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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가 나와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정 대표와 한 원내대표는 지난 9일 이 대통령 출국 당시 환송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았으나 이날은 공항에 나와 이 대통령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특히 정 대표는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했고 이에 이 대통령은 "수고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출국해 8박 10일간 벨기에·이탈리아·바티칸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후 16∼17일에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통령은 이튿날인 19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어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을 점검하는 등 국내 사안들을 본격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