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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창연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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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다음은 크림빵…세븐일레븐, 디저트 품질 승부수
SSG닷컴이 이마트 매장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한 초고속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며 '쓱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주문 후 2시간 안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배송 체계를 구축해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서 속도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SSG닷컴은 오는 9일부터 이마트 양재점과 하남점 인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2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의 핵심은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패션그룹형지 계열 상장사들이 나란히 '동전주 탈출'에 나섰다. 한국거래소가 이달부터 저가주 상장폐지 기준을 강화하면서 형지엘리트와 형지글로벌, 형지I&C가 각각 주식병합과 유상증자 등을 통해 상장 유지 요건 대응에 나선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실적 개선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일시적인 처방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형지엘리트는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치는 5대 1 주..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국제 숙련도 평가를 통해 자외선 차단지수(SPF) 시험 역량을 입증했다. 선케어 제품에 대한 규제와 검증 기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평가 체계를 확보하면서 글로벌 고객사 지원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코스맥스는 프랑스 소재 숙련도 시험기관 BIPEA(Bureau Interprofessionnel d'Etudes Analytiques)가 주관한 SPF..
한세실업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하반기부터는 과테말라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생산체계 개편에 나선다. 업계에서는 원단부터 봉제까지 생산 공정을 연결하는 수직계열화가 본격화되면서 생산 효율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될지 주목하고 있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세실업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263억원, 영업이익은 169억원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8%..
오리온그룹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하며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정책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수백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현금배당 확대까지 이어가며 주주환원 정책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P&G의 섬유유연제 브랜드 다우니가 비대면 세탁 플랫폼 런드리고와 손잡고 프리미엄 향을 앞세운 소비자 체험 확대에 나선다. 세탁 서비스 이용 경험과 제품 체험을 결합해 브랜드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다우니는 런드리고의 '생활빨래'와 '이불빨래' 서비스 전반에 자사 제품 '다우니 5성급 호텔 컬렉션 섬유유연제 화이트 티'를 선보이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소비자가 세탁부터 배송까지 이어지..
하이트진로음료가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의 흥행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캔을 기록하며 초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6일 하이트진로음료에 따르면 이번 테라 제로의 성과는 국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가운데 최단기간 달성 기록이다. 하루 평균 약 4만 캔,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2초에 1캔씩 팔려나간 셈이다. 흥행 비결로는 맥주 본연의 풍미를..
CJ올리브영이 제주 지역 물류 인프라를 확충하며 비수도권 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수도권 중심이었던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주 대부분 지역까지 확대하며 지역 간 배송 격차를 줄이고 전국 단위 물류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6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회사는 제주 제주시 애월읍에 515평(1702㎡) 규모의 도심형 물류센터(MFC)를 구축하고 당일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 운영을 시작했다. 새 물류 거점을 통해..
"랍스터롤은 캐나다 동부 해안 도시 핼리팩스(Halifax)가 원조입니다. 일부 시중 제품처럼 크래미를 섞지 않고 100% 랍스터 살만 사용했습니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팀홀튼 서소문로점에서 열린 여름 시즌 신메뉴 공개 행사에서 조혜민 팀홀튼코리아 상품기획팀장은 신제품의 가격이나 판매 전략보다 먼저 원재료와 메뉴의 배경을 설명했다. 단순히 신메뉴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캐나디안 커피하우스'라는 브랜드 정체성..
쿠팡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쿠팡은 지난달 24일 경북 영덕군에서 '쿠팡 온동네 케어' 로켓진료소를 열고 국가유공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쿠팡이 대한중앙의료봉사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군 재향군인회, ㈜지피 등과 협력해 마련했다. 영덕은 6·25전쟁 당시 영덕지구전투..
하이트진로가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를 '진로(JINRO)'의 새 얼굴로 내세우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K소주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뷔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뷔는 해외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 캠페인은 물론 국내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하며 글로벌과 국내를 아우르는..
2일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 지하 1층 패션 액세서리 전문관에서 모델들이 여름 시즌에 맞춘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전문관은 스카프, 모자, 우양산, 양말, 가방, 휴대폰 액세서리 등 패션·라이프스타일 소품을 모은 편집숍 형태로 운영된다. 입점 브랜드는 약 30개로, 선글라스 팝업도 함께 운영한다.
제너시스BBQ 그룹이 세계 최대 인구를 보유한 인도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인도는 빠른 경제성장과 젊은 인구 구조를 바탕으로 글로벌 외식기업들의 핵심 전략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BBQ는 현지 맞춤형 메뉴와 운영 전략을 앞세워 인도 시장 안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일 BBQ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일 인도 남부 벵갈루루에 HSR 레이아웃점과 코라망갈라점을 동시에 열고 현지 영업을 시작했다. 현지 기업과 마스터 프..
CJ올리브영이 미국 현지 첫 오프라인 매장에 이어 체험형 뷰티 페스티벌까지 선보이며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유통 채널을 넘어 국내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현지 소비자 접점을 함께 확대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올리브영은 다음달 14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KCON LA 2026'과 연계해 '올리브영..
K뷰티 성장 축이 해외 시장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신흥 뷰티 기업들의 하반기 전략도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에이피알은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와 뷰티테크 고도화에 집중하고, 달바글로벌은 제품과 유통 채널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다이글로벌은 인수합병(M&A)으로 확보한 브랜드 간 시너지와 기업공개(IPO) 준비에 역량을 쏟고 있다. 업계에서는 K뷰티 경쟁이 제품 자체보다 글로벌 브랜드 운영과 유통 경쟁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