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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사우디 측 초청으로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 현장인 사이언스파크 부지를 방문했다. 이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750만 그루의 식수 등을 심는 방식으로 녹지 확대와 도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김 여사는 현장 관계자에게 "여러분 덕분에 사우디가 더욱 생기 넘치는 곳으로 바뀌고 있다"며 "양국이 공동의..
사우디아라비아를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180여명의 사우디 경제 사절단을 만나 "정부와 기업은 원팀"이라고 강조하며 경제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리야드 시내 한 호텔에서 동행 경제인 만찬을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과 수주에 도움되는 일이라면 뛰고 또 뛰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기업이 성장하고 시장을 개척하는 일을 정부..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국내 기업들이 4건의 현지 인프라 수주 계약과 업무협약(MOU)을 맺는 쾌거를 올렸다. 사업비 24억 달러(약 3조2500억원)의 가스 플랜트 전통 인프라 협력부터 윤석열 정부의 공약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 수출 계약 1호'까지 윤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로 우리 건설의 해외 진출이 물리적 인프라를 넘어 디지털 영역으로 확장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한 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포럼'에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사우디 정부측의 강한 요구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현대차-사우디 국부펀드(PIF) 자동차 생산 합작투자 계약 체결식'이 이 자리에서 열린 것은 한-사우디 협력의 새로운 상징적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사우디가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2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당초 현대차-사우디 PIF 자동차 생..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한국과 사우디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이끌어가는 '퍼스트 무버'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수도 리야드에 있는 킹 사우드 대학교에서 '청년, 미래를 이끄는 혁신의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킹 사우드대는 1967년 사우디에 설립된 최초 대학이자 사우디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졸업한 학교로,..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방문을 수행 중인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22일(현지시간) "대공 방어체계, 화력 무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우디와) 대규모 방산 협력 논의가 막바지 단계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이날 리야드 현지 브리핑에서 "일회성 협력이 아닌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방산 협력 프로그램을 (사우디와) 논의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차장은 "방위 산업은 사우디와 협력에서 새..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왕립전통예술원을 찾았다. 김 여사는 왕립전통예술원의 한국 도자회화 작가 초청 워크숍,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학술교류 MOU(양해각서) 체결 등에 반가움을 표하며 "한국과 사우디가 문화 교류를 하는 것은 미래를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또 김 여사는 "양국 간 협력의 핵심 기틀은 문화에 있..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23일(현지시간) 양국 협력 분야와 방향을 총망라한 '한-사우디 공동성명'을 곧 발표한다. 공동성명에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북한 핵·미사일 문제 같은 민감한 국제정세에 대한 안보 협력 방안뿐 아니라 대공방어체계와 화학무기 같은 대규모 방산 협력에 관한 내용도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 협력 분야 총망라한 '한-사우디 공동 성명' 발표…문안 조율 중" 김태효..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의 공식 오찬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을 동석시켰다. 이례적으로 정상회담에 기업 총수를 배석한 것으로 투자 협력 논의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국 정상 회담에는 기업 최고경영자들은 배석하지 않았지만, 오찬에는 3명 정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첨단 기술력·성공적 산업 발전 경험을 보유한 한국과 풍부한 자본·성장 잠재력을 갖춘 사우디가 손을 맞잡으면 그 어느 나라보다 강력한 시너지가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리야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포럼'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포스트 오일 시대에 대비한 사우디의 국가 전략인 '비전 2030'을 언급하며 "이제 양국 간 협력 관계도 원..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를 만나 우리 기업의 '네옴시티 프로젝트' 수주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제2 중동붐'을 위한 세일즈 외교 전면에 나섰다. 윤 대통령의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의 네옴시티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현대차의 현지 전기차 생산공장 건설, HD한국조선해양과 아람코의 조선소 설..
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일정을 지난 21일(현지 시간) 시작한 가운데,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사우디 측의 극진한 환대가 눈에 띈다. 윤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국빈 자격으로 사우디를 방문했다. 사우디는 21일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탑승한 공군 1호기가 사우디 영공에 진입하자 전투기 F-15 2대를 1호기 양쪽에 한 대씩 배치해 호위 비행했다. 또 공항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사우..
대통령실은 22일(현지시간) "우리나라를 둘러싼 대외경제 여건과 직면한 복합위기는 새로운 중동 붐을 통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게 1호 영업사원인 윤석열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대통령이 사우디를 방문한 올해는 우리 기업의 사우디 진출 50주년으로서 기업들의 전폭적인 중동 진출은 1970년대 오일쇼크 위기를 극복하는 디딤돌이 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일간지 '알 리야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사우디가 네옴과 같은 신도시를 건설하는 과정에도 한국 기업이 좋은 동반자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윤 대통령이 사우디 국빈방문을 계기로 사우디가 추진하는 초대형 첨단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 '네옴' 세일즈에 적극 나선 것이다. 사업비만 670조원(5000억 달러)에 달하는 네옴..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도착해 4박 6일의 중동 지역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리야드공항에 착륙해 현지 인사들의 영접을 받았다. 착륙에 앞서 대한민국 공군 1호기가 사우디 영공에 진입하자 사우디 측 전투기 F15이 공군 1호기 양쪽에 각 1대씩 배치돼 호위 비행했다. 또 공항 환영식에서 사우디측은 예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