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사장, 빈 살만과 회동…합작 프로젝트 논의할까
현대중공업그룹의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만난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정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빈 살만 왕세자와의 회동에 참석했다. 사우디 측의 회담 배석자는 투자부 장관, 경제기획부 장관, 상무부 장관, 에너지부 장관 등이다. 정 사장은 사우디 아람코와 추진 중인 합작조선소, 엔진 합작사 등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