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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에도 전년보다 30% 가량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비대면, 펜트업(pent up·억눌린) 수요가 폭발하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재작년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35조9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6%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총 236조2600..
삼성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5조9500억원(연결기준)으로 전년보다 29.4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236조2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4%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9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5.7% 증가했고, 매출은 61조원으로 1.87% 늘었다.
삼성전자, 작년 영업이익 35조9500억원…전년 대비 29.5%↑(속보)
삼성전자 전장부품 사업 자회사인 하만 인터네셔널이 7일(미국 현지시간) ‘하만 미디어 데이’를 열고 차량용 멀티디스플레이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2021’을 공개했다. 앞서 삼성전자와 하만은 2018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8’에서 공동 개발한 디지털 콕핏을 처음 선보였고, 올해 신제품 역시 함께 개발했다. ‘디지털 콕핏 2021’은 전방에는 49형 QLED 대형 디스플레이와 J..
에어부산이 면세품 구매가 가능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추가 운항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항공편(BX1045)은 16일·23일·30일에 각 1회씩 총 3회 운항 한다. 일정은 오후 2시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대마도 섬 상공까지 비행한 후 오후 4시에 다시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총액운임은 9만 9000원부터이며, 에어부산은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운항하는 항공사 중 가장 저렴..
LG전자가 고객 관점의 TV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알폰소(Alphonso)를 인수했다. 최근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한 LG전자가 하드웨어 분야에 이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유망 업체를 인수하며 시너지를 꾀하고 있다. LG전자는 TV 광고·콘텐츠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알폰소에 약 8000만 달러(한화 870억 가량..
“모터 달린 것은 LG가 좋다.” 전기차 시장에서 2차전지 외에도 모터 기술로 주목받는 기업이 LG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전기차 부품 사업을 그룹 캐시카우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전기차의 핵심 기술로 손꼽히는 모터, 2차전지, 자율주행 등 전장 부품 3대 분야에서 LG의 경쟁력이 이미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판단에서다. 해당 기술은 어제 오늘 완성됐다기 보다는 기술을 중시하는 LG의 문화..
기업 신년사를 보면 항상 고민이 생깁니다. ‘혁신 성장’ ‘정도 경영’ ‘디지털 역량 강화’ ‘퀀텀 점프’ ‘미래 먹거리 발굴’ 등 크고 다양한 포부를 담은 좋은 이야기들이 가득하지만, 정작 이 중 무엇을 강조해야할지 감을 잡기 어려울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올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신년사는 쉽고 명쾌해 고민을 덜어준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고객에 대한 세밀한 이해와 공감, 집요한 마음..
국민연금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유상증자에 반대하기로 5일 결정했다. 지난달 초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반대 고비를 넘은 대한항공이 한 달 만에 국민연금이라는 또다른 암초를 만났다. 국민연금의 반대에 따라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향방은 58% 가량을 보유한 소액주주의 결정에 달리게 됐다. 대한항공은 6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 전까지 주주 설득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5..
스웨덴 통신장비 회사 에릭슨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를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에릭슨은 미국 텍사스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삼성의 스마트폰, 태블릿PC, TV 등이 자사의 이동통신 특허 기술을 사용했다며 삼성전자의 로열티 지불을 강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에릭슨은 미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삼성 제품의 수입 금지도 요청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7일 중국 우..
삼성전자가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와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를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 2021에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9년 6월에 국내서 첫 선을 보인 비스포크 냉장고는 작년 한해 삼성전자 국내 냉장고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끈 제품으로, 올 3월 미국 시장에도 전격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비스포크 냉장고..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1’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어떤 신제품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매년 초 열리는 CES를 통해 신제품과 신기술 청사진 등을 공개해온 양 사는 사상 최초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부각된 집 생활의 중요성, 비대면의 일상화 등의 뉴노멀에 초점을 맞춰 이번 전..
제주항공이 면세쇼핑이 가능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추가 운항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16일과 23일 오전 10시3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 상공을 선회하고 다시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편을 추가 운항한다. 해당 항공편은 면세품 구입이 가능하며 반드시 여권을 지참하고 탑승해야 한다.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총액운임 기준 12만8000원부터..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 함께 BM(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통해 고객과 구성원의 행복 스토리를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우리가 마주할 2021년의 경영 환경 또한 매우 도전적이고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며 “금년도 한 해는 AI/DT 기술을 활용한 언택트 문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가운데 고객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LG팬덤을 만들 수 있는 미래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실행역량을 높여 질적 성장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야 한다.” LG전자 대표이사 CEO 권봉석 사장은 4일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 메시지를 전하며 “고객가치를 기반으로 ‘성장을 통한 변화, 변화를 통한 성장’을 만들어가는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