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1조 규모' 피지컬 AI 실증 수주…"혁신 모델 구축 주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이 미래 제조업의 혁신을 선도할 것으로 주목받는 '피지컬 인공지능(AI)' 국내 연구를 주도한다. 카이스트는 전라북도, 전북대, 성균관대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 (PoC)'시범사업을 공동 수주하고 연구 총괄을 맡았다고 28일 밝혔다. 피지컬 AI는 AI가 시공간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로봇, 자율주행차, 공장 자동화 기기 등 물리적 장치들이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