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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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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김병기 의혹 13건 ‘큰 틀 정리’…홍석기 “이제 분리송치 의미 없다”
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김준혁 더불어 민주당 후보의 "육사에 친일파가 득세했다"는 발언을 문제 삼아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육사 총동창회는 5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김 후보가 사퇴하지 않을 경우,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육사와 육사인들을 매도하고 펌하한 행위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육사는 1946년 국방경비대로 개교한 이래 호국의 간성이자, 국가안보의 중추로서 육사인들은 위국..
가천대학교가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경기 성남시와 함께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진찬 성남부시장을 비롯해 최미리 가천대 수석부총장, 윤원중 가천대 부총장 등 가천대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령 1100여년의 용문사 은행나무 후계목이 심어졌다. 나무를 심는 곳은 지난 2022년 8월 폭우 때 나무와 토사가 쓸려나가 피해를 본 임야(1.8ha)다. 가천대..
5일 오전 8시 55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지상 7층짜리 병원 건물 지하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에 있던 직원 128명과 입원·검진 환자 64명 등 192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101명과 장비 21대를 동원해 4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 2층 분리수거장 적치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롯데월드 통째로 빌려 전체 대관을 한 LIG넥스원이 자랑스럽습니다." 국내 대표 방산업체인 LIG넥스원이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체를 빌려 임직원들을 초대해 '2024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 5일 오후 1시 20분께 롯데월드 정문 앞에 모인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평소같으면 가족 또는 연인, 친구들로 가득했어야 할 곳이었지만, 이날 만은 분위기가 달랐다. 삼삼오오 모여든 직원들은 LIG넥..
서울 영등포구의 한 여관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7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10시께 충북 충주시에서 7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여관에 투숙하며, 함께 있던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객실을 둘러보던 여관 주인에 의해 발견됐다...
금요일인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영상 1~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낮 기온은 점차 오르면서 평년(최고기온 영상 14~19도)보다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14~20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이상으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까지 충남권과 전북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동부와 충북..
"양당이 서로 헐뜯고 각자 자신의 공약만 내세우는데 국민의 대표가 될 수 있을까요? 보기만 해도 지쳐요." 제22대 총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앞에서 만난 정모씨(20·여)는 이번 선거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이렇게 답했다. 그는 "아직 누구를 뽑을지 결정하지 못했다. 상대 후보가 아무리 좋은 공약을 내놔도 과거 흔적으로 비판만 하고 '절대 안 된다..
한양대학교에 '최첨단 반도체 공정실습 클린룸'이 문을 열었다. 3일 한양대에 따르면 최첨단 반도체 공정실습 클린룸은 반도체 공정라인 수준의 청정도를 갖춘 실습 공간이다. 한양대는 SK하이닉스와 공동 개발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반도체 전문 지식과 실무 소양을 겸비한 반도체 인재를 양성한다. 클린룸은 대학 최고 수준의 청정도 수준(클래스10)을 자랑한다. 클린룸은 반도체 소자와 공정 관련 실습 교육 공간과 우수한..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 약국에 들어가니 약사 A씨가 화들짝 놀라 일어섰다. 평소 같으면 처방전을 들고 손님들이 붐벼야 하는 시간이지만 이날은 한가한 모습이었다. 약사 A씨는 현재의 의정갈등 사태를 약국 매출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다. A씨는 "병원에서 보통 외래(원내)하고 원외 처방 건수가 대략 하루 2만건 나왔는데, 지금은 1만4000~1만5000건으로 줄었다"며 "약국에서 처리하는 처방전도 하루 70..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몰래 카메라 촬영을 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이를 신고한 시민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4일 성남시 중원구의 한 도로에서 운전하던 중 여학생을 따라가며 사진을 찍는 B씨를 발견했다. A씨는 B씨가 휴대전화 카메라를 피해자의 치마 밑으로 넣는 듯한 행동을 보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이탈하려는 B씨를 현행..
최창순 한양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이중나선-주름 구조를 기반으로 다기능성 섬유형 소자를 개발했다. 2일 한양대에 따르면 웨어러블 시스템의 빌딩 블록으로 사용되는 섬유형 소자는 일반적으로 두 개 전극이 필요하다. 전극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전체 섬유 소자의 성능이 크게 좌우된다. 기존 전극 구조(평행구조·동축구조·꼬임구조)는 공간 효율성 및 내구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섬유에 외부 충격이 전달됐..
삼육대학교는 진로전담교수 23명을 영입해 재학생의 진로 지원 역량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진로전담교수는 각 학과(부)별로 1명을 추천받아 임명했다. 임명식은 지난달 29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진로전담교수는 대학일자리본부와 협력해 진로상담부터 현장실습 및 인턴십 지도, 취업처 발굴·연결, 미취업자 관리까지 학생진로와 관련한 업무를 전담한다. 진로전담교수는 월 1회 개최되는 정기 워크숍에도 참..
"지쳐갑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못 본다고 합니다. 치료가 늦어져 암세포가 자꾸 커지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이탈한지 41일차인 31일 분당서울대병원 1층에서 만난 장모씨(46·여)는 7번째 항암치료를 위해 방문했지만 치료를 받지 못했다. 유방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 중인 장씨는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의료대란 사태로 치료가 늦춰지면서 자포자기한 상태"라며 깊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 마을버스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성동경찰서와 성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31일 오전 11시 34분께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앞에서 마을버스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버스를 운전하던 남성 A씨(56)가 순천향대병원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스 안에는 5명 정도의 승객이 타고 있었으나 A씨 외에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마을버스가 좌회전을 하던 중 운전자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었..
이른바 빅5 병원을 포함한 의대 교수들의 사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어 의정 갈등의 끝이 보이질 않는다. 이런 상황에 환자들만 가슴을 졸인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지난 25일 이은직 의대 학장 앞으로 사직서 629부를 일괄 제출했다. 이로 인해 지역별 연세대 의대 교수 1000여명 중 60% 이상이 사직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