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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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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마약의 파고, 일상을 지킬 방파제를 세우다
인천 앞바다 '드론택시' 빠르면 2028년 도입…섬 주민·관광객 나른다
김포골드라인 증차 차량 첫 반입…연말 배차간격 2분 10초대 단축 추진
인천경제청, 송도·영종·청라 이어 강화남단까지…미래산업 생태계 넓힌다
인천시, 내년 예산 15조9000억 편성…민생·복지에 8조2000억
가천대 길병원 공공의료본부가 인천시의 필수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3일 길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권역 의료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권역 및 지역책임의료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17개 시도 권역과 70개 지역별 책임의료기관을 지정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
국립 인천대학교가 지난해 학위과정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2년간 인증대학 혜택을 받게 됐다. 23일 인천대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인천대 학위과정에 대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와 관련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위원회의 심의 결과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인천대는 2021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년간 인증대학 자격을 얻게 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혜택으로는..
인천의 대표적 숙원사업인 인천 송도세브란스병원이 드디어 첫 삽을 떴다. 바이오 분야 연구 기능을 갖춘 이 병원이 건립되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및 연세 사이언스파크 등과의 연계를 통한 산·학·연·병의 핵심 앵커 역할도 기대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송도국제도시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병원 부지(송도동 송도과학로 85)에서 연세의료원 주최로 송도세브란스병원 기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송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매립가스 전 처리 잔재물을 재활용해 콘크리트를 강화할 수 있는 기술을 단독으로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했다. 23일 공사에 따르면 특허명은 ‘매립가스 유래 바이오 황을 포함하는 유황콘크리트의 제조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되는 유황콘크리트 조성물’로, 수도권매립지 내 50MW 발전시설에서 발생하는 탈황처리 부산물을 전 처리 후 시멘트 등과 혼화해 콘크리트 강도를 강화하는 기술이다. 기존 황화수소..
인천도시공사(iH)는 도시재생과 주거복지 전문기업의 특성을 살린 공사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인 ‘생동감’과 ‘꿈의 책방’ 사업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생동감(생기있는 동네만들기 감동)프로젝트’는 매년 1곳씩 주거환경이 열악한 원도심 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마을에 생기와 감동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사업기획 단계부터 주민협의체, 지자체 등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의 거버넌스를 통해 마을..
인천시가 초저리 금융지원으로 지역 내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에 박차를 가힌다. 인천시는 하나은행 서남본부, 인천테크노파크와 23일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한 금융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하나은행과 협력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우대지원을 포함해 초저리 금융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공장 스마트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테크노파크는 스마트공장..
경기 김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와 민원처리기간 단축을 위해 건축물 용도변경 안내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건축물 용도변경은 신청인 대부분이 자영업자·소상공인으로 소매점, 제조장, 학원 등 각종 영업등록을 하기 위해 신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용도변경 가능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일일이 관련법을 문의해야 하는 등 복잡한 절차로 인해 신청인 대다수가 용도변경..
인천 남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객 출입관리에 고충을 겪고 있는 소규모 업소를 지원한다. 구는 오는 3월부터 50㎡ 이하 소규모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콜’출입관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식당·카페 등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출입명부와 QR코드 등을 활용해 고객 출입 여부를 의무적으로 기록해야 한다. 하지만 고령층이나 2G폰 이용자, 장애인 등은 디지털 방식의 출입..
인천시교육청은 학생안전체험관의 체험형 안전교육이 비대면으로 가능하도록 국내 최초 온라인 360도 가상현실(VR) 안전교육 플랫폼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을 통해 원격수업에서도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교육이 가능해졌으며, 학생안전체험관 접근이 어려운 도서 지역의 학생들도 가상 체험형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교육청은 학생안전체험관의 12곳 체험존을..
경기 시흥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올해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민생 회복과 50만 대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윤희돈 시 기획조정실장은 23일 영상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힌 후 1조5527억원 규모의 올해 본예산 편성 현황 및 운용 계획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시는 △코로나19 극복과 민생안정 △사회복지 안전망 강화 △미래도시 기반 조성 △교육도시 토대 구축을 4대 핵심 분야로 선정하고, 집중적으..
인천시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생활여건이 어려운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인천시는 위기에 처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책을 펼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구축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 및 신속한 대응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 대책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구축을 위해 읍·면·동 복지서비스 플랫폼 기능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현재 2..
창업가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제품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작 활동 공간이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에 문을 열었다. 인천시와 연세대는 23일 박남춘 시장, 서승환 연세대 총장, 국제캠퍼스 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메이커 스페이스 i7’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창작자(메이커)가 제품과 서비스를 창..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지역 어려운 고용상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올 상반기 5404억원을 목표로 재정 신속집행 방안을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iH공사는 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액을 지난해 목표액 3124억보다 73%(2280억원)가 증액된 5404억원으로 수립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와 소비 등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회복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인천지역 청년인구 비율이 매년 0.3~0.4% 줄어들고 있는 반면 연수구의 청년인구는 지난 3년 사이 11만5023명으로 13.6%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수구는 지난해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 400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설문 방식으로 ‘연수구 청년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사 결과 연수구 거주 청년들의 가장 심각한 고민으로 △청년일자리(6..
버스도착시간, 좌석 여유, 기상 상황 등의 각종 정보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해 영문으로도 제공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기존 한글로만 제공되고 있는 버스정보안내기의 각종 정보를 22일부터 영문으로도 제공, 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IFEZ 거주 외국인들의 정주여건 향상과 글로벌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것이다. 제공되는 정보는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