 국제정세에 대한 안보 협력 방안뿐 아니라 대공방어체계와 화학무기 같은 대규모 방산 협력에 관한 내용도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 협력 분야 총망라한 '한-사우디 공동 성명' 발표…문안 조율 중" 김태효..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의 공식 오찬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을 동석시켰다. 이례적으로 정상회담에 기업 총수를 배석한 것으로 투자 협력 논의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국 정상 회담에는 기업 최고경영자들은 배석하지 않았지만, 오찬에는 3명 정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첨단 기술력·성공적 산업 발전 경험을 보유한 한국과 풍부한 자본·성장 잠재력을 갖춘 사우디가 손을 맞잡으면 그 어느 나라보다 강력한 시너지가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리야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포럼'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포스트 오일 시대에 대비한 사우디의 국가 전략인 '비전 2030'을 언급하며 "이제 양국 간 협력 관계도 원..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를 만나 우리 기업의 '네옴시티 프로젝트' 수주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제2 중동붐'을 위한 세일즈 외교 전면에 나섰다. 윤 대통령의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의 네옴시티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현대차의 현지 전기차 생산공장 건설, HD한국조선해양과 아람코의 조선소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