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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올해 국내 수입차 등록 대수가 300만대를 돌파했다. 자동차 9대 중 1대는 수입차로 한국 시장을 겨냥한 수입차 브랜드들의 경쟁도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다. 25일 국토교통부 등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수입차 등록 대수는 316만6772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인 2546만1361대의 12.4%에 달한다. 수입차는 2011년만 해도 등록 대수가 60만대를 넘지 않았다. 그랬던 수입차는 20..
"탈칵, 위잉." BMW가 7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선보인 '뉴7' 시리즈는 운전의 첫 시작부터 격이 다르다. 문손잡이에 달린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자동으로 주변 여유 공간을 감지해 차 문을 열어주는 뉴7은 BMW가 내세운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로 운전자를 초대한다. 오토매틱 도어 기능은 시작일 뿐이다. 최첨단 주행기능을 모두 모아 운전자의 편안 주행을 돕는 것은 물론 널찍한 뒷좌석 디스플레이와 안마의자 등은 프..
현대차 아이오닉6, 기아 EV6 등 현대차그룹의 전기차들이 지금까지 진행된 글로벌 주요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받으며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탑재한 전기차들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유로 NCAP 등의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충돌테스트 평가가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있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는 올..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 1500만대를 달성했다. 1986년 울산 공장에서 생산한 엑셀을 미국에 처음 수출한 이후 36년 만에 기록한 기념비적 성과다. 현대차는 아반떼, 쏘나타 등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기존 모델뿐 아니라 아이오닉 5 같은 전기차 판매도 높여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21일(현지시간) 최근 뉴욕 주 윌리엄스빌에 있는 딜러숍 '웨스트 허 현대'에서 15..
현대차가 2030년까지 19조4000억원을 투자해 전 세계 시장의 7%를 점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네시스를 포함해 전기차 차종을 최소 17종으로 늘려 연간 전기차 187만대를 판매하겠다는 포부다. 기아 전기차도 14종까지 출시해 현대차그룹은 연간 총 323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하겠다는 계획이다.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21일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미국 전기차..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1일 정부가 발표한 '2023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국민과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이날 기업투자에 10% 세액공제율을 적용하고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신 성장 4.0' 전략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경총은 입장문을 내고 "구조 개혁과 규제 혁신을 통한 우리 경제의 체질 개선과,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한 국민과 기업의 어..
한국과 일본 자동차 업계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20일 일본자동차산업협회(JAMA)와 비대면 화상 교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JAMA는 1964년 설립됐다. 일본 14개 완성차업체를 대표하는 단체로, 도요타자동차의 도요다 아키오 최고경영자(CEO)가 수장을 맡고 있다. 두 협회의 교류회는 매년 열렸지만 코로나..
현대차그룹이 금리와 환율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품 협력사에 1000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그룹과 직접적인 거래가 없는 2차·3차 협력사에 제공하는 것으로, 현대차그룹의 상생 활동 반경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2·3차 협력사에 대한 '공급망 안정화 기금' 지원 신청서 접수를 시작했다. 내년 1월 31일까지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홈페..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 원격지원 솔루션을 개발에 나선다. 자율주행 중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관리자가 제3의 장소에서 무인 모빌리티를 이동시키는 혁신 기술을 수년 내 상용화해 원격지원 솔루션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현대모비스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오토피아와 손잡고 원격지원 솔루션 개발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원격지원(RMA) 솔루션은 무인 모빌리티를 원격으로 이동하거나 경로를 재수정하는 기술이다. 로보택시 사업..
현대차그룹의 중국 사회공헌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현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중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상이 한달만에 3800만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빛과 그림자를 따라(追光逐影)'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인 '디스커버리'와 함께 제작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24일 티저 영상을 공개한 뒤 26일부터 30일까지 이틀..
BMW 코리아는 지난 16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BMW 럭셔리 라운지'를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BMW 럭셔리 라운지는 최근 국내에 공식 출시된 뉴 7시리즈와 플래그십 순수전기 세단 뉴 i7을 비롯해 뉴 X7, 뉴 8시리즈 등 BMW의 최신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들이 지닌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전시 공간에서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라..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스포츠유틸리차) 코나의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코나' 디자인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20일 디 올 뉴 코나 디자인을 공개하고 내년초 내연기관 모델을 시작으로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디 올 뉴 코나는 2017년 첫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신형 모델로, 전기차, 하이브리드 포함 내연기관, 고성능 N라인의 3개 모델로 출시된다. 전장은 1세대 모델보다 145mm 늘어난 43..
현대자동차의 소형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코나가 풀체인지 모델로 국내 전기차 시장 문을 다시 두드린다. 현대차는 코나 전기차가 배터리 화재 이슈로 판매량이 급감하자 지난해 상반기 국내 판매를 중단했다. 현대차는 풀체인지 코나 전기차 모델 판매를 재개하며 국내 소형 전기 SUV 시장을 다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년 2세대 코나를 기점으로 그간 국내에서 중단했던 코나 전기차 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전초기지인 글로벌 전략 오피스(GSO) 수장에 김흥수 부사장을 임명했다. 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센터장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탁하고, 폴란드 방산 수주 성과를 낸 현대로템에서는 역대 최다 수준인 총 9명의 임원을 승진시켰다. 현대차그룹은 20일 이 같은 내용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규 선임된 임원은 총 176명으로 이를 포함해 총 224명이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