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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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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부동산·투자 수요에 5월 가계대출 9.3조 폭증…금융당국, 비상관리체계 가동
환율·반도체 값 상승에 수출물가 11개월째 상승…수입물가 소폭 하락
사라진 계층 사다리…자산·소득 동시 양극화에 청년층 울상
기업 양극화 심화…수익성 개선됐지만 한계기업 비중도 최고치
NH농협금융그룹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박 5일간 성과가 우수한 계열사 해외점포 현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농협금융 해외점포 우수직원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워크숍은 우수한 성과를 시현한 현지 채용직원들을 대상으로 사기 진작과 농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농협금융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10개국 20개 해외점포에서 40여명의 현지 채용직원들이..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2025 NH오픈비즈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NH오픈비즈니스허브'는 농협은행의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 디지털혁신캠퍼스 개소 이후 245개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해왔다. 2023년부터는 협업 중심 체계로 전환해 현재까지 148건의 협업과 875억원 규모의 투자를 지원했다. 올해는 외부 기관과의 공동 오픈이노베이션을..
은행권 글로벌 시장 경쟁에서 KB국민은행의 질주가 무섭다. 3분기에도 '글로벌 강자'인 신한은행이 4000억원이 넘는 순익을 내며 선두를 지킨 가운데, KB국민은행이 인도네시아 법인의 흑자 전환과 캄보디아 법인의 성장세를 앞세워 1위 신한은행을 빠르게 추격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5131억원에 달했던 두 은행의 해외 순익 격차는 올해 3435억원으로 크게 줄었다.'리딩뱅크'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 은행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익 격차는 80억..
우리은행은 17일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AI(인공지능) 기반 투자일임 전문업체인 에이아이콴텍, 퀀팃투자자문과의 제휴를 통해 출시된다. 에이아이콴텍이 운용 중인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은 이달 10일 기준으로 연 41.66%를 기록하며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퀀팃투자자문은 업계 최저 수준..
NH농협은행은 17일 기업고객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금융을 전면 비대면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인 '더 퀴커(The Quicker)'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번 시스템 오픈을 통해 대면 비중이 높은 기업고객의 업무처리를 전면 비대면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거래 이력이 없는 최초거래 법인의 여신상담부터 서류제출, 약정체결까지 대출 전 과정을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2년 만에 다시 6%대로 올라섰다. 한국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지면서 은행채와 코픽스(자금조달지수) 등 주요 시장금리가 동반 상승한 영향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형) 금리(은행채 5년물·AAA 기준)는 14일 연 3.930~6.060%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들 은행의 혼합형 주담대 금리가 6%대를 기록한 것은..
이달 들어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에 근접하는 등 환율 불안이 이어지자, 은행권이 외화 유동성 관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이 예금과 차입금 등으로 보유한 외화 자금 규모가 220조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달러 강세가 은행의 조달비용과 자본비율 등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평균잔액 기준 4대 시중은행의 외화 자금 조달 규모(평잔..
정부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3조3000억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 상품을 내놓는다. 금융위원회는 소상공인에게 성장 자금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이 오는 17일부터 은행별로 순차 출시된다고 16일 밝혔다.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은 지난해 말 마련된 '은행권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방안'의 일환이다. 매출 증가 등 경쟁력 강화 계획을 입증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1억원(개인사업자 5000..
하나은행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한국금융연구원 본사에서 한국금융연구센터와 함께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 민간 벤처투자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15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금융권 전문가·금융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벤처시장 육성과 혁신 생태계 복원을 위한 정책 및 민간 부문의 과제를 모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우리 경제에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자..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경기 성남 코드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호텔에서 우수 외환·파생 거래 고객사 70여곳을 초청해 '2026년 환율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은행의 대표 외환전문가인 민경원 선임연구원 등 실무 담당자들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외환시장 주요 이슈와 2026년 환율 전망, 환리스크 관리를 위한 금융상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민 선임연구원은 "2026년 원·달러..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약 2년 만에 다시 6%대로 올라섰다. 한국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지면서 은행채와 코픽스(자금조달지수) 등 주요 시장금리가 동반 상승한 영향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형) 금리(은행채 5년물·AAA 기준)는 지난 14일 연 3.930~6.060%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들 은행의 혼합형..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호텔롯데와 시니어 레지던스 연계 금융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호텔롯데가 운영하는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VL 입주 고객이 안정적인 주거, 자산관리, 건강한 노후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토탈 시니어 라이프케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 따라 신한은행은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VL 입주..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본사에서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에너지 취약계층 2400가구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우리금융이 지난 2017년부터 9년째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이어오고 있는 '에너지 취약가구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올겨울 서울시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겨울 이불 세트와 전기장판 등..
신한은행은 13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글로벌 ESG 실천 사업 '2025 스윗(Swith, Shinhan+With) 글로벌 CSR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윗 글로벌 CSR 프로젝트'는 신한은행이 '국경을 넘어 더함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취지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미래 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과 국내 다문화가정 중 소외계층을..
저축은행업권이 올해 3분기에 16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익을 기록하며 3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정상화 펀드 조성 등 적극적인 부실채권 정리와 선제적 충당금 적립이 맞물리면서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개선했다는 평가다. 다만 업계에서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앞서 추가적인 건전성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업권은 당분간 공격적인 영업 확장보다는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