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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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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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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0주년 축사] 정동영 통일부 장관 "평화공론 담론 확산, 남북관계 새 지평 여는 여정 함께하길"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005년 온라인 매체로 첫 걸음을 내딛은 아시아투데이가 이제는 신문과 인터넷, 모바일을 아우르는 종합 미디어로 발돋움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성찰하며 '정도언론'의 길을 걷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나침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한반도 평화공존의 새 시대를 향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적대와 대결의 남북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바꿔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

APEC 경찰관 '길바닥 쪽잠'에 김 총리 "경찰 개혁안 조속 마련"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달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현장 경찰관들이 열악한 여건 속에서 근무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경찰청에 "사실관계를 정확히 보고하라"고 11일 지시했다. 일부 언론은 당시 파견 나온 경찰관들이 제대로 된 숙소를 제공받지 못해 땅에 폐지나 종이상자 등을 깔고 쪽잠을 청하는 일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김 총리는 "지난달 15일 관계장관회의에서 파견 경찰관의 처우에..

김 총리 "내란 협조 공직자, 인사조치 위한 근거 필요"…정부, TF 구성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비상계엄 등 내란에 가담한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사조치를 할 수 있는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를 정부 내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49회 국무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등 내란에 참여하거나 협조한 공직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내부 조사를 거쳐 합당한 인사조치를 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할 수 있는 걸 임무하려 한다"고 말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김 총리, "종묘 앞 초고층 개발, 수난…문화유산 해지 심각한 우려"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 앞 서울시 고층 재개발 계획에 대해 "세계문화유산 지정이 해지될 정도로 위협적이라는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님, 허민 국가유산청장님, 서울대 도시계획학과 김경민 교수님과 함께 (종묘에) 가보기로 했다"고 했다. 그는 "종묘가 수난이다. 상상도 못 했던 김건희 씨의 망동이 드러나더니 이..

한국국제교류재단, 뉴욕·시카고·런던서 韓문화예술 특강…"건축·AI 주제"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11월 12일~19일 한국 문화예술 차세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미국 뉴욕과 시카고, 영국 런던 등에서 '2025 KF 한국 문화예술 특강 시리즈'를 개최한다. KF는 미국 뉴욕대 미술사대학원·시카고예술대학·코리아 소사이어티 등 3개 기관과 협력해 '한국의 건축 예술'을, 영국의 런던대·셰플드대 한국학센터와 협력해 '한국의 예술과 기술'을 주제로 특강을 선보인다. 미국 특강 강연자로는..

앙골라 독립 50주년에 김동찬 특사 파견…장관 친서 전달

정부가 11일 개최되는 앙골라 독립 50주년 기념일 행사에 김동찬 전 주앙골라대사를 외교장관 특사로 파견한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특사는 이번 방문 중 로렌쑤 대통령이 주최하는 앙골라 독립 50주년 행사 기념식에 참석하고, 외교장관 명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앙골라는 1975년 11월 11일 앙골라 공화국으로 독립했다. 앙골라는 아프리카 2위의 석유 생산국이자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국가로, 최근 우리..

정동영 "북미 회담 실현되려면 한미연합훈련 조정 불가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내년 상반기 북미 회담이 실현되려면 한미연합훈련의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서초구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 청년페스타' 강연 후 취재진과 만나 "아주 예민한 문제이긴 하나 한미 군사훈련을 하면서 북미 회담으로 갈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강연에서 정 장관은 장기간 남북관계 재개를 위한 우선 과제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주한미군 정착·생활 돕는다"…한미, SOFA 민군관계 분과위 개최

외교부는 6일 2025년도 한미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민군관계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우호·교류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 등 굳건한 한미동맹 속에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을 위해 우호적 민군관계의 형성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양측은 긴밀한 협조 아래 다양한 민군관계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

조현, 9일 캄보디아 방문…"스캠 범죄 근절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국인 연루 온라인 스캠 범죄가 빈발한 캄보디아를 직접 찾아 근절 방안을 논의한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조현 장관이 오는 9∼11일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캄보디아 외교부 장관과 내무부 장관 등 고위 인사를 두루 면담하고 캄보디아 내 스캠 범죄 근절을 위한 양국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동포 간담회에도 참석한다. 이 대변인은 "양국은..

"대미 농축·재처리 협상 준비 서둘러야…에너지 안보 핵심기술"

"2032년 한미 원자력협상 개정 통보 시한을 고려할 때, 한국은 대미 농축·재처리 협상을 위한 '사전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 한미 원자력협상 전담 TF를 구성함은 물론, 분산된 농축·재처리 관련 업무를 이끌 콘트롤타워 부서를 지정해야 한다." 6일 국회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위한 농축·재처리 필요성과 확보전략' 무궁화포럼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은 전봉근 한국 핵정책학회장은 '농축·재처리 도입 촉진 전략에'에 대..

김 총리, 울산화력발전소 매물사고에 "인명구조 최우선"

김민석 국무총리는 6일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로 매몰사고가 발생하자 "행정안전부, 소방청, 경찰청, 경상북도, 울산광역시는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우선하라"고 긴급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해당 사고에 관한 상황을 보고받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울산화력발전소는 관계기관에 신속히 상황 전파 및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현장 활동 중인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

[속보] 김 총리, 울산화력발전소 매몰사고에 "인명구조 최우선" 긴급지시

[속보] 김 총리, 울산화력발전소 매몰사고에 "인명구조 최우선" 긴급지시

"20세 이하 대학진학자, 입영 연기신청 즉시 처리"…병무청, 시스템 손봤다

병무청이 대학 진학을 이유로 입영 일자를 연기하려는 20세 이하 병역의무자가 연기신청 즉시 처리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6일 병무청에 따르면 그동안 대학 진학을 이유로 입영을 연기하려면 신청, 병무청 심사, 결과 통보 등 여러 단계를 거쳤다. 결과를 받기까지 이틀가량 소요됐고, 매년 연기신청이 총 7500여건으로 행정 소요도 적지 않았다. 이에 병무청은 20세 이하 병역의무자가 연기신청을 할 경우..

이두희 국방차관 "캐나다 잠수함 사업 통해 양국 전략적 협력 관계 강화되길"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5일 오전(현지시간) 캐나다 국방부를 방문해 스테파니 벡 캐나다 국방부 차관을 만나 양국의 국방·방산 협력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양국 차관은 지난달 개최된 한·캐나다 정상회담으로 양국 관계가 한층 강화됐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측은 '한·캐나다 안보·국방 협력 파트너십' 체결과 방산협의체 신설 등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실무협의 등을 통해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이 차관..

北, "美행정부 제재, 우리에게 아무런 영향도 못 미칠 것"

북한은 최근 미국 정부가 잇따라 대북제재 조치를 취하자 "현 미 행정부가 우리를 끝까지 적대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이상 우리 역시 언제까지든지 인내력을 가지고 상응하게 상대해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은철 외무성 미국 담당 부상은 '우리 국가에 끝까지 적대적이려는 미국의 속내를 다시금 확인한데 맞게 우리의 입장을 분명히 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했다. 김 부상은 "미국의 악의적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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