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이창연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pyear
하이트진로, '테라' 첫 과실주 출시…레몬·수박으로 RTD 시장 정조준
강남은 신라면, 성북은 짜파게티…서울 라면 취향 갈렸다
파리바게뜨 vs 뚜레쥬르, 미국 빵시장서 '맞짱'
아모레 vs LG생건, 中서 美로 뷰티 중심축 옮겨간다
“휴가철 장바구니 잡아라”…이마트, 제철 먹거리부터 가전까지 최대 50%↓
이제부터가 진짜다. '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오는 3월 열리는 농심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되면서, 농심의 승계 구도가 한 단계 더 구체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영 책임을 지는 사내이사에 오르며, 후계자의 경영 능력을 이사회라는 공식 무대에서 검증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동시에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사업 발굴 등 농심의 중장기 성장 전략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가 향후 후계 구도를 가늠할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밸런타인데이 편의점 경쟁의 주인공은 초콜릿이 아니다. 편의점 업계는 이번 밸런타인 시즌을 맞아 키링·파우치·텀블러 등 캐릭터 굿즈와 아이돌 협업 상품을 전면에 등장시켜 체류 시간과 객단가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편의점이 '선물 구매 공간'에서 '소장형 쇼핑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GS25는 2월 밸런타인데이부터 3월 화이트데이까지 두 달간 'GS25 달콤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GS25..
남양유업이 발목을 잡았던 오너리스크를 털어내고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직 오너의 배임 사건에 대한 1심 실형 판결로 수백억원대 잠재 재무 부담이 해소될 가능성이 커져서다.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이후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비용 구조를 개선한 가운데 출생아 수 증가와 동남아 시장 확대를 발판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
초고가 여행 상품이 TV홈쇼핑의 주요 상품군으로 부상하고 있다. 가격보다 경험의 완성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돼서다. CJ온스타일은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VIA SHINSEGAE)'와 함께 선보인 스위스 9일 여행 상품이 일반적인 스위스 패키지 대비 주문 건수에서 약 3배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온스타일은 설 명절 전후로 비아신세계의 초고가 여행 상품 방..
CJ올리브영이 뷰티 중심의 기존 사업에서 라이프스타일 시장으로 전선을 넓힌다. 국내 웰니스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헬스앤뷰티(H&B)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이며 K뷰티를 잇는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CJ올리브영은 오는 30일 서울 광화문 디타워에 웰니스 특화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 1호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500여개 브랜드..
CJ올리브영이 뷰티 중심의 기존 사업에서 라이프스타일 시장으로 전선을 넓힌다. 국내 웰니스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헬스앤뷰티(H&B)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이며 K뷰티를 잇는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CJ올리브영은 오는 30일 서울 광화문 디타워에 웰니스 특화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 1호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500여개 브랜드, 3000여종의 웰니스 상품..
CJ제일제당이 지난해 바이오와 내수 부문의 동반 부진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발 공급 과잉 여파로 바이오 사업 수익성이 흔들린 데다, 국내 소비 둔화까지 겹치며 성장 동력이 약화됐다. 회사는 식품 부문의 해외 확장과 생산 거점 다변화를 통해 실적 반등의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9조820억원, 영업이익 1조3187억원을 기록할..
롯데웰푸드의 반생 케이크 브랜드 '몽쉘'이 올해 출시 35주년을 맞으며 장수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매년 연간 약 2000만갑을 판매하며 대표 장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28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몽쉘은 1991년 8월 '몽쉘통통'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장에 나왔다. 당시 국내 파이류 제품 대부분이 마시멜로를 중심으로 구성됐던 것과 달리, 몽쉘은 화이트 바닐라 생크림을 넣은 크림케이크형..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인 소비자의 해외직구 데이터를 통해 달라진 소비 지형을 공개했다. 가성비만을 위한 선택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로 해외직구의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알리익스프레스의 한국인 해외직구 쇼핑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엔 '나를 위한 소비'와 '삶의 질 향상'이 해외직구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내 지난해 판매량 기준 인기 상품 상위 2..
스타벅스 코리아가 젊은 소비층 공략을 위한 전략으로 내세운 대학생 전용 멤버십 '캠퍼스 버디'가 빠른 속도로 안착하고 있다. 대학생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다양한 맞춤형 혜택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캠퍼스 버디의 누적 가입자가 55만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2024년 9월 처음 선보인 이후 약 1년 4개월만의 성과다. 캠퍼스 버디는 카카오 톡학생증 발급이 가능한 전국 400여개 대학 및 대학원..
이랜드이츠의 '애슐리퀸즈'가 체질 개선에 돌입했다. 그간 애슐리의 성장을 지탱해 온 30~50대 가족 단위 위주의 고객 베이스를 외식 시장의 주류인 20~30대 MZ세대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매장을 늘리는 외형 확장뿐 아니라 '디저트'라는 강력한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랜드이츠는 '디저트 카테고리의 전략적 강화'를 체질 개선의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고 26일 밝혔다. 이날부터 일주일간 업계 최초로..
파리바게뜨가 미국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비즈니스 전문매체 '앙트러프러너'가 발표한 '2026 프랜차이즈 500'에서 종합 순위 29위, 베이커리 카페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파리바게뜨의 성과는 단기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상승 흐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4년 61위였던 순위는 2025년 42위로 상승한 데 이어 올해 29위까지 뛰어올랐다. 프랜..
국내 소주 시장이 '저도화'와 '외연 확장'이라는 두 갈래 전략을 축으로 재편되고 있다. 소비 감소와 음주 문화 변화로 내수 성장 여력이 줄어들자, 주류업체들은 동일한 환경 속에서도 서로 다른 해법을 선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도수를 낮춰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해외에서는 맛과 형태를 바꿔 시장을 넓힌다. 롯데칠성음료는 도수를 낮춘 '새로'를 앞세워 내수 방어에 집중하는 반면, 하이트진로는 과일소주를..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4는 트레이닝부터 레이싱까지 모든 러닝 순간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데미언 페리 푸마 글로벌 러닝 PLM은 23일 서울 성동구 일대에서 열린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4' 출시 기념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푸마는 신제품 공개와 함께 체험형 팝업스토어와 러닝 커뮤니티 강화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국내 러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엔 데미언 페리 글로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 초 신년사를 통해 '강도 높은 쇄신'과 '핵심 사업의 경쟁력 회복'을 강조한 이후 그룹의 모태 격인 롯데웰푸드가 시험대에 올랐다. 기존 헤드쿼터(HQ) 체제를 폐지하고 각 계열사의 자율 경영을 강조한 신 회장의 의중에 따라 롯데웰푸드는 전략·재무 전문가 서정호 신임 대표를 구원투수로 투입하며 본격적인 수익성 회복에 고삐를 죄고 있다. 서 대표는 롯데웰푸드에 합류한 지 4개월 만에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 인물로, 내부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