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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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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필공' 주축되는 국립대병원…"전문의 확대·AI 기술 도입"
과기부, 지역 AX·재난 대응력 강화 나선다…"AI 기반 모델 개발"
코레일 "7월부터 열차 내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금지"
한진이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 '러브 커넥트'을 전개하며 결식 아이들에게 한 끼를 위한 온정을 나눈다. 17일 한진은 '훗타운이 전하는 행복한 한 끼' 캠페인을 통해 지난 3개월 간 조성한 후원금을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의 결식아동 저녁식사 지원사업인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글로벌 C2C(소비자간 거래) 해외직구 플랫폼인 '훗타운'의 수익금 일부를 토대로 조성했다. 월드비전 '사랑의..
동국제강그룹이 임직원들의 복리후생 이용료를 모아 온정을 나눴다. 14일 동국제강그룹은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직원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한 3967만원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사는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취약계층아동 보건의료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신용준 동국홀딩스 전략실장과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부문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동국..
HD현대오일뱅크가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서 반등의 기회를 모색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직후 불확실성이 도사리는 시장 상황에서 얻어낼 수 있는 반사이익을 확실히 누리겠다는 계산이다. 최근 급물살을 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 여부에는 원가 부담을 덜고, 관세 갈등을 통해서는 수입처 다각화의 가능성을 엿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의 지난해 3분기 매출원가가 매출액을 넘어서는 등 3년여간..
티웨이항공이 예비 엔진을 추가로 도입하며 안전 운항의 고삐를 죈다. 14일 티웨이항공은 BOEING 737-8 전용 엔진인 'LEAP-1B27'을 추가로 확보한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예비 엔진 도입을 통해 향후 BOEING 737-8 기재 확대에 따른 정비 역량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항공기 가용성과 운항 안전성을 높여 효율적인 항공기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총 38대의 항공기 중 B73..
LX판토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자가 풀필먼트센터를 확보하며 이커머스 사업 경쟁력 강화에 불을 붙인다. 13일 LX판토스는 인천 서구 원창동 393-50번지에 위치한 초대형 풀필먼트센터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2만6025㎡, 연면적 14만2852㎡에 총 11개 층으로 이뤄졌다. 이는 축구장 20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천북항·내항·신항에 인접한 센터는 남청라..
15일까지 인질 교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교전을 재개하겠다는 이스라엘 수장의 발언에 HMM을 둘러싼 영업환경이 요동친다. 하마스-이스라엘 갈등의 새 국면은 전세계 해운 운임을 올려 줄 요소다. HMM으로선 뜻밖의 특수가 될 수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급증했던 해상 운임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실제 지난 7일 발표된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4주 연속 하락, 9개월 만에 2000선 아래로 떨어..
지난달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이사 수 상한 등 현 경영진이 제안한 정관 변경안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 12일 고려아연은 지난달 23일 열린 임시주총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95% 이상이 △집중투표제 도입 △이사 수 상한 설정(19인 이하) △액면분할 △사외이사의 이사회 의장 선임 △배당기준일 변경 △분기배당 도입 등을 위한 정관 변경안 6개에 지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집중투표제에서도 역시..
효성중공업이 독보적인 지능형 전력기기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력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 12일 효성중공업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기산업 전시회 '일렉스 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일렉스 코리아 2025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전력·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로, 약 200개 기업과 2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AI와 DC 기술로 진화하는 지능형..
LG에너지솔루션이 세계적인 석학과 머리를 맞댄 결과, '꿈의 배터리' 전고체전지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12일 LG에너지솔루션은 전고체전지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시카고대학교 셜리 멍 교수와 함께 연구한 '금속의 결정 성장 방향이 배터리 충전 속도 및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이 에너지 분야의 저명한 학술지 '줄(Joule)'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그 동안 멍..
㈜한화가 지난해 방산사업의 선전에 힘입어 견조한 내실을 유지했다. 11일 ㈜한화는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이 55조641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4.7%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2조4187억원으로, 1년 사이 0.28% 확대됐으며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 대비 19 .7% 오른 1조9571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제조업에서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이 자회사의 사업 다각화에 힘입어 수익 개선을 시도한다. 올해 아라미드 펄프 증설을 단행한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예고한 코오롱글로벌 등 주요 자회사의 선전이 기대된다. 11일 코오롱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조7693억원, 영업이익 22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1%, 77.9% 감소했으나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40.2% 증가한 1293억원으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방산-조선 계열사까지 경영 지배력을 높이고 그룹의 중추를 세워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통해 한화오션 지분을 키워 함께 가고자 하는 방향은, 소위 '천조(1000조)국'이라 불리는 미국 방위산업 진출이다. 국내 조달시장의 한계를 느끼고 해외진출을 목표로 몸집을 불리며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가는 한화의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필리조선소 인수로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역량을 갖춘 한화오션과 엔진사업의 한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방산-조선 계열사까지 경영 지배력을 높이고 그룹의 중추를 세워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통해 한화오션 지분을 키워 함께 가고자 하는 방향은, 소위 '천조(1000조)국'이라 불리는 미국 방위산업 진출이다. 국내 조달시장의 한계를 느끼고 해외진출을 목표로 몸집을 불리며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가는 한화의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필리조선소 인수로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역량을 갖춘 한..
두산밥캣이 상장 이후 첫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며 주주들과의 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회사는 기존에 쌓아왔던 경쟁력에 혁신을 더해 '매출 16조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한다. 11일 두산밥캣은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산밥캣이 인베스터 데이 행사를 연 것은 2016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래 처음이다. 이날 CEO인 스캇 박 부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1일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설비 투자(캐펙스)는 5000~6000억원 규모로 계획됐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기존 연간 투자 규모는 3000억원에서 4000억원 정도로 책정해왔는데, 올해도 이 같은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여기에 추진장약을 생산하는 스마트 팩토리 관련 투자 계획도 있어, 2000억~3000억원이 추가로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정된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