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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찬모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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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3분기 영업익 83조 '역대 최대'…"올해 100조 주주환원 추진"
[이재용號 4년] 각계 인사 6인이 말하는 삼성 미래 성장의 해법…“투자는 기술과 사람에”
차세대 패키징 챙긴 JY...日 산학연 생태계 확장
'30%대 박스권' 갇힌 LG전자 B2B…수주 실현이 관건
'주주환원 100조' 쏘는 SK하닉… "성과 직접 체감하게 될 것"
통신3사가 이번 주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국내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출고가가 최고 500만원을 넘어서는 만큼 일찍부터 통신3사 지원금 규모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 상태다. 각 사가 100만원대 할인 혜택을 내걸고 가입자 유치에 시동을 걸었지만, 실제 지원금은 '짠물'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통신3사가 지원금 재원을 홀로 떠안는 구조와 극소량의 초도물량이 맞물린 영향으로 읽힌다. 12일 업계에 따르..
삼성SDS가 국내 항공화물 혼합적재 기업 우정항공을 인수한다. 아시아 허브 공항으로 평가되는 인천공항을 거점으로 항공물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삼성SDS는 12일 우정항공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올해 상반기부터 우정항공의 인수 타당성에 대해 깊은 검토를 진행했다"며 "양사 간의 협상 과정을 모두 완료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정항공은 항공화물을 혼합적재해 물류..
KT는 12일 서울 광화문 웨스트사옥에서 '모두의 AI 커넥트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결을 넘어 실행으로'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박윤영 KT 사장을 비롯한 모두의 AI 컨소시엄 참여기업 대표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모두의 AI 서비스 준비 현황과 정식 출시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고도화 방향과 컨소시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KT 컨소시엄에는 다음, 업스테이지, 솔트룩..
지난해 글로벌 수요 침체와 중국의 저가 공세에 밀려 나란히 적자 수렁에 빠졌던 삼성전자와 LG전자 TV 사업이 올해 들어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LG전자가 올해 매 분기마다 흑자 기조를 유지한 반면, 삼성전자는 2분기에 이어 3분기까지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양사 TV 사업 성적표를 가른 핵심 요인으로 '조직 슬림화'와 '수익 모델 다변화'가 꼽힌다. 부품 원가와 물류비가 동반 급등한 대외 악재 속에서 인건비 등..
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미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제품 라인업과 고객 접점을 대폭 확대한다. LG전자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LG 시그니처 10주년 기념 갈라쇼 '당신의 시그니처는 무엇인가요?'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곽도영 부사장을 비롯해 문화예술계 저명인사,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했다. 새롭게 출시된 LG 시그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특화단지 예정 부지인 광주 군공항 일대를 찾아 최대한 신속하게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용인의 3분의 2 규모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광주 군공항 부지 및 핵심 정비 후보지인 탄약고 일대를 직접 살폈다. 그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 관계자와 만나 산업..
SK하이닉스가 AI 시대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환경연구소' 설립을 추진한다. AI 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환경 난제를 AI 기술로 해결한다는 취지다. 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합동 K-GX(한국형 녹색전환) 전략 선포식'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민관합동 K-GX 민간협의..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에 성공했다. 국내 기업은 물론,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를 통틀어서도 사상 최초의 전례없는 대기록이다. 전세계적인 AI 수요 급증에 따른 반도체 가격 상승세와 HBM(고대역폭메모리) 경쟁력 개선 효과에 힘입어 4개 분기 연속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사업부문별 실적 양극화는 더욱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
LG전자는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 청소년 로봇 공학 경진대회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퍼스트 글로벌이 2017년부터 개최한 대회다. 세계 185개 국가 청소년 대표팀이 참가해 직접 설계?제작한 로봇으로 미션을 수행하고, 협업해 문제를 해결한다. 올해는 '혁신의 불꽃'을 주제로,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적인 문..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고지를 돌파했다.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82.5% 증가한 107조4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5조원으로 같은 기간 126.5%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20% 각각 증가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4개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삼성전자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82.5% 증가한 107조4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195조원으로 같은 기간 126.5% 늘었다.
올해 3분기 통신3사 영업이익이 1조원을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두 배에 달하는 증가폭으로, 개인정보유출 사고와 인력 구조 재편 등에 따른 일회성 비용을 털어낸 덕이다. AI와 데이터센터 등 각 사 B2B 신사업도 실적 기여도를 높여가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5조원을 돌파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통신3사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
곽신 작가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과 작품 1점을 기부했다. 곽신은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미술가로서 사용하는 작가명이다. 한미반도체는 6일 곽 작가가 주한 네팔대사관을 방문해 기부금 1억원과 작품 '끝없는 사랑(Endless Love)'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히말라야의 혹독한 자연환경 속에서도 다른 사람을 위해 길을 내고 안전한 여정을 돕는 네팔 셰르파들의 헌신과 공동체 정신에 깊은 존..
한미반도체가 삼성전기로부터 244억8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수주했다. 계약기간은 이달 2일부터 2027년 12월 17일까지이며, 계약규모는 전년 매출액의 4.24%다. 한미반도체는 6일 삼성전기와 '마이크로 쏘&비전 플레이스먼트(이하 MSVP)'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MSVP는 한미반도체의 핵심 주력 장비다. 반도체 패키지를 정밀하게 절단하는 마이크로 쏘와 이를 세척·건조한 후 비전..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AIDC) 최대 시장인 북미에서 총 5GW 규모 대형 장기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AIDC 냉각 솔루션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6일 LG전자에 따르면 자사 미국법인은 최근 북미의 인프라 플랫폼 기업 '에어 컨트롤 콘셉트(이하 에어)'와 AIDC용 칠러 장기 공급 본계약(LTA)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LG전자는 총 5GW 규모 AIDC의 열을 관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