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이창연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pyear
3분기 회복될까…스타벅스, 하반기에도 출점 확대하는 이유
'IPO 대어' 무신사 1조 유입 전망… 해외·오프라인 성장축 키운다
식품·뷰티·쇼핑까지…CJ 계열사, 'AI 개인화 커머스' 키운다
[기자의 눈] '올다무' 경쟁, 낮아진 가격 뒤에 놓인 것들
두쫀쿠 다음은 크림빵…세븐일레븐, 디저트 품질 승부수
롯데그룹이 1조6000억원 규모의 롯데렌탈 매각 무산 이후 제기된 유동성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화학 사업 빅딜'과 '건설 자생력 강화'라는 고강도 구조조정 카드를 꺼내 들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과거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며 외형 확대와 인수합병(M&A)에 치중했던 경영 전략에서 벗어나, 이제는 본원적 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그룹 체질 재편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그룹의 양대 축인 유통과 화학 사업의..
그동안 식품산업의 성장 공식은 분명했다. 인간의 식욕을 자극해 더 많이, 더 자주 소비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설탕과 지방, 정제 탄수화물 중심의 가공식품은 강한 맛과 반복 소비를 기반으로 시장을 키워왔다. 하지만 최근 이 공식을 흔드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진원지는 식품 매장이 아닌 제약회사의 연구실이다.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식품 소비 구조 자체가 달라질..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재료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롯데리아가 청년농부 지원을 통해 국산 농산물 공급망 강화에 나섰다. 단순 사회공헌을 넘어 생산·가공·메뉴 개발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하며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과 상생 가치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롯데리아는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 시즌4'를 본격 운영하며 충남 지역 청년농부들을 대상으로 물류비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
크라운해태홀딩스가 올해 1분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을 큰 폭으로 회복했다. 다만 수익성 지표가 악화된 데다 공장 가동률도 낮은 수준에 머물면서, 이번 현금흐름 개선을 본격적인 실적 회복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실적 회복 여부는 신제품 흥행과 생산 효율 정상화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크라운해태홀딩스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57억원으로 지난해 같..
"아박은 뭘해도 아박입니다." 27일 서울 여의도 투썸플레이스 국회의사당점에서 열린 '아박(떠먹는 아이스박스)' 미디어 품평회에서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올해 전략을 이렇게 설명했다. 새로운 맛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경험형 디저트'로 아박을 확장하겠다는 의미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디저트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커스터마이징'과 '식감' 요소를 반영해 여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설..
무신사가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글로벌 공급망 교란에 따른 원자재·물류비 폭등 압박 속에서도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전략이 시너지를 내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방어를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다. 무신사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1% 늘어난 3636억원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8.2% 성장하며 흑..
국내 라면업계가 주요 봉지라면 제품을 잇달아 컵라면 형태로 선보이며 용기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선호 문화 확산, 고물가에 따른 '불황형 소비'가 맞물리면서 컵라면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26일 시장조사업체 H&I 글로벌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인스턴트 라면 시장은 올해부터 2035년까지 연평균 4.1%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컵라면 시장은 2023년 처음으로 시장 규모..
서울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이 국제요리대회 라이브 경연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실무형 조리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학년이 다른 학생들이 한 팀으로 출전해 메뉴 기획부터 조리, 플레이팅까지 호흡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6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디자인고등학교 푸드스타일디자인과 학생들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국제요리대회 라이브 경연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3학년 김혜린 학생과..
롯데백화점이 오프라인 복합상권인 '롯데타운'의 소비 경험을 온라인으로 확장한다. 백화점·호텔·면세점·테마파크·외식 등 그룹 계열사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고객 체류시간과 계열사 간 연계 소비 확대를 노린 전략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롯데백화점몰에서 계열사 통합 캠페인 '엘패스(L.PASS)'를 진행한다. 행사엔 롯데백화점과 롯데면세점·롯데호텔·롯데월드·롯데시네마..
빙그레 오너 3세 경영 구도가 본격화하고 있다. 장남은 국내 사업, 차남은 해외 사업을 맡는 역할 분담이 선명해지면서 업계에서는 이를 단순 인사가 아닌 '포스트 김호연 체제'를 염두에 둔 포석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특히 회사가 성장 한계에 직면한 국내 대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무게를 싣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해외 사업 성과가 차기 경영 승계의 핵심 시험대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이제는 한 끼보다 한입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풀무원 본사 3층에 있는 '테이스티풀무원'에서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이 이같이 말했다. 무엇을 얼마나 많이 먹느냐보다, 어떤 재료를 어떤 방식으로 먹느냐가 더 중요해졌다는 의미다. 풀무원이 지난달 22일 문을 연 테이스티풀무원은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하고 맛보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식습관을 체험하도록 설계된 교육 플랫..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장보기 방식도 계획형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할인 행사 때마다 즉흥적으로 구매하기보다 필요한 상품을 미리 계획해 반복 구매하는 이른바 '레디코어(Ready-core)' 소비가 식품업계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정기배송과 구독 서비스를 활용해 지출 부담을 줄이고 소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수요가 커지면서 식품기업들도 관련 서비스를 잇달아 강화하고 있다. 22일 업계..
트레일러닝 인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강릉에서 열린 글로벌 산악 러닝 대회 'TNF100 코리아'에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이 전원 입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기능성과 경량성을 앞세운 트레일러닝화 경쟁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22일 영원아웃도어에 따르면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트레일러너 5명은 지난 16~17일 강원 강릉 일대에서 열린 '2026 TNF100 코리아 위드 벡티브'에서 모두 입상했다. 임..
홈앤쇼핑이 전통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판로 확대에 나섰다. 온라인 소비 확산과 유통 환경 변화로 전통시장 역시 비대면 판매 경쟁력 확보가 중요해지면서 홈쇼핑과 e커머스를 연결한 상생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홈앤쇼핑은 21일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터미널시장에서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의 올해 두 번째 행사로 '지역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홈앤쇼핑이 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복판에 한국 편의점과 한강라면, K뷰티 체험존이 들어섰다. K드라마와 웹툰으로 익숙해진 한국 문화를 실제 소비 경험으로 연결하려는 시도가 현지에서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3~27일 미국 LA에서 '2026 케이 엑스포 유에스에이(K-EXPO USA)'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내외 K푸드·뷰티 기업과 콘텐츠 플랫폼,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참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