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AMD 화웨이 수출 승인…우리 기업 기대감 절반뿐인 이유?
미국이 자국 반도체기업 인텔과 AMD의 화웨이 수출 허가를 승인함에 따라 우리 기업의 화웨이 수출길도 열어 줄지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은 미국의 화웨이 추가 제재가 공식화된 지난 15일을 전후해 미 상무부에 화웨이 공급 허가 승인을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이번 공급 승인이 긍정적인 신호라고 여기지만, 화웨이에 스마트폰 반도체를 주로 공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