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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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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7.28~2026.08.04

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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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가천대, '삼성그룹 멘토링 DAY'로 맞춤 케어 취업 진행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대기업 멘토링과 현직자 릴레이 특강 등을 열었다. 가천대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삼성 그룹 멘토링 DAY'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삼성중공업과 삼성에스원이 비롯해 가천대학교를 졸업한 동문 중 삼성에 재직하는 현직자도 멘토로 함께 참여했다. '삼성 그룹 멘토링 DAY'은 삼성그룹 대졸 신입 공채에 지원을 희망하는 재학생 및 졸업생..

[의료대란] 의대생 '병사 입대'에 군의관 부족…국군의무사관학교 설치 시급하다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에 반발한 의대생들이 군의관이 아닌 현역 병사로 군에 입대하기로 하면서 군의관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군 자체적으로 의료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국군의무사관학교'를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가 병역 의무가 있는 남성 의대생을 대상으로 군 휴학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서울 강남서 코인 거래 미끼로 1억원 빼앗은 일당 검거

서울 강남에서 코인 거래를 미끼로 현금 1억원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남성 등 7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0시 5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코인 거래를 위해 만난 40대 남성 등 2명을 상대로 현금 1억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하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범행 현장 인근에서 일당 중 3명이 검거됐다...

경찰, 전 야구 국가대표 오재원 '마약 혐의'로 체포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10일 오씨와 함께 있던 여성의 신고로 그를 마약 투약 혐의로 임의동행해 조사한 바 있다. 당시 오씨와 여성 모두 마약 간이 시약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귀가시켰다. 이후 정밀검사 결과를 기다리던 경찰은 오씨의 마약 투약..

[의료대란] 의사처럼 일하는데 환자는 못 믿고…지쳐가는 간호사들

"전공의 파업이 길어질수록 환자가 겪게 될 부작용이 커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몫으로 돌아올 겁니다. 이제 제발 그만 멈춰줬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의 한 대학병원 '진료보조(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는 19일 아시아투데이와 통화에서 연신 한숨을 내쉬며 이같이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그는 "교수님들이 25일 사직서를 제출한다고 하는데, 사태가 갈수록 산으로만 가는 것 같다. 이렇게 되면..

폭행으로 대기발령 중 노래방서 '도우미' 부른 현직 경찰

폭행 혐의로 대기발령을 받은 현직 경찰관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렀다가 경찰에 적발됐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 소속 A경위는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경기 파주시의 한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러 동석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경찰은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제공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는데, 신원을 확인하니 대기발령 중인 광진서 소속 경위였다.A경위는 지난달 19일 서울 강남구 길..

함현호 한양대 교수, 스탠퍼드대 행동과학고등연구소 펠로우 선정

함현호 한양대학교 정책학과 교수가 2024-2025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행동과학고등연구소(CASBS, Center for Advanced Study in Behavioral Sciences)의 펠로우(Fellow)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CASBS 펠로우십은 매년 전 세계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연구자를 선발하는 저명한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선정된 펠로우 중 30명이 노벨상을 수상했다. 올해에는 함현호 교수를..

세종대, 재학생 3000명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세종대학교가 2027년까지 4년간 매년 재학생 3000명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한다. 세종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에 선정됐다. 19일 세종대에 따르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해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세종대는 고용부로부터 매년 9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학생들을 지원한다. 사업은 저학..

[의료대란] 텅빈 병원, 깊어진 한숨…"암 전이 됐는데 한달째 치료 못받아"

"치료가 급하거나 수술을 받아야 하는 환자들은 그간 힘들고 불안했는데 이제는 지쳐갑니다. 의사 선생님을 만나는 시간은 고작 1~2분 뿐이죠. 정부와 의료계가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당장 합의점을 찾아야 합니다."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에서 만난 간암 3기 환자 이모씨(58·여)는 고개를 축 늘어뜨린 채 이 같이 말했다. 현재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그는 "늑막과 복부에 암이 전이돼 있는 상태인데, 치료..

투자 리딩방서 가로챈 수십억원 세탁한 '상품권 업체 일당' 송치

'투자 리딩방' 등으로 투자금 수십억 원을 가로챈 사기 조직에게 피해금을 세탁해 준 상품권 업체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상품권 세탁 조직 일당 8명을 검거하고 이 중 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상품권 매매 법인을 통해 사기 조직이 건넨 피해금을 세탁해 준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를 받고 있다. 이..

"여중·여고 폭탄 테러" 예고…경찰 수사

서울 강동구의 여자 고등학교와 여자 중학교를 테러하겠다는 살인 예고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강동구 소재 여고 학생들을 상대로 협박 글을 게시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온 해당 글에는 '여고에서 흉기로 최소 10명을 죽이고 여중에서는 폭탄 테러를 일으켜 15명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 글은..

[의료대란] "지역민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새 기회 찾는 중소·전문병원

존폐 위기까지 내몰렸던 지역 중소병원들이 이번 의료대란 사태를 통해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이번 의료대란은 '지역·필수의료 분야 강화'가 대의명분인 만큼 지역 중소종합병원들이 발 빠르게 대응에 나서면서 주목 받고 있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이탈로 진료 공백이 커진 상급종합병원을 대신해 지역 종합병원과 중소병원들이 환자들의 곁을 지키고 있다. 세종시 소재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정상 진료' 체계를..

개원의協 "야간·주말진료 줄일 수 있다…본인 판단에 따라 휴진도"

대한개원의협의회가 동네병원의 야간·주말진료를 축소 등 준법투쟁 카드를 꺼냈다. 협회는 17일 낮 12시 20분부터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제33회 춘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석 개원의협회장은 "야간진료를 줄이고 주 40시간만 일해야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사태 장기화로 의사 사회가 지쳐가고 있다. 현 사태가 계속되면 의사들이 피로를 느끼고 준법투쟁으로서 주 50시간..

강남 구룡마을 교차로서 7중 추돌사고…5명 병원으로 옮겨져

서울 구룡터널 교차에서 7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3명이 가벼운 부상만 입었다. 17일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강남구 양재대로 구룡마을입구 방향 구룡터널 교차로 인근에서 A씨(80)가 몰던 승용차가 1차선에서 2차선으로 파고들다가 앞차를 들이받았다. A씨의 차량이 앞차와 추돌하며 다른 차들과의 연쇄 추돌이 발생했다 A씨의 차량을 비롯 갓길에서 대기 중이던 마을버스 두 대 등 총 7대가 서로..

전의교협 "집단사직 결정 못 내려…일부 자발적 사직 가능성"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학교별 학생들 휴학과 유급 현황 등을 공유한 가운데 집단사직 여부는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다만 정부의 행정처분에 반발하는 의과대학 교수들의 자발적 사직 결의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전의교협은 14일 오후 8시 온라인 회의를 열고 의대생들의 집단휴학과 전공의 미복귀 사태, 교수들의 대응 방안 등을 폭 넓게 논의했다. 이번 긴급총회는 전국 33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참석해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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