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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지난해 50조원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한 현대모비스가 올해도 실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모비스는 매출 상당수를 차지하는 현대차와 기아의 훈풍을 타는 것과 동시에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해외 완성차 수주에 더욱 매진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13일 금융 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7조5274억원, 2조572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
폭스바겐코리아는 '2023년형 투아렉'의 공식 사전계약을 13일 부터 실시하고 3월 중 고객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의 브랜드 플래그십 SUV(스포츠유틸리티차) 투아렉은 뛰어난 상품성으로 2002년 1세대 투아렉 출시 이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2023년형 투아렉은 앞선 모델보다 더욱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트윈 도징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V6 3.0 TDI 엔진을 새롭게 탑..
△ 정만곤 씨 별세, 정태원(현대자동차 울산PR팀 책임매니저) 씨 부친상 = 12일, 울산국화원장례식장 특실2호, 발인 14일 오전 9시. 052) 269-4444
미국 내 전기차 가격이 올해 안으로 휘발유차 가격과 비슷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현대차그룹의 미국 시장 전략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대차그룹은 북미산 전기차에만 최대 7500달러(약 95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으로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최근 미국의 테슬라, 포드, 루시드 등이 전기차 시장 확장을 위해 가격 인하 경쟁에 가담하면서, 핵심시장인 미국을 잡기..
지난해 전기차 내수 판매가 폭증하며 처음으로 경유차 판매를 역전했다. 자동차 신규등록 대수는 반도체 등 부품난으로 2014년 이후 가장 적었지만, 전기차 같은 고급차가 선전하며 취득금액으로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발표한 '2022년 자동차 신규등록 현황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국내 자동차 신규등록 대수는 168만대로 전년인 2021년(173만대)보다 2.9% 감소한 반면..
"EV6로 가계약 하고 EV9으로 전환할 수 있다던데 맞나요?" 기아의 첫 대형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 'EV9'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다. 2021년 LA모터쇼, 지난해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콘셉트카로 공개된 EV9은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팰리세이드' 같은 대형 SUV 선호 추세가 이어지고 전기차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두 요소를 모두 갖춘 EV9을 다음 차로 점찍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9일..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한 '판매왕 톱 10'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지난 한해 392대를 판매해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김 영업이사는 지난 2021년에도 최다 판매 직원에 올라 2년 연속 판매왕에 올랐다. 김 영업이사는 1991년 10월 입사 이래 작년까지 누적 판매 5765대를 기록했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판매 1위를 달성..
현대차 등 국내 기업들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작업과 피해자 구호를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8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튀르키예 법인은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에 구조장비와 구호물품 등 50만 달러(약 6억3000만원) 상당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지 법인은 5만 달러 규모의 구조 장비를 인명 구조작업에 긴급히 제공한 데 이어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AFAD)과 협의해 구조장비와 이재민 구호용품..
'아이오닉 5', '제네시스 G90', '니로' '카니발'이 미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이 발표한 '2023 최고의 차 어워즈'에서 이들 4개 차종이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총 6개 부문 중 4개 부문에 선정돼 자동차 그룹 기준 최다 수상을 달성하며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023 최고의 차 어워즈는 카즈닷컴 에디터들이 새..
계묘년 국내 시장을 달굴 신차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자동차 업계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장기화, 코로나 재확산 등으로 9년 만에 판매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현대차 '아이오닉 6', 기아 'EV6' 같은 전기차 판매가 처음으로 연간 판매 10만대를 넘어섰고, 국내 수입차 등록 대수가 300만대를 돌파해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의 12.4%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신기록도 나왔다. 전..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동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기존에도 어려움을 느꼈던 내연기관 차량의 엔진 성능표에 배터리까지 더해져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된 차량의 정보는 더욱 제한돼 소비자들의 답답함은 더 커지고 있다. 매주 토요일 '소개할Car'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의 합리적인 구매를 도와줄 알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편집자주】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이 9년 만에 판매 최저..
도요타자동차가 일본 내 공장에 전기차 전용 생산라인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30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요타는 아이치현에 있는 다카오카 공장에 자사 첫 양산형 전기차인 bZ4X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전용 생산라인을 만들어 2025년부터 생산을 늘리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다. 생산 규모는 연간 20만대까지 늘어날 수 있으며 시장 동향을 보고 최종 증산 계획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사히신문은 도요타..
정부가 수입 전기차 보조금을 줄이는 방향으로 내년 정책을 개편하면서 수입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꺾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 직영 서비스센터가 없는 업체가 생산한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을 절반(기존 최대 500만원→250만원)으로 줄이겠다는 내용으로, 딜러사에 서비스센터 운영을 맡기는 수입차들은 보조금 혜택이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15일 자동차 산업 관련 협회와 완성차 업..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부산체육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29일 부산광역시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부산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부산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체육회는 부산시 체육 발전과 시의 이익과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 개인, 단체 등 부산체육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이날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혜택에서 제외된 한국산 전기차가 리스 등 상업용으로 판매될 경우 보조금 혜택을 받게 됐다. 미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전기차 세액공제 규정과 관련한 추가 지침을 공개했다. IRA는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에만 7500달러( 약 95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규정했다. 이 때문에 현대차의 '아이오닉 5' 같이 한국에서 생산된 전기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