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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선두싸움 치열한 삼성·신한… 'CEO거취' 핵심 잣대로
최대 실적에도 '빅4' 탈환 실패… 농협금융 '시너지 2.0' 승부수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 체질 개선 성과…KB금융 계열사 인사 촉각
중국 의존 줄이는 말레이시아 유학시장…유치 다변화 속도
NH농협생명·손보, 순익 줄었지만 CSM 확대…미래 이익 기반 강화
NH농협손해보험은 보험계약자가 찾아가지 않은 각종 보험금을 돌려주는 '숨은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휴면보험금과 중도환급금, 만기보험금 등이다. 휴면보험금은 보험계약 만기나 실효(해지) 이후 소멸시효가 지났음에도 돌려받지 않은 환급금이나 보험금을 뜻한다. 여기엔 보험기간 중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지급되는 중도환급금, 지급 요건 충족 후 미수령 만기환급금 등이 포함된다. 농협손해보험..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장남 신중하 상무가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기존에 담당하던 교보생명의 경영전략과 함께 전사 인공지능 전환(AX)을 총괄하는 조직까지 맡게 되면서다. 지난해 말 임원으로 승진한데 이어 회사의 주요 부서들을 담당하면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 상무의 역할 확대는 교보생명 3세 경영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1981년생인 신 상무는 2015년 교보생명 자회사인 KCA손해사정에 입사한 이후 2..
금융산업공익재단(이하 금융재단)은 남북하나재단(이하 하나재단)과 재단 대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취업촉진 및 자산형성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촉진 및 자산형성 기반을 마련해 남한 사회에서의 안정적 정착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3153명이 자산형성 매칭지원, 금융 교육, 직업훈련, 면접 준비..
◇ 전무 △ 영업지원담당 겸 컨설턴트불편지원센터장 손영대 △ 우수조직순증담당 이관상 △ 신사업기획담당 이 철 △ 리스크관리담당 박종길 ◇ 상무 △ 강남권역담당 배대근 △ 부산권역담당 노현우 △ 법인1본부장 권범석 △ 건강보장사업부장 최지광 △ 정보보안담당 김보경 △ 대체투자사업본부장 박정범 △ 투자자산관리담당 장재웅 △ 선임계리사 양회은 △ 현업AI지원담당 박성주 △ 비서팀장 김지영 △ AX전략팀장 박창원 ◇ 권역담당 △ 강북 김준현 △..
오는 17일 치러지는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판세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김인 현 중앙회장의 연임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우세했으나, 최근 법적 이슈가 불거지면서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내부적으로 쇄신 요구가 맞물리면서 유재춘 서울축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대안으로 강력하게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김 회장과 쇄신을 강조하는 유 이사장의 '2강' 구..
고의사고를 유발해 8700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이륜차 배달원의 보험사기 혐의가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과 공동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륜차배달원 A씨가 33건의 고의사고를 통해 총 8700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를 적발하고,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배달원 A씨는 전방 차량이 도로 상 후진이 필요한 차량을 대상으로 자신의 이륜차를 후진차량에 고의로 접근해 고의사고..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과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하나금융그룹의 비은행 부문의 체질 개선과 외형 확장이 필요한 시점인 만큼 보험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 연임을 통해 경영 연속성을 이어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남궁 사장은 하나생명의 흑자 전환을 이끌었으며 배 사장은 하나손보의 적자 폭을 줄여나가는 중이다. 두 회사가 모두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그룹의 비은행 성장을 견인해야 한다는..
자동차 보험료 인상 압박을 줄이기 위해서 경미손상 수리기준의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전용식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자동차보험 차량수리 관련 제도개선 방안' 보고서를 통해 "경미손상 수리기준 법제화는 불필요한 범퍼 수리 및 교환 감소, 수리 기간 단축과 부품비 절감 등으로 수리비, 대차료 등을 줄일 수 있어 자동차보험료 인상 압력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 연구위원은 지난 2017년 경..
[메리츠금융지주] ◇ 상무 △ IR팀장 겸 경영지원팀장 김상훈 ◇ 상무보 △ IT담당 안운기 (겸 메리츠화재 정보보안팀장) [메리츠화재] ◇ 부사장 △ 자산운용실장 유승화 ◇ 부사장 △ 리스크관리팀장 오종원 ◇ 전무 △ 부동산운용실장 이훈표 △ IT지원실장 장진우 ◇ 상무 △ 기업보험총괄 최원준 △ 기업영업1본부장 김정진 △ 준법감시인 전우식 △ 장기보상지원팀장 황현수 ◇ 상무보 △ GA2본부장 이기수 △ GA3본부장 배윤상 △ TM사업..
삼성카드가 모니모본부를 신설하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기존 디지털혁신실 산하에 있던 조직을 본부로 격상시키며 삼성 금융계열사 통합 앱 전략 추진을 위한 체제를 구축했다. 삼성카드는 인공지능(AI)과 스테이블코인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모니모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모니모 강화 전략은 김이태 삼성카드 사장이 취임 당시 밝힌 '플랫폼·데이터 역량 강화'와 연결된다. 금융권에서 플랫폼..
삼성생명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보험업권 우수사업자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각 사업자의 운용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퇴직연금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중인 법정 평가 제도다. 이번 평가는 퇴직연금사업자 중 41개사가 참여해 운용상품 역량, 수익률 성과, 조직·서비스 역량, 수수료 효율성 등..
교보생명이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교보생명은 지난 9일 충주시 한국자활연수원에서 열린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최 '제2회 자활교육 네트워크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자활을 촉진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자립을 위해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있..
3년차를 맞는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과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이 보여준 연말 조직개편 키워드는 '금융소비자 보호'였다. 이들은 대규모 변화를 꾀하기보다는 기존 틀을 유지하면서 소비자보호 강화에 초점을 맞춰 소폭의 변화만 줬다. 지난해 조직개편에서는 신사업 강화에 대한 의지가 반영됐다면, 이번에는 소비자보호 기능 강화가 양사 공통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조하는 금융당국의 기조에 발맞춘 행보로 풀이..
금융감독원은 국민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는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조직 전체에 확산·내재화하기 위해 '금융소비자서비스헌장' 개정 사전예고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금감원 전 임직원이 금융소비자보호 DNA로 재무장하고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자세 등을 제시했다. 개정 금융소비자서비스헌장은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 및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게 생각..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이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의 '100년 동행'을 이어가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화생명은 김 사장이 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금융주간(Abu Dhabi Finance Week, ADFW) 2025의 글로벌 마켓 서밋(Global Markets Summit) 개회사를 맡아 양국 협력의 의미와 금융의 역할을 강조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마켓 서밋은 AD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