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토종 OTT' 열쇠 쥔 KT…요지부동 이유는?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이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 넷플릭스 독주를 견제할 '거대 토종 OTT'로 기대를 모았지만,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1년 넘도록 답보 상태다. 합병이 늦어지는 배경엔 국내 유료방송 1위 KT가 자리하고 있다.
13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주요 OTT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넷플릭스 1345만명, 쿠팡플레이 684만명, 티빙 679만명, 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