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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6일 개막…우리밀 라면부터 글로벌 경연까지 ‘풍성’
SK바이오팜이 지난 7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첫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영업손실은 578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지만, 지난 5월 자체 개발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출시 등이 이어지면서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SK바이오팜은 2분기 영업손실이 5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억원으로 68.3% 줄었고, 딩기순손실은 596억..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방역수위 상향 조정 검토에 나섰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심상치 않아 또 하나의 고비를 맞고 있다”며 “정부는 서울시와 경기도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조정 여부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김 1총괄조정관은 “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7월 31일에 귀국한 이라크 내 우리 근로자(2차 귀국자) 50명이 임시생활시설에서 퇴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입국자 72명 중 22명이 입국 시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돼 국립중앙의료원 등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그 외 50명이 임시생활시설인 건설경영연수원에서 14일간 격리생활을 하고 있었다. 임시생활시설 퇴소 이틀 전인 지난 12일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1명이 양성..
17일부터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외국인 확진자가 국내 방역조치를 위반할 경우 치료비 전액을 부담하게 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해외입국 외국인 치료비 자부담 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감염병예방법’ 개정으로 외국인 감염병 환자에 대한 비용 부담 근거가 신설됨에 따라 격리입원치료비 자부담의 적용대상과 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 늘어 누적 1만4873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7월 25일(113명) 이후 20일 만이다. 하지만 이때는 이라크에서 귀국한 우리 건설 근로자와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박 집단감염에 따른 해외유입 사례가 일시적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지역감염 확산에 따른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