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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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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에서 지역기업 7개사와 함께 기술력 홍보에 나선다. 대전시는 22일 부터 24일 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에 참가해 지역 반도체산업 홍보를 위한 대전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도체대전(SEDEX)'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전시회로,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등 반도체 산업 전 분야에서 280개 기업이..
계룡건설은 지난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브랜드데이' 행사를 열고 임직원과 가족, 시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축제를 진행했다. 'K:ONNECT - 하나되는 순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400여 명이 참석해 대전하나시티즌 경기를 관람하며 시민들과 함께 응원의 열기를 나눴다. 이날 경기에서는 계룡건설 임직원 자녀 32명이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들과 함께 에스코트 키즈로 입장해..
세종시가 비판 보도를 한 지역 언론에 광고를 중단했다는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20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세종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세종시가 비판적인 보도를 한 지역 언론사에 대해 광고 집행을 중단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집중 질타했다.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광주 서구을)은 "국무조정실 감사 기간 중 세종시장의 유럽 출장과 관련한 비판 보도 이후, 해당 언론사에 광고 중단 압박이..
대전 유성선병원은 신장내과 전문의가 상시 근무하는 인공신장실을 통해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투석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유성선병원 인공신장실은 △신장내과 전문의의 상시 진료 △숙련된 간호팀의 체계적 관리 △최신 투석·수처리·모니터링 장비 △혈관외과 협진 △정밀 혈액검사 기반 맞춤 치료 등을 운영하며 환자 만족도와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전문의는 매 투석마다 환자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설명하며,..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솔라크루' 서포터즈가 활동 준비에 들어간다. 대전관광공사는 2026년 11월 대전에서 열리는 '2026 세계태양광총회(WCPEC-9)' 홍보를 위한 서포터즈 '솔라크루(Solar Crew)' 참가자를 11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계태양광총회는 유럽의 'EUPVSEC', 미국의 'IEEE PVSC', 아시아의 'PVSEC'을 통합한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학술대회다. 4년마..
대전시는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상행선 신탄진휴게소 내 상서 하이패스 나들목(IC)을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개통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상서 하이패스IC는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맺고 2023년 11월 착공해 완공했다. 총사업비 62억 원이 투입됐으며 양 기관이 절반씩 부담했다. 이번 개통으로 대전 북부권 주민들의 고속도로 진출입 시간이 단축되고, 신탄진IC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돼 지역 내 정체 완화..
대전시가 추진 중인 '유성IC~구암역삼거리 상습정체 구간 구조개선사업'이 본격 착공 전부터 효과를 보이고 있다. 시는 지난달 29일 해당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신설될 구암교차로를 포함한 상습정체 해소를 위해 4대 사전 전략을 시행했다. 주요 전략은 △BRT 연결도로 임시개통 △침신대(침례교신학대)네거리 차로 수 확보 △반석네거리 횡단보도 정비 △유성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임시개설이다. 이중 내년 준공 예정인 진입..
대전 빵축제가 올해도 많은 인파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대전관광공사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소제동 카페거리와 대동천 일대에서 열린 '2025 대전 빵축제'에 16만8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약 두 배 넓어진 행사장에서 진행됐다. 성심당을 비롯한 지역 102개 빵집이 참가해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끌었다. 개막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대전의 글로벌 위상이 강화되며, 과학기술 중심 도시 브랜드 구축이 본격화된다. 대전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지난 17일 중국 시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세계이사회에서 얀 반 자넨 네덜란드 헤이그 시장으로부터 회장직을 공식 수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지방정부연합은 140개국 24만여 개 지방자치단체와 175개 지자체 협의체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 국제기구다. 회장은 전 세계 회원..
대전 유성구에 LIG넥스원(주)의 위성·레이저 체계 조립동이 새롭게 들어섰다. 이번 조립동 준공으로 대전은 차세대 국방기술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15일 열린 준공식에는 LIG넥스원이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추진한 대규모 시설투자 사업의 결실로, 기업과 기관 관계자, 지역 산업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경과보고와 시설 투어가 진행돼 미래 무기체계 개발과 지역 산업 투자 확대의 중..
대전시의 경제 규모와 납세인원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대전 내 세무서는 3곳뿐으로 세무행정 인프라가 크게 부족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대전의 2023년도 지역내총생산(GRDP)은 54조원으로 전년 대비 3.6% 성장, 전국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납세인원은 2019년 178만 5000명에서 2023년 229만 6000명으로 28.6% 증가했다. 광주·대구 등 비슷한 규모의 광역시..
대전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차단을 위해 고위험군 대상 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은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시작되고, 70~74세, 65~69세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접종은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도 연령에 관계없이 무료 대상이다. 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지속된다. 접종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지정 의..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이 공동 운영하는 교육발전특구가 교육부 '2024년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결과, 선도지역으로 승격돼 최대 5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15일 세종시에 따르면 교육발전특구는 자치단체와 교육청이 대학, 기업 등과 협력해 지역맞춤 교육 전략을 마련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체제다. 교육부는 매년 결과를 평가해 특구를 선도·관리지역으로 구분, 성과에 따라 승격·유지·탈락을 결정한다. 세종시..
대전그린농업대학이 스마트농부를 육성하며 첨단기술을 농업에 도입하고, 현장실습을 강화해 미래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14일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대강당에서 제17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하며, 스마트농부 69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대전그린농업대학은 지금까지 1317명의 전문농업인을 배출하며 첨단 과학농업을 선도하는 지역 농업 교육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제17기는 전원생활반·스마트농업반으로..
대전의 빵집하면 성심당이 우선 떠오르지만 숨어있는 빵맛집이 꽤 많다. 이번 주말 이들 빵맛집 100여 곳의 시그니처 빵맛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다양한 빵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지는 대전의 대표 축제 '빵축제'다. 대전관광공사는 '대전 0시 축제'와 함께 지역의 대표 축제인 '2025 대전 빵축제'를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 동구 소제동 카페거리와 대동천 일원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