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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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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건보 급여 확대 놓고 찬반 '팽팽'…재정 부담·형평성 쟁점
지난해 맞벌이가구 '역대 최대'…"60대 이상에서 급증"
코레일 "7월부터 열차 내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금지"
KCC글라스가 2분기 기존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두 자릿수 신장률을 보였지만 유틸리티 비용 증가에 영업이익은 하락했다. KCC글라스는 2분기 5143억원의 매출과 21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5%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35.6% 감소했다. 다만 두 수치 모두 전기 대비 증가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유리사업 및 유통사업의 매출이 성장했다"며 "다만 전력비..
43년 역사의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시장 불황과 경쟁 과열의 여파로 부진이 이어지며 '과거의 영광'과 멀어지고 있다. 이에 브랜드를 운영하는 LS네트웍스는 타개책으로 사업 전문성을 갖추면서도 회사 사정에도 밝은 신규 이사를 선임하는 수를 뒀다. 바로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의 차녀를 임원으로 승진시킨 것이다. 외적으로는 프로스포츠와의 접점 확대로 브랜드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7일 LS네트웍스에 따르면..
신성통상의 SPA브랜드 탑텐이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냉감의류 지원을 이어가며 폭염 속 상생을 이어간다. 7일 탑텐에 따르면 브랜드는 서울시 사회복지 협의회를 통해 냉감의류 '쿨에어' 5000장을 지난달 31일 추가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달 11일 전달된 1만장 지원에 이은 추가 지원으로,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되고 있는 무더위에 사망자 또한 발생하고 있는 만큼 탑텐의 신속한 판단으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KCC글라스가 지역 아동을 매장에 초청,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했다. 7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일 수원 지역 아동들을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으로 초청해 건축 및 인테리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 개장을 맞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늘리고자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20여 명의 아동들은 가족과 함께 홈씨씨 인테리어 수..
국내 최초 여행산업 전문 독립 연구기관 야놀자리서치가 인구 감소를 맞은 국내 산업의 새로운 희망으로 인바운드 관광(외국인의 국내 방문)산업을 제시했다. 야놀자리서치는 '대한민국 관광대국의 길' 도서 출판을 기념해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관광 경쟁력 강화 로드맵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7일 개최했다. 회사는 지난 1년간 데이터 기반 관광산업 현황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인바운드 여행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한 도서 '대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속되는 소비 심리 위축의 여파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감소했다. 다만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18.7% 상승하는 등 실적 개선의 움직임도 나타났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분기에 매출 3209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 27.8% 감소한 수준이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코스메틱부문은 기존 브랜드의 선전과 신규 브랜드의 합류로 매..
형지엘리트가 그룹사 차원의 '쿨코리아형지' 캠페인을 전개를 이어가며 친환경 경영에 앞장선다. 7일 형지엘리트에 따르면 회사는 교복과 유니폼에 리사이클 및 환경친화적 소재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에너지 절감을 위해 냉감 의류 착용을 확산하고 친환경 소재를 도입하는 공익 운동 '쿨코리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열린 '산업 공급망 탄소중립 얼라이언스 출범회의'에는 최병오 형지 회장이 직접 참여해..
무신사 스탠다드가 이달 중순 서울 한남동에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최근 한남동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의류쇼핑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매장을 앞세워 'K패션' 성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7일 무신사 스탠다드에 따르면 브랜드는 오는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무신사 스탠다드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정식으로 선보인다. 홍대, 강남, 성수, 명동에 이은 서울 5번..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8월에 예정된 개와 고양이를 위한 기념일을 맞아 '펫팸족' 공략에 나선다. 6일 써모스에 따르면 회사는 '세계 고양이의 날(8월 8일)'과 '세계 개의 날(8월 26일)'을 기다리며 '써모스X제로퍼제로 컬렉션'을 제안한다. 컬렉션은 써모스 온라인 공식몰의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 입력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어 접근성도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컬렉션은 독보..
귀뚜라미그룹이 전국 공과대학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하며 인재 육성 행보를 이어간다. 6일 귀뚜라미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장학금은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에 '귀뚜라미 전국 공과대학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총 5억4600만원으로, 전국 91개 대학교 공과대학장 추천을 받은 장학생 182명에게 각 300만원씩 학업 장려 목적으로 지원된다. 서울시 중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진행된 '귀뚜라미 전국 공과대학 장학금 전달식..
세정의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가 프리미엄 전략을 앞세운 결과, 올해 상반기 매출이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했다.7일 디디에 두보에 따르면 회사는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신장했다. 특히 주요 유통망인 백화점 매출이 12% 신장하며 매출을 견인했다.올해 상반기부터 '국내 유일의 데미파인 주얼리'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살려 제품, 마케팅, 고객 관리 등 모든 분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
2024년의 중간점을 지나치는 LG생활건강이 생활용품사업의 약진을 마주했다. 해당 사업부문이 반년간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의 신장률을 보인 만큼, 회사는 그 기세를 하반기에도 이어간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LG생활건강은 주력 브랜드의 글로벌 접점을 늘려나가는 한편, 불황 속 소비심리를 반영한 제품 카테고리를 강화한다. 6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상반기 생활용품사업의 영업이익은 694억원으로 집계되며 1년 사이 14.9% 성장했다. 이로써 해당 부..
2024년의 중간점을 지나치는 LG생활건강이 생활용품사업의 약진을 마주했다. 해당 사업부문이 반년 간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의 신장율을 보인 만큼, 회사는 그 기세를 하반기에도 이어간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LG생활건강은 주력 브랜드의 글로벌 접점을 늘려나가는 한편, 불황 속 소비심리를 반영한 제품 카테고리를 강화한다. 6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상반기 생활용품사업의 영업이익은 694억원으로 집계되며 1년 사이 14...
한섬이 지속되는 불황의 여파에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했다. 한섬은 2분기에 매출 3417억원, 영업익 4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29.5% 감소한 수준이다. 이날 회사는 화장품 제조업 계열사 한섬라이프앤의 주식 8만5750주를 약 64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한섬의 한섬라이프앤 지분율은 100%가 됐다. 한섬 관계자는 "지속적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미주 등 일부 해외지역 내 선전에 2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상승했다. 회사는 높은 성장세를 보인 미국과 일본, 영국 등의 지역을 글로벌 거점 시장으로 설정, 집중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6일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2분기 1조57억원의 매출과 12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하락했으며 영업이익은 4.2%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2분기 아모레퍼시픽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