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1분기 최대 실적…"가전·TV·스마트폰이 견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고급 가전과 TV, 스마트폰 수요에 힘 입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보복 소비, ‘집콕’ 수요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영향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진에도 매출 65조…갤럭시·비스포크 효과 톡톡 삼성전자는 올 1분기 매출이 65조3885억원, 영업이익이 9조382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8.19%, 45.53%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