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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미치고 레치고 다같이 레츠고.” LG의 유튜브 영상 ‘LG 미래쏭’이 하루 만에 조회수 11만 회를 넘어서며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공개된 이 영상은 ‘뮤직비디오’라는 독특한 방식을 택해 ‘TV가 내 기분을 읽고 컨텐츠를 추천한다면?’, ‘가전이 알아서 집안일을 도와준다면?’, ‘꽉 막힌 출근길 등 복잡한 도시 문제를 해결해준다면?’ 등과 같이 미래의 일로 여겨졌던 상상들을 현실로..
위니아딤채가 한국소비자단체연합(한소연)과 협력해 자사의 노후 김치냉장고를 찾아 나선다. 15년 이상된 위니아 김치냉장고는 자발적 리콜 대상 제품으로 위니아는 화재 위험 등에 대비해 관련 제품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위니아딤채는 한소연과 노후 김치냉장고 딤채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을 찾기 위해 이달부터 현장 실태조사 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실태 조사 등은 정부 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
미국 인텔이 유럽에 110조원가량을 들여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글로벌 반도체 투자 경쟁이 격화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와 종합반도체기업(IDM) 세계 1위 자리를 다투는 인텔은 올해 3월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재진출을 선언하며 사업 확장 의지를 드러냈다. 삼성전자와 TSMC 역시 최근 증가하는 반도체 수요 대응을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섰고, 이들을 추격하는 후발 기업들은 인수합병(M&A)으로..
SK하이닉스가 스포츠를 통한 발달장애인의 꿈과 도전을 지원한다. SK하이닉스는 다음달 18일까지 ‘발달장애인 핸드볼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총 8팀을 선발해 연간 팀별로 최대 16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이들과 함께 내년에 국내 최초로 전국 단위의 발달장애인 핸드볼 리그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전국에 있는 장애인 복지관과 특수학교, 사업체 등이며 최소 12명 이상의 발달..
국내 대표 팹리스 기업 LX세미콘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3D 센싱 솔루션을 개발한다. LX세미콘은 최근 MS의 3D ToF(비행시간 거리측정, Time-of-Flight) 센싱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ToF는 피사체를 향해 보낸 광원이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정밀하게 측정해 거리를 계산하는 기술로 카메라와 결합하면 사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최근..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420억원 규모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대한전선은 올해 미국에서만 10여건 이상의 수주고를 올리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전선은 미국 캘리포니아 전력회사로부터 420억원 규모의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뉴욕, 플로리다 등에서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한 대한전선은 올해 미국에서만 1900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8년 LA올림픽 등으..
30개 대기업의 중국 매출이 4년 새 7% 가량 감소해 우리 기업들의 중국 비즈니스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2018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대중국 무역규제로 한국산 메모리반도체 중국 수출길이 막힌 것이 매출 감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공식·비공식 경제협의체 가동 등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전국경제연합회는 2016년 이후 중국 투자 한국 법인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
대기업 10곳 중 7곳이 아직 올해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했거나 채용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며 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이 한층 가중되고 고용 여력이 위축되자 채용을 축소하는 것으로, 채용 시장 한파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LG전자 신개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를 활용한 의류 업사이클링 캠페인 영상이 1000만 뷰를 돌파했다. LG전자는 ‘LG 트롬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스타일 리바이벌 프로젝트’ 온라인 캠페인 영상이 7월 말 공개 후 한 달 만에 누적 조회 수가 1000만을 넘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패스트 패션 트렌드 등에 따라 갈수록 많은 옷들이 버려지고 환경 문제를 야기하는 것에 주목, 오래되고 유행 지난 옷을 트롬..
삼성전자가 지난달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조와 단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임금교섭 절차에도 돌입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주 중 노조와 만나 2021년도 임금·복리후생 협상을 위한 구체적인 교섭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노총 금속노련 산하 전국삼성전자노조는 지난달 26일 회사에 임금·복리후생 협상 교섭요구서를 전달했다. 노조로부터 교섭 요구를 받은 회사는 노동조합법에 따라 일주일간 해당 사..
아모레퍼시픽 임직원 10명 중 7.5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대차는 100명 중 5.6명, 기아는 100명 중 3.9명이 여직원인 것으로 집계돼 여직원을 보기 드문 대기업으로 꼽혔다. 삼성전자의 여성 임직원 비율은 25.9%로 국내 평균 수준이었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여성 임직원 세부 현황을 공개한 대기업 43곳을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기업의 여성 임직원 비율은..
삼성전자의 전자산업 박물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이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세계 전자산업 발전사를 소개하고 있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은 지난 7월부터 2주 간격으로 ‘세상을 바꾼 전자산업사 이야기’ 애니메이션을 공개하고 있다. 편당 3분 내외인 이 애니메이션은 세계 과학기술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주요 발명품과 발명가를 소개하고, 이후 기술 혁신을 거쳐 일상생활에 적용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LG전자의 차량용 조명 자회사 ZKW가 멕시코 소재 공장 부지 면적을 2배 이상 늘려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ZKW는 2016년부터 프리미엄 조명 시스템을 제조해온 자사의 멕시코 실라오 공장 부지를 2만1000㎡ 늘려 총 3만5000㎡ 생산 면적을 갖춘다고 2일 밝혔다. 또 멕시코 공장에서 신규 인력 600명을 추가로 채용해 총 1600명까지 인력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ZKW 멕시코 공장은 BMW를 비롯해..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2억 화소’의 벽을 뛰어넘은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1’을 개발했다. 아이소셀 HP1은 지난 2019년 삼성전자가 업계최초로 1억800만화소 이미지센서를 출시한 이후 2년 만에 다시 업계 최초로 출시한 차세대 제품이다. 특히 기존 1억 800만 화소 제품대비 화소 수를 약 85% 많이 탑재하면서도 옵티컬포맷(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이미지가 인식되는 영역의 지름)의 크기 증가..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이 도시 양봉으로 ‘꿀벌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꿀벌은 지난해부터 전 세계적으로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다. 구 회장의 ‘꿀벌 살리기 운동’은 지구 온난화와 환경오염 개선을 위한 실천이다. 2일 LS그룹에 따르면 구자은 회장은 서울 자택 뒤뜰에 작은 벌통을 설치하고 도시 양봉을 시작했다. 구 회장이 설치한 벌통에서 서식하는 꿀벌은 약 1년 사이 4만 마리에서 15만 마리로 늘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