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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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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세영 기자

syp78@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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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14세까지 지원"…서울시, 무료 독감 예방접종 21일 시행

한동훈 자택 앞 흉기 둔 40대男 오후 구속심사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자택 현관 앞에 흉기를 놓고 간 40대 남성이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3시 30분 특수협박과 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다. A씨는 지난 11일 새벽 3시쯤 서울 도곡동에 있는 한 장관 집 현관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를 놓고 간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권력자 중 기억나는..

檢,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추가 기소…'대북송금' 수원지검 이송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에 이어 위증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16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용식 부장검사)는 이 대표와 김병량 전 성남시장 수행비서 출신 김진성씨를 위증교사죄 및 위증죄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18년 12월 22∼24일 김씨에게 수 차례 전화를 걸어 '검사 사칭 사건' 관련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재판에서 위증해달라고 요구..

[속보] 檢,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추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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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추가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우려"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구속 기한이 연장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13일 "증거인멸 염려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이 전 부지사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전 부지사의 구속기한은 이날까지로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향후 최소 6개월간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檢 '후배 성추행 혐의' 정철승 변호사 불구속 기소

후배 변호사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정철승 변호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13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제2부(부장검사 원신혜)는 서울 서초구 소재 음식점에서 후배 변호사를 추행한 혐의를 받는 정 변호사를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사건 송치 이후 사건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한편 현장 CCTV 분석, 진료기록 확인 등 보완수사를 진행해 정 변호사가 피해자를 추행해 상해를 입게 한 사실을..

법무부, 가족법 특별위원회 출범

법무부는 13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가족법 개정 추진을 위한 '법무부 가족법 특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윤진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교수와 실무가 등 전문가 6명을 위원으로 위촉해 가족법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 위원들은 위원회에서 논의가 필요한 주제를 검토·선정했으며 향후 위원회 운영 및 가족법 개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것..

[속보] 이화영 추가 구속영장 발부…구속 기한 6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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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송영길 '경선캠프 식비 대납' 의혹 사업가 소환…"정치자금 아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캠프의 불법 정치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캠프에 식비를 납부해준 인물로 지목된 사업가를 소환해 조사 중이다. 13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는 이날 오전 A업체 대표 송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송씨는 이날 취재진에게 자신이 송 전 대표의 외곽 후원 조직인 '평화와 먹고사는 문제연구소'(먹사연) 회원이라면서 "송영길 캠프가 아니라 회원들끼리 밥..

정경심 '출국 지시' 보도는 허위…대법서 판결 확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된 언론 보도가 허위라는 법원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조 전 장관 부부가 세계일보와 소속 기자 2명을 상대로 낸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일부승소 판결을 전날 확정했다. 앞서 조 전 장관 측은 2019년 9월 세계일보가 보도한 정 전 교수의 '사..

[오늘 이 재판!] 같은 영단어 사용한 헬스장…대법 "상표법 위반"

헬스클럽 운영자가 다른 헬스클럽과 유사한 상표를 무단 사용했다가 대법원에서 유죄 판단을 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상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지난 21일 사건을 경남 창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3일 밝혔다. 헬스클럽 운영자 A씨는 2020년 2월부터 2021년 8월경까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에 'BURN' 마크(사용상표1)를 올리고 'BURN FI..

檢, '백현동 특혜' 이재명 불구속 기소…"혐의 입증 충분"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백현동 개발특혜 의혹'으로 먼저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백현동 특혜의 최종 결정권자가 이 대표라는 점을 들어 당시 담당 공무원들의 진술과 직접 증거들이 확보됐다며 재판에서 혐의 입증을 자신하고 있다. 공직선거법 위반 및 대장동·성남FC 의혹에 이어 3번째 기소를 맞은 이 대표의 '재판 리스크'가 더욱 가중됐다. 12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용식 부장검사)는 이 대표..

檢, '채용비리' 前 선관위 사무총장 압수수색

선거관리위원회의 채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선관위 전 간부 등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김종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부터 박찬진 전 선관위 사무총장과 송봉섭 전 사무차장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충북선관위와 전남선관위도 포함됐다. 앞서 지난달 11일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녀 특혜채용 의혹 관련 전수조사를 통해..

[속보] 檢, '채용비리' 前 선관위 사무총장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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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이재명 '백현동 의혹' 먼저 불구속 기소…대북송금 보강수사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백현동 개발특혜 의혹'으로 먼저 불구속 기소했다. 12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용식 부장검사)는 이 대표와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대표와 정 전 실장은 2014년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백현동 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법령상 부여된 업무상 임무에 위배해 브로커 김인섭의..

[속보] 檢, 이재명 '백현동 특혜 의혹'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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