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 빅5' 3분기 실적 급락… 車·장기보험 동반 악화 직격탄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3분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급등, 장기·일반보험의 손익 악화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빅5' 손보사의 실적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은 3분기에 자동차보험에서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에도 업황 개선이 쉽지 않은 탓에 연간으로도 부진한 실적을 낼 것이란 관측이다.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화재·메리츠화재·DB손보·KB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