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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찬모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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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3분기 영업익 83조 '역대 최대'…"올해 100조 주주환원 추진"
[이재용號 4년] 각계 인사 6인이 말하는 삼성 미래 성장의 해법…“투자는 기술과 사람에”
차세대 패키징 챙긴 JY...日 산학연 생태계 확장
'30%대 박스권' 갇힌 LG전자 B2B…수주 실현이 관건
삼성전자, 中 CSOT 지분 인수… TV 원가 리스크 정면돌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첨단 패키징(후공정) 연구거점인 일본 요코하마 '어드밴스드 패키지 랩(APL)'을 찾았다. 올해 9월 본격 가동을 시작한 지 약 2개월 만으로, AI 반도체 성능을 좌우하는 차세대 패키징 기술을 직접 챙기며 시장 주도권을 굳히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이 회장은 현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에도 힘을 실으며, 핵심 기술 선점을 위한 고삐를 조였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일본 요..
삼성전자가 TV 수익성 부담 요인으로 여겨졌던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수급 변수를 '자본 동맹'으로 안정화시키는 승부수를 뒀다. 자회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유하던 중국 패널 제조사 지분을 인수, 수급 불안을 잠재우고 가격 협상 주도권을 직접 쥐겠단 포석으로 읽힌다. 범용 제품의 원가 리스크를 해소하면서 AI와 초대형 등 프리미엄 TV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도 작용할 전망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3..
LG유플러스가 교육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한국과 함께 청소년을 AI 시대 정보보안 전문가로 육성한다. 자사가 보유한 보안 전문성과 네트워크·AI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보안 인재의 실전 역량을 키운다는 취지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1일 교육부, 티오리한국과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보보호분야 우..
LG전자가 올해 3개 분기 만에 누적 영업이익 4조원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2030 미래비전'의 핵심으로 내걸었던 'B2B 매출 비중 45%' 목표 달성에는 좀처럼 속도가 붙지 않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주요 B2B 사업의 확장이 더뎌지며 30%대 박스권에서 제자리걸음 중이다. 100조원을 웃도는 대규모 수주잔고의 빠른 실적화가 향후 목표 달성의 성패를 가를 관건으로 꼽힌다. 29일 LG전자에..
삼성SDS가 클라우드·물류 사업의 동반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삼성SDS는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7725억원, 24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3.7% 증가한 수치다. 사업별로 보면 IT서비스 매출은 1조68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늘었다. IT서비스 사업 중 클라우드 매출은 AX 사업 확대에 힘입어 같..
KT가 생성형 AI 기반 보이스봇과 AI 상담 어시스트를 통해 고객센터 상담 품질과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29일 KT에 따르면 보이스봇 기반 A/S 자동화 서비스를 통해 상담사 연결이 어려운 주말이나 야간에도 고객이 A/S 접수, 원격 장애조치, 복구 확인, 출동 접수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장애 발생 시 고객이 상담사 연결을 기다리거나 상담 과정에서 장애 상황을 반복해 설명해야 하는 불..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조원, 영업이익 80조원을 넘어서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전 세계적인 AI 확산에 따라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가치 메모리 수요가 급증한 결과로, 영업이익률은 80%에 이른다. 회사 측은 역대급 실적과 대규모 투자 수익을 기반으로 올해 6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 계획을 가동한다.SK하이닉스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2.1% 증가한 83조3338억원..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실적과 함께 시장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은 건 6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 계획이다. 올해 선제적으로 단행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포함하면 무려 100조원에 이르는 사상 초유의 주주환원 청사진을 내보인 셈이다. 본업으로 거둔 막대한 이익은 물론, 키옥시아 등 전략적 투자 결실까지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재원으로 아낌없이 풀었다. 파격적인 주주환원 행보에는 HBM(고대역폭메모리)을 필두로 한 A..
SK하이닉스는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에는 HBM4가 출하 물량과 매출 비중 모두 HBM3E를 크로스오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양산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며, 수율도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팹과 백엔드 수율 모두 업계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를 기준으로 HBM4는 계획 수율을 상회해 목표를 상향 조정했고, HBM3E도 당초 계획했던 성숙 수율..
SK하이닉스는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미 확보한 LTA 물량과 현재 고객사들과 구체적으로 협의 중인 수요를 종합하면 2029년까지 향후 3년 동안 D램과 HBM 물량은 사실상 모두 솔드아웃된 상황"이라며 "LTA 확대를 통해 중장기 수요 가시성을 높이고, 이를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 성장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협의 중인 물량도 고객의 구체적인 구매 계획에 기반한 것으로,..
SK하이닉스는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사는 현재까지 글로벌 대형 CSP를 포함한 주요 고객 14개 업체와 LTA를 체결 완료했다"며 "LTA는 통상 5년을 기본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일부 고객과는 기존 LTA 계약 기간을 추가로 연장하기 위한 논의도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이 당사의 제품 로드맵과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더 장기간의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는 점에서 LTA는 고..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사는 전략적 투자가 결실을 맺으면 그 대부분을 주주 여러분과 나누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왔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 있는 주주환원 여력을 그 성과로 채워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는 더욱 과감하게 이어가면서도 주주 여러분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원칙에 따라 올해 실현한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특..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솔리다임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생산시설 확충 등 투자 재원 마련을 검토해왔다"며 "그 중 IPO를 통한 외부 재원 활용은 당사의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주주환원 여력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과 반도체 업계 주가 조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현 시점에서 IPO를 통해 당초 기대했..
SK하이닉스가 AI 호황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7.9%, 영업이익은 632.1% 증가한 규모다. 직전 분기 대비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1.9%, 37.6% 늘었다.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따른 주요..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7.9%, 영업이익은 632.1% 증가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