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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상춘재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한국군 주요 지휘관들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낮 12시부터 1시간 40분 동안 청와대 상춘재에서 군 주요 직위자를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며 “2020년에도 국민들에게 국방과 안보에 대한 확고한 믿..
청와대는 27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이번 결정으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얼마나 무리한 판단인지 알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조 전 장관의 구속영장에 대한 법원의 기각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 대변인은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수사권이 없는 상황에서 정무적 판단과 결정에 따라 통상의 업무를 수행해 왔음을 여러 차례..
청와대는 26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이번 한·일·중 정상회의 및 한·중, 한·일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사항들이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일 양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이번 한·일·중 정상회의와 한·중, 한·일 정상회담의 결과와 성과를 평가하며 이 같이 결의했다. 특히 한국이 내년도 의장국으로서 이번 한·중·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올해 연설을 담은 ‘걸어온 길 나아갈 길 100년(100 Years In the Past and Future)’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연설문집은 올해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엮었다는 설명이다. 국·영문본으로 동시 편찬된 이번 연설문 선집에는 ‘걸어온 길 나아갈 길’, ‘함께 잘사는 새로운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 남북이..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2020년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1725만 번째 손님이 한국을 찾아주셨다.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1725만 번째 외국인 관광객은 “신남방정책으로 가까워진 인도네시아 국민이 최고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 청두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후(현지시간) 1박2일 일정을 마치고 서울행 비행기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했다. 또 아베 총리와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의 두부초당 방문하는 일정으로 중국 일정을 모두 마쳤다.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양측이 수출규제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를 지속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문..
문재인 대통령,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4일(현지시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자유무역을 강화하는 등 3국의 미래 공동번영을 위한 전략에 뜻을 모았다. 이들은 이날 중국 청두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를 마친 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향후 10년 3국 공동비전’을 채택했다. 3국 지도자들은 공동비전에서 역내 평화 이슈에 대해 “항구적 평화와 안보를 유지할 것”이..
청와대는 24일 한국과 일본 모두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문제가 적당한 시일 내에 해결돼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4일 한·일 정상회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소미아 연장이) 무작정 계속 길어질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어느 정도 기한 안에는 이 문제가 풀려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한·일 양국도 인지하고 있다고 큰 틀에서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베 “수출관리정책, 수출 당국간 대화 통해 문제 풀어나가자”(속보)
문재인 대통령 “수출규제 7월1일 이전 수준으로 조속히 회복돼야”(속보)
문재인 대통령 “일본·한국 매우중요한 동반자…잠시 불편해도 멀어질 수 없어”(속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24일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이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중국 청두 세기성 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된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이어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북·미 프로세스를 최대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아베 총리는 “북·미 프로세스의 모멘텀을 유지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한·중..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24일 중국에서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회담을 가졌다. 강 장관과 모테기 외무상은 이날 오전 9시(현지시간)부터 중국 쓰촨성 청두 리츠칼튼호텔에서 회담을 진행했다. 우리 측에서는 김정한 아시아태평양 국장, 이민경 아태1과장 등이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다키자키 시게키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나가오 시케토시 북동아 1과장 등이 배석했다. 두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오후에 개최될 예정인 한·일..
문재인 대통령 “한반도 평화, 한·중·일 3국 공동 이익에 부합하는데 인식 같이 해”(속보)
문재인 대통령 “한·중·일, 3국 협력 정례화 중요한 계기 마련”(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