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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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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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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국가유공자 국립묘지 안장 생전 확인 기준 확대

국가유공자들이 국립묘지 안장 여부를 생전에 확인할 수 있는 국립묘지법 심의 신청 요건이 확대된다. 국가보훈부는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국립묘지법)이 개정돼 23일 공포된다고 22일 밝혔다. 개정 법률은 생전 국립묘지 심의 신청 요건을 질병으로까지 확대하는 것을 골자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2월 발의했다. 해당 법률안은 국회를 거쳐 지난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보훈부는 국가유공자들의..

국방부, 김경욱 기획관리관 임명…"전문성 바탕"

국방부는 신임 기획관리관에 김경욱 부이사관을 승진 임용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신임 기획관리관은 2004년 5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국방부에서 기획총괄담당관, 조직총괄담당관, 물자관리과장, 정신전력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김 신임 기획관리관은 국방기획 및 군수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높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동료, 직원간 격의 없는 소통과 대내외 원만한 협력으로 조직 내 신..

'노 헬멧 라이더' 잡는 후면 단속 카메라…무번호판은?

경찰이 후면 단속카메라를 활용해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이나 신호 위반 등을 무인 단속한다는 방침이지만, '번호판 미부착 오토바이'는 단속의 한계가 여전해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아시아투데이를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후면 단속카메라가 설치된 전국 324개소 중 73개소에서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을 무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올해 초부터 다음달까지 두 달여 계도기간을 둔 뒤 3월부터..

인천 가좌동 플라스틱 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플라스틱 제조 업체에서 21일 오전 10시 44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119구조대원 A씨(52)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가 발생해 화재현장에는 매캐한 냄새와 검은 연기가 치솟아 관련 신고가 30건 넘게 접수됐다. 또 산단에 입주한 조명 장치 제조 공장(1442㎡)이 모두 탔으며 플라스틱 제품 제조 업체 등 다..

서울 강서구 15층 아파트 화재로 2명 부상…45명 대피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15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21일 오전 11시 9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9층 거주민인 60대 남성 1명이 상반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80대 남성 1명도 연기를 흡입했다. 아파트 주민 45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인원 90명과 장비 27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30분 만인 오후 12시 3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소방 당..

보훈부, 올해 '중앙 보훈문화제' 추진…"보훈문화 확산 대표 콘텐츠"

국가보훈부가 기존 전통문화와 연계해 추진했던 보훈 행사에서 벗어나 국민들이 직접 보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중앙 보훈문화제'를 올해 처음 추진한다. 국가보훈부는 현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새로운 방식을 연계한 '이색 문화제'도 적극 추진, 그동안 호국보훈의 달에 집중됐던 보훈 행사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19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국가보훈부는 지난해 처음 도입돼 전국 27개 지방 보훈관서에서 연중 추진 중인 '..

합참차장, NATO 국방총장 회의 "北 위협에 국제사회 공조·대응 필요"

김명수 합참의장을 대리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에 참석한 황유성 합참차장이 북한의 위협에 대해 국제사회의 긴밀한 공조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9일 합참에 따르면 황유성 합참차장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NATO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도태평양파트너국 세션에서 '북한의 위협과 지역 안보 현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방위사업청, 대전시와 국방반도체 공급망 확보 MOU 체결

최첨단 무기체계에 필수부품인 국방반도체의 연구개발과 안정적인 공급망 확대를 위해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손을 잡았다. 방위사업청은 18일 대전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와 국방반도체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방반도체 협력체계 구축과 전담조직 준비 추진단 운영 등을 논의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엄동환 방위사업청장과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참석했다. 방위사업청에서는 방위사업전략기획담당관이, 대전시에..

방위사업청, 대규모 잠수함 사업 앞둔 캐나다와 방산협력 강화키로

방위사업청이 대규모 잠수함 도입사업을 앞두고 있는 캐나다 국방부와 방산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방위사업청은 18일 캐나다 국방부와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호텔에서 '제2차 한-캐나다 방산군수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위에는 윤창문 국제협력관과 낸시 트렘블레 국방물자부차관보가 공동위원장으로 참가했다. 캐나다 측에서는 국방물자차관보실, 캐나다상업공사, 주한캐나다대사관도 함께했다. 방위사업청은 이..

"북한은 적" 軍 장병 매년 늘지만…여전히 낮은 인식

9·19 남북군사합의서가 채택되는 등 남북화해 분위기가 조성됐던 2018년 '북한을 적'으로 인식하는 병사들은 22.5%에 불과했지만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군사도발이 이어진 2022년에는 43.6%로 증가했다. 지속적으로 북한을 적으로 인식하는 병사가 늘고 있긴 하지만 병사들의 대적관이 너무 안이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군 당국의 대적관 교육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8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

"강추위도 이겨낸다"…해군, 심해잠수사 혹한기 훈련 실시

해군 심해잠수사(SSU·Sea Salvage & rescue Unit) 장병들이 절기상 '큰 추위'를 뜻하는 대한(大寒)을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동·서·남해에서 혹한기 훈련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도발 위협 등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심해잠수사의 체력과 정신력을 강화하고 최고도의 구조작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해 군항 및 1·2·3함대사령부 일대에서 강도 높게 실시된..

김명수 합참의장, 美 항공모함 칼빈슨함 방문

한·미 해군 및 일본 해상자위대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해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핵 미사일 대응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북한의 위협에 대한 한·미·일의 공동대응 역량을 구축, 국토 방어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김명수 합참의장은 지난 15일 3국 훈련 중 미국 항공모함인 칼빈슨호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폴 라케머러 장군을 비롯해 연합군 사령부, 유엔군 사령부에서도 참석했다...

잇따른 北 도발에 한반도 핵전쟁 경고음…안보 불안 고조

새해 들어 한반도 안보정세가 심상치 않다. 연초부터 남북의 최고지도자들이 '말폭탄'을 주고받는 사이 북한은 신형 극초음속 고체연료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시험발사와 잇단 포사격 등 군사도발을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북한은 최선희 외무상을 러시아에 급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을 타진하는 등 북러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뒤질세라 한·미·일은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는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

경찰, 한동훈 딸 스펙 쌓기 의혹에 '혐의 없음' 결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딸의 논물 대필 등 '스펙 쌓기' 의혹 고발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이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시민단체가 경찰에 한 위원장을 고발한 지 1년8개월여만이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한 위원장과 아내, 딸이 업무방해·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지난달 28일 혐의없음 등의 이유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2020년 한 위원장 딸이 '2만..

좀처럼 줄지 않는 112 허위신고…"처벌 수위 높여야"

엄마가 납치됐다며 112에 전화를 건 30대 A씨. 새벽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무려 5차례에 걸쳐 신고했지만 모두 허위신고였다. 최초 신고 당시 경찰이 출동해 거짓임을 확인하고 경고 조치했으나 같은 신고를 반복하자 결국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112 허위신고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고려하면 처벌 수위가 너무 낮다는 지적이다. 112 허위신고 건수는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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