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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디스플레이 분야에 13조 원을 투자하기로 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국경제투어 11번째 일정으로 충청남도를 찾은 문 대통령은 이날 일정의 첫 방문지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을 방문해 이 같이 말했다. 이에 이 부회장은 문 대통령을 향해 “큰 힘이 된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이 삼성공장을 찾은 것은 지난해 7월 인도 방문 당시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과..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정부는 ‘해양수산 신산업 혁신전략’으로 글로벌 해양부국을 실현해내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홍성 충남도청에서 열린 충남 해양신산업 발전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우리의 해양산업 주력분야는 이미 세계적 수준이고, 육지면적의 4.4배에 이르는 광대한 해양관할권과 해양생물 다양성 세계 1위에 빛나는 해양자원이 있고, 해양바이오·해양에너지 관련 신산업 역량도 풍부하다”며 이..
위기에 빠진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구원투수로 정부와 삼성그룹이 함께 나섰다. 차세대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QD(퀀텀닷, 양자점 물질) 디스플레이’ 투자에 삼성그룹이 나서면서 정부도 이를 도와 후발주자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겠다는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0일 충남 아산캠퍼스에서 ‘신규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을 갖고 2025년까지 QD디스플레이 생산시설 구축 및 연구개발에 총 13조100..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정부는 삼성디스플레이의 과감한 도전을 응원하며 디스플레이 산업혁신으로 기업들의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아산 상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신규투자 및 상생 협력 협약식에 참석해 “오늘 신규투자 협약식은 세계 1위 디스플레이 경쟁력을 지키면서 핵심소재·부품·장비를 자립화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디스플레이, 제조 강국’으로 가는 출발점이..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신규투자 및 상생 협력 협약식에 참석, 삼성디스플레이가 13조 원대 투자계획을 확정한 데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삼성디스플레이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디스플레이 강국’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를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 2025년까지 시설투자 10조원, 연구개발(R&D)투자 3조 1000억원 등 총 13조..
청와대는 지난 3일에 이어 9일 광화문에서 열린 ‘조국 사퇴’ 집회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첨예한 정치 공방에서 가세하기보다는 여기서 한 발 물러나 산적한 민생·경제 현안에 집중하는 쪽으로 국정 방향을 옮기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이를 예의주시하되 민생과 관련한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
문재인 대통령은 9일 “3·1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에 맞는 뜻깊은 한글날, 573년 전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일제강점기 한글을 지켜낸 독립운동가들의 민족정신을 되새긴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글날인 이날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일제강점기에는 한글을 지키는 것이 곧 독립운동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의 메시지는 한글날을 맞아 일제강점기 한글을 지켜..
이낙연 국무총리는 9일 “‘겨레말 큰사전’ 공동편찬을 위해 남북이 다시 마음을 모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573돌 한글날 경축식에 참석해 “조국분단 70년은 남북의 말까지 다르게 만들고 있다. ‘겨레말 큰사전’을 남북이 함께 편찬하기로 2005년에 합의했지만, 진행이 원활하지 않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주시경 선생께서는 말을 통해 사람들이 한 덩이가 되고, 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7일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C(옛 연초제조창)에서 개최된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에 참석해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국내외 공예인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우리 한국 사람들은, 장독대에 옹기들을 식구처럼 가까이 두고 살았다. 옹기는 속이 깊고 품이 넓어 무엇이든 담고, 익히고, 삭혀내는 쓸모가 좋다”고 말했다. 또 김 여사는 “무엇이든 손으로 만들어 쓰던 시절에는 예..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서초동·광화문 집회와 관련해 “많은 국민들께서 의견을 표현하셨고 온 사회가 경청하는 시간도 가진 만큼 이제 문제를 절차에 따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표출된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엄중한 마음으로 들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싸고 서초동과 광화문으로 갈..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수보회의는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북·미 간 비핵화 실무협상이 결렬된 직후 열리는 것이어서 문 대통령이 관련 발언을 할지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이 북·미 대화동력 유지에 힘을 쏟겠다는 뜻을 밝힐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또 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국론 분열이나 검찰개혁 이슈에 대해 언급할지도 주..
문재인 대통령은 5일 “동포들이 믿고 기댈 수 있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비스타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난 100년 동포들의 노력에 진정으로 보답하는 길은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운 나라로 만드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함께 잘 사는 나라, 온 겨레가 하나가 되는 나라, 삶 속에서 힘이 되는..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오후 서울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와 체육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역사와 궤를 같이한 전국체육대회 개최 100회를 축하한다”며 “지난 100년, 스포츠는 국민의 곁에서 희망이 되어 주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100년은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중소기업의 주 52시간제 시행에 대해 “정부차원의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등 4대 경제단체 단체장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12시에 시작된 간담회는 14시까지 2시간 가량 이어졌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주 52시간제’ 시행과 관련해 “정부도 기업의 어려움을..
청와대는 4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북·미 실무협상 동향과 비무장지대(DMZ) 국제평화지대 구상에 대해 논의했다. 청와대는 이날 “상임위원들은 이번 (북·미) 실무협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지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고 밝혔다. 북·미 대표단은 오는 5일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