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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창연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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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부터 국가유공자 후원, 장학사업,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을 쏟는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개발공사는 2017년부터 '제주삼다수 나눔 사업'을 운영하며 제주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생수를 지원해왔다. 사업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총 2억..
LF가 명동을 글로벌 고객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낙점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명동 상권이 회복세를 보이자 체험형 콘텐츠와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며 글로벌 고객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즉시 택스리펀과 무료 짐 보관, 체험형 콘텐츠 등을 앞세워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방한 관광객 증가세가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20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CJ제일제당이 사업장 안전 강화를 위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부산공장에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CUD)'을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은 색상 구분이 어렵거나 시력이 낮은 사람도 공간과 정보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색채를 활용하는 디자인 기법이다. CJ제일제당은 부산공장 내 중앙교차로와 보행 유도선, 횡단보도, 비상대피로 등 주요 이동 구간에 안전 색채 디자인을 적용해 차량·작업자 동선을 명확히..
인천 서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주민 대피가 이어지는 가운데 쿠팡이 대피 주민과 현장 소방관을 대상으로 긴급 구호 지원에 나섰다. 임시 대피소에 생필품과 식사를 제공하고 추가 구호물품도 비축하는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19일 쿠팡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저녁부터 인천 신현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 매트리스 100개와 속옷 100여점, 물티슈·화장지, 컵라면 500개 등을 전달했다. 이날부터는 대피..
"붓을 소스에 3㎝ 이상 담갔다가 세 번 털고, 치킨 한 면에 세 번씩 발라주세요." 지난 15일 경기도 오산에 있는 교촌에프앤비 교육원. 도민수 교촌에프앤비 1991스쿨팀장이 갓 튀겨낸 치킨 위로 붓을 움직이자, 참가자들의 시선이 일제히 그의 손끝에 모였다. 윤기가 도는 간장 소스가 튀김옷 위에 겹겹이 입혀지는 순간, 교촌이 수십 년간 지켜온 조리 방식이 눈앞에서 그대로 재현됐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판교로 본사..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빙수 시장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는 단순히 시원한 디저트를 넘어 '식감'을 차별화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부드러운 눈꽃얼음에 크런치나 시리얼 등을 더해 씹는 재미를 살리는 방식이다. 맛뿐 아니라 한입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식감이 여름 디저트의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배스킨라빈스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여름 시즌 한정 메뉴인 '와그작 빙수'를 선보였다. 우유 눈꽃얼음..
풀무원이 미국과 중국을 해외 성장의 양대 축으로 삼고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두부와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중국에서는 냉동김밥과 면류를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의 미국과 중국 법인은 올해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풀무원의 해외 법인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적자 폭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선크림은 여름철 가장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자외선차단지수(SPF)가 표시 기준에 미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될 경우 소비자의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번 다이소 선크림 논란이 단기간에 큰 관심을 받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문제는 논란이 커질수록 정작 소비자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는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의혹을 제기한 측은 자체 시험 결과 일부 제품의 SPF가 표시 수치에 미달했다고 주장했다...
대상펫라이프가 반려견 관절 건강 영양제를 출시하며 펫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한다. 수의사와 공동 개발한 제품을 시작으로 유산균과 종합비타민 등 기능성 영양제 라인업도 차례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상펫라이프는 반려동물 건강식품 브랜드 '닥터뉴토(Dr.nuto)'를 통해 반려견 관절 건강 영양제 '아이큐어 데일리케어 관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대상펫라이프가 지난 2024년 청담우리동물병원과 체결한 반..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서울대학교병원에 자사 주식을 기부했다. 피부과학 공동 연구를 이어온 서울대병원에 다시 주식을 증여하며 의료 연구와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이어간 것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최대주주인 서 회장이 보유한 보통주 4061주를 지난 10일 서울대학교병원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서 회장의 보통주 보유 주식 수는 603만8072주에서 603만40..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인공지능(AI) 기반 소비자 예측 기술을 상품 기획과 매장 운영에 도입한다. 실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대신 AI가 생성한 '가상 소비자'를 활용해 신상품 반응을 예측하고, 매장 진열과 고객 동선도 가상 공간에서 사전에 검증하는 방식이다. BGF리테일은 인텔리시아와 'AI 데이터 기반 리테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홈앤쇼핑이 창사 15년 만에 기업이미지(CI)를 전면 개편했다. 새 브랜드 정체성을 통해 중소기업 상생이라는 설립 취지를 다시 강조하는 동시에, 디지털 커머스 환경에 맞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실적 감소와 대표이사 교체를 거친 만큼 이번 CI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보다 브랜드 재정비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홈앤쇼핑은 새로운 CI와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했다. 새..
도미노피자가 무신사와 손잡고 협업 메뉴를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모델 교체, 공동 마케팅을 동시에 진행하며 하반기 마케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도미노피자는 오는 16일 신제품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국내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해 기획됐다. 무신사의 대표 키워드인 '무진장'을 제품 콘셉트에 반영해 토핑의 크기와 양을 강조..
신세계백화점이 스포츠를 앞세운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 운동 기록을 공유하는 커뮤니티형 멤버십을 도입하고 스포츠 전문관을 확대하는 등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 경험을 확대하는 전략에 나선 것이다. 명품 외 새로운 집객 콘텐츠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롯데·현대백화점도 러닝과 아웃도어 등 스포츠 콘텐츠를 강화하며 새로운 고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 사우스시티(옛 경기점..
도미노피자는 5인조 걸그룹 리센느를 새로운 브랜드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리센느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 차별화된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 그룹이다. 7월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데뷔 이후 빠르게 팬층을 확대하며 '젠지(Gen-Z)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리센느가 가진 생동감과 감각적인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회사 측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