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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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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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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영업 재개 코 앞…3분기 실적 부담 안고 마케팅 본격화

68조원 시니어케어 시장 열리지만 수익성·규제 발목…보험업계, 돌파구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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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노산 급증하는데, 값비싼 '난자동결' 보장은 아직…보험업계 고민 시급

자동차 보험손익, 6년만에 적자 전환…손해율 악화

외교부 노조, 8년 만에 장관과 노사협력委 개최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외교부지부가 16일 장관과 8년 만에 노사협력위원회를 갖고 인사·직원복지 등에 대해 노사 간 의견을 교환했다. 이주연 외교부 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외교부지부 집행부는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양자회의실에서 조현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외교부 노조가 장관과 노사협력위원회를 개최한 것은 2017년 강경화 장관(현 주미대사) 이래 8년만이다. 노사는 이날 위원회에서 소수직..

조현, 납치·감금 관련 동남아 지역 공관장들에 "적극 영사조력하라"

조현 외교부 장관은 16일 한국인 대상 납치·감금 범죄가 잇따르는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 메콩 지역 공관장들과 온라인스캠 범죄에 대한 피해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회의에서 "캄보디아 온라인스캠 범죄가 베트남, 태국 등 인접국으로 확산되는 풍선효과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메콩 지역 여타 국가 공관장들이 남다른 경각심을 갖고 재외국민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또 "우리 국민..

정부대응팀, 오늘 캄보디아 총리 만나 한국인 60명 송환 협의 추진

캄보디아를 찾은 정부 합동 대응팀이 16일 캄보디아 총리와 만나 60여명의 한국인 구금자 송환 등을 논의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대응팀은 이날 오전 훈 마네트 총리를 예방한다. 대응팀 단장을 맡은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전날 현지로 출국하면서 캄보디아 고위급을 접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응팀은 이날 캄보디아 온라인스캠대응위원회 사무총장과도 면담하면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캄보디아는 총리 산하에 온라인스..

부마민주항쟁 46주년…김 총리 "내란으로 민주주의 공격, 국민 힘으로 극복"

김민석 국무총리는 부마민주항쟁 46주년을 맞아 "부마(부산·마산)에서 타오른 불굴의 용기와 의기가 2016년 촛불 혁명, 2025년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16일 오전 경남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6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부마민주항쟁은 유신 독재의 어둠을 뚫고 민주주의의 새벽을 연 위대한 시민 항쟁이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부마에서 타오른 불굴의 용기와 의기는 1..

李정부 첫 주중대사에 '노태우 장남' 노재헌 임명

이재명 정부 첫 주중대사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재단법인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이 임명됐다. 외교부는 16일 노 대사를 임명하는 공관장 인사를 발표했다. 지난 1월 정재호 전임 대사 이임 후 약 9달째 공석 상태였던 주중 대사 자리가 채워졌다. 노 대사는 곧 현지에 부임해 시진핑 중국 주석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방한 등을 조율할 전망이다. 노 대사의 발탁에는 그의 아버지인 노..

외교부, 캄보디아 일부에 '여행금지' 발령…"여행 취소해달라"

외교부는 한국인 대상 취업 사기, 감금 피해가 급증한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해 16일 0시부터 여행경보를 상향 조정했다. 15일 외교부에 따르면,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 여행경보가 발령된 지역 중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는 여행금지(4단계) 지역으로 지정된다. 시하누크빌주는 출국권고(3단계)가 발령된다. 여타 2.5단계 발령 지역은 현 효력이 유지된다. 웃더민체이주, 프레아비히어주, 반테이민체이..

[속보] 정부, 캄보디아 보코산 지역 등에 '여행금지'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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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초청 스웨덴 왕세녀 부부 방한…"협력 확대 기대"

김민석 국무총리의 초청으로 빅토리아 스웨덴 왕세녀 내외가 15일 공식 방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빅토리아 왕세녀와 면담을 갖고 한-스웨덴 관계, 한반도 평화 등 지역정세, 양국간 실질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총리는 스웨덴이 한국전쟁 당시 의료지원단을 파견하고 오늘날까지 중립국감독위원회 활동을 이어오면서 한반도 평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어 "앞..

외교부, 캄보디아 피해 대응 TF 발족…박일 대사 총괄

외교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캄보디아 내 범죄가 끊이지 않자 '캄보디아 취업사기·감금 피해 대응 TF'를 공식 발족했다. 15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박일 전 주레바논대사를 팀장으로 한 TF가 꾸려졌다. TF에는 영사안전국, 아세안국, 개발협력국 등 외교부 내 관련 실·국이 포함된다. 박 대사는 캄보디아에 체류하며 주캄보디아대사관 신임대사 부임 전까지 취업사기·감금 피해 대응을 위해 공관의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경주 APEC 코앞…김 총리 "외국인 관광객 혐오·차별 시 엄정 대응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약 보름 앞두고 관계부처에 외국인 관광객 대상 치안과 안전 등 준비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치안·안전 관계장관회의에서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수많은 관광객이 대한민국을 방문할 것"이라며 "각 부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고..

APEC 공식 협찬·홍보기관 선정…"K-뷰티·푸드 기업 참여로 한류 확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10월 27일~11월 1일 정상회의 주간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공식 협찬·홍보 협력사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한국의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K-뷰티, K-푸드 관련 기업의 참여를 통해 새로운 한류 확산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15일 외교부에 따르면, 준비기획단은 공식 협력 기관 60여개를 최종 선정했다. 준비기획단은 민간의 개방적 참여와 자발적 신청을 바..

캄보디아, 여행금지 지역 되나…여행경보, 단계별 차이는

외교부는 한국인을 노린 취업사기와 감금 범죄가 끊이지 않는 캄보디아에 대해 이르면 15일 여행경보를 격상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14일 "금명간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격상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10일 프놈펜 지역에 여행경보 2.5단계인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당초 캄보디아는 한국인 관광객이 연 20만명 수준에 현지 교민도 1만여명으로 여행 금지에 해당하는 여행..

외교부 "캄보디아 내 안전 미확인 한국인 80여명…감금 상태 아냐"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와 감금 범죄가 끝이지 않는 캄보디아 내에서 현재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한국인은 80여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캄보디아에 입국했다가 연락 두절 또는 감금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한국인 숫자는 올해 1∼8월 330명이었고 이 중 260여명이 '종결' 처리됐다. 또 지난해 220명의 신고 중 210명이 종결 처리됐다. 종결 처리는 신고 후 현지 경찰의 체포, 현지 경찰의..

정동영 "남북 평화적 두 국가론, 李정부 공식 입장될 것…APEC 때 북미회담 가능성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4일 '남북 평화적 두 국가론'이 정부 공식 입장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두 국가론을 계속 주장할 것이냐'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지금 논의 중"이라고 답했다. 그는 "평화적인 두 국가를 제도화하는 것이 바로 통일의 문을 여는 것"이라며 "우리는 지금 두 국가로 못 가고 있기 때문에 통일로 못 가는 것"..

[속보] 외교부 "캄보디아 내 안전 미확인 한국인 80여명"

[속보] 외교부 "캄보디아 내 안전 미확인 한국인 8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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