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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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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묵은 경찰 계급정년 손보나…경정 14년→18년 추진
[단독] '위장전입' 허점 드러난 경찰관사…사용기간 초과자도 61명
경찰, 범죄피해자 보호예산 확대 검토…보호기금 경찰 배분 5.5%
경찰, 수사부서 2100명 추가 배치…“1인당 연 70~80건 목표”
법왜곡죄 6개월 1만4000명 수사선상…경찰만 4000명
자신이 맡았던 사건 피의자 모친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정유미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서울 강서경찰서 소속 김모(52) 경위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알기 어려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는 점, 피해자가 제출한..
만 11개월 아기가 잠을 자지 않는단 이유로 학대 행위를 일삼은 아이돌보미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정성화 판사는 최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과 아동 관련기관 3년간 취업제한도 함께 명했다. A씨는 경기 용인 수지구에 있는 한 가정에서 아이돌보미로 일하..
경찰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을 재수사하지 않기로 했다. 21일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경찰 수사심의위원회를 열고 한 전 위원장과 아내, 딸이 업무방해·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의 재수사 여부를 심의했으나 고발인 측의 심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해당 의혹을 재수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 규정상 수사심의위는..
최근 불법 스팸 문자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난해 일어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원인 중 해킹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이 급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아 21일 공개한 개인정보 유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킹에 의한 유출이 전체 151건으로 전체 정보 유출 31..
금요일인 21일 전국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오가는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에서도 30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까지 올라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를 오르내리겠다...
#지난 4월 충남경찰청 소속 여경 A씨는 경찰 내부망을 통해 유명 트로트 가수 B씨의 서울 집 주소를 알아낸 뒤 찾아갔다. 당시 집 주변에서 A씨를 확인하고 놀란 B씨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사적인 목적으로 B씨의 개인정보를 조회한 사실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직위해제시켰다. 경찰이 지명수배 기록이나 인적사항 등을 무단으로 조회해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지난 4월 충남경찰청 소속 여경 A씨는 경찰 내부망을 통해 유명 트로트 가수 B씨의 서울 집 주소를 알아낸 뒤 찾아갔다. 당시 집 주변에서 A씨를 확인하고 놀란 B씨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사적인 목적으로 B씨의 개인정보를 조회한 사실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직위해제시켰다.경찰이 지명수배 기록이나 인적사항 등을 무단으로 조회해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권..
숭실대학교는 서울시 '지역연계형 수소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1년간 4억95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별 수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소산업 기반의 인재를 육성해 지역 특화형 수소산업을 발전시키고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2년에 시행된 수소연료전지 혁신 인재 양성 사업과 함께 올해에는 10개 대학이 추가로 선정돼 총 67억6000만원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숭실..
서울대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학생들을 대상으로 'SMR 시뮬레이터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조형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책임교수와 김경모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담당 교수의 지도하에 이뤄진 이번 교육은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대학원생 대상 교육보다 학부생의 눈높이에 맞춘 SMR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교육 목표로 삼았다. 교육 참여 학..
서울대 의과대학·병원 교수들이 휴진 연장 여부를 이르면 내일 결정한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총회를 열어 비대위 활동 경과를 공유하며 다음 주에도 휴진을 이어갈지 의견을 나눴다. 비대위는 이날 총회에서 나온 교수들의 의견을 반영해 휴진 기간과 투쟁 방식 등에 대해 투표할 방침이다. 비대위는 전체 투표 이후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해..
서울 목동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12시간 가까운 진화 작업 끝에 완진했다. 19일 서울 양천소방서 등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분께 양천구 목동의 23층짜리 아파트 지하 2층 재활용품 수거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은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지하 1층까지 번졌고, 아파트 주민 등 113명이 대피했다. 대피 과정에서 주민 42명이 연기를 마셨지만, 병원으로..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청문회 개최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비대위는 입장문을 통해 "청문회를 통해 의대 정원을 비롯한 정책 결정 과정과, 그 과정에서 정부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 반드시 투명하게 밝혀져야 한다"며 "국회가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정부는 현장 의견과 숙의의 과정을 담지 않..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 건물 지하 분리수거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폭발이 일어나 소방관 14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청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께 아파트 지하 2층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지하 1층까지 불이 번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30여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이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화재 진압 중 오후 3시께 건물 내에서 폭발이 발생해..
이해정 가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신약개발 업체 파미노젠 공동연구팀과 국내 농산물 중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후보물질을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을 통해 다소비 농산물 중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기능성 후보 물질을 예측하는 전임상실험 과정에서 나왔다. 후보물질은 감귤류 껍질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노빌레틴'으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은 교내에서 사회공헌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회공헌아카데미' 각각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회공헌아카데미에서는 박영수 교수가 오는 24일 오후 4시'국제보건의 의료인류학-에티오피아와 키리바스 현장 연구를 돌아보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제4차 사회공헌아카데미는 오는 27일 오후 1시 개최되며 우춘희 연구활동가 '깻잎 한 장에 담긴 인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