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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태국 방콕을 방문한다. 또 문 대통령은 칠레 APEC 정상회의 참석 및 멕시코 공식 방문차 같은 달 13일부터 19일까지 3박 7일간 중남미를 방문한다고 28일 청와대가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이번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를 통해 한반도 정세를 비롯한 다양한 역내 주요 현안에 대한 우리..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기업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코엑스에서 열린 ‘데뷰(DEVIEW·Developer’s View) 2019’ 행사에 참석해 “정부는 올해 안으로 완전히 새로운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구상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국가전략을 제시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분..
이낙연 국무총리가 28일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최장수 총리’ 기록을 세운 것에 대해 “그런 기록이 붙었다는 것은 저에게 분이 넘치는 영광”이라고 말했다.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조화롭게 하겠다”며 다양한 뜻을 담았다. 이 총리는 이날 출근길에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소감을 묻는 말에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인데 특별한 소감이랄 것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7년 5월 31일 임기..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부산을 방문해 모친 강한옥 여사(92)를 문병했다. 이날 오전 헬기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한 문 대통령은 시내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인 강 여사의 건강 상태 등을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강 여사는 노환에 따른 신체기능 저하 등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문병을 마친 뒤 이날 오후 청와대로 복귀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추석 연휴 기간에도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과 강 여사..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부산을 방문해 모친인 강한옥 여사를 문병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헬기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해 시내 병원에 입원 중인 강 여사의 건강 상태 등을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8월 16일 하루 연차휴가를 낸 뒤 주말을 포함해 총 사흘간 휴식을 취하며 부산에 사는 강 여사를 찾은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과 강 여사가 사..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입시의 초점이 되는 서울 상위권 대학이라도 지나치게 학종(학생부종합전형)에 쏠려 있는 것을 균형 있게 바꾸면 입시 공정성에 대한 시비가 줄어 전체적으로 (입시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초청행사에서 “(공정과 관련한) 국민의 기준과 잣대를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5일 문재인 대통령의 태풍 ‘하기비스’ 피해 위로전에 대해 사의를 담은 답신 전문을 보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고 대변인은 이날 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문 대통령이 지난 14일 일본의 태풍 ‘하기비스’ 피해에 대해 보낸 위로 전문에 대해 아베 총리는 23일 외교채널을 통해 우리 측에 답신 전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아베 총리는 답신 전문에서 문 대통..
문 대통령은 25일 “남북 간에 말하는 ‘완전한 비핵화’라는 말은 미국이 원하는 비핵화 수준과 같다”며 “김 위원장도 그런 의지를 여러 번 피력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출입기자 초청행사에서 북·미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김 위원장이 현존하는 핵무기를 포기한다고 확실히 말한 적이 있나’라는 물음에 이 같이 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는 나 뿐만 아니라 김 위원장을 만난 모든 정상..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후임 인선에 대해 “서두르지 않으려고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초청행사에서 ‘법무부 장관 후임 인선은 어느 단계까지 와 있느냐’는 물음에 이 같이 답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 우선 검찰개혁 조치들이 이뤄지고 있고 관련 수사도 진행 중이다”며 “또 패스트트랙으로 가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및 검경수사권 조정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수시와 정시의 불균형을 해소할 것을 지시하면서, 교육을 필두로 한 ‘공정을 위한 개혁’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특히 문 대통령은 11월 중 학생부 종합전형(학종)의 획기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는 구체적인 지시뿐 아니라 고교서열화 개선 같은 긴 호흡의 정책까지 마련해 줄 것을 주문해, ‘조국 사태’로 촉발된 교육 공정성 불신을 타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문 대통..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수시에 대한 신뢰가 형성될 때까지 서울의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수시와 정시 비중의 지나친 불균형을 해소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또 “수시전형 불공정의 배경이 되고 또 다른 교육특권으로 인식되는 것이 고교 서열화 문제”라고 지적하며, 고교서열화 해소 방안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개혁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학생부 종합전형..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4일 회담하고 양국 관계 악화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데 공감했다. 지난 7월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이어져온 한·일 갈등 국면을 풀어갈 ‘분기점’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한·일 갈등이 본격화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양국 최고위급 만남인 이날 회담은 오전 11시 12분부터 21분간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 총리는 회담 말미에 ‘양국 현안이 조..
청와대는 24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반도 비핵화 협상, 금강산 관광사업과 관련한 북한의 최근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북한 매체들은 2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관광지구 현지지도를 통해 금강산관광지구 내 남측 시설을 철거하고 북한식으로 새로 만들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또 상임위원들은 또한 내달 25~27일 사흘간 부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군산형 일자리 상생 협약식’에 참석해 노사민정이 대타협으로 이뤄낸 지역 일자리 창출에 박수를 보냈다. 군산형 일자리는 군산·새만금 산단에 ㈜명신,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MPS코리아 등 기술력 있는 중견·벤처기업들이 오는 2022년까지 총 4122억 원을 투자해 직접 고용 일자리 약 1900여 개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초 광주형 일자리를 시작으로 밀양·대..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지역의 신산업 육성 의지와 노사민정 대타협, 정부 지원이 더해져 군산은 전기차 메카로 우뚝 설 것”이라며 “이제 초심대로 협력해 성공 신화를 만들어낼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북 군산에 있는 ㈜명신의 프레스 공장에서 열린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 협약식’에 참석해 “이제 군산과 새만금 일대에 전기차 클러스터가 새롭게 조성되고 2022년까지 4122억원 투자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