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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찬모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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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얇고 가벼워" 관심… 벌써 물밑지원금 경쟁 치열
'해킹 서버 폐기' 의혹 LGU+…과징금·형사처벌 목소리 커진다
최태원 회장, 공시규정 최대치 48억 매수에 뉴욕까지 들썩… 24시간 움직인 SK하이닉스
'가전 명가' 자존심 지킨 LG전자… 분기·반기 '어닝 서프라이즈'
'개인정보유출' KT 과징금 얼마나…개보위 제재 수위 촉각
SK브로드밴드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주요 작품을 무료로 볼 수 있는 B tv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3대 환경영화제다. '레디, 클라이밋, 액션'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행동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행사 운영 전반에 탄소중립 원칙을 적용했다. SK브로드밴드..
'가계통신비 인하'는 대선 때마다 빠짐없이 등장하는 단골 공약이다. 민생 현안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그간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주요 국정 과제로 추진돼 왔다. 제21대 대선에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 역시 생활비 절감 대책으로 가계통신비 인하를 내걸면서 통신3사도 새 정부 정책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일각에선 한동안 잠잠했던 정부의 요금제 인하 압박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 통신 분야 공약..
블루웍스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스마트워크 솔루션 '스마트플레이스 v10.0'을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플레이스 v10.0은 기존 버전의 서비스 종료 후 최신 웹 기반 기술과 강화된 보안 구조를 반영해 전면 개편한 제품이다. 기획부터 설계, 개발 등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국내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제도인 GS 인증을 획득했다. 스마트플레이스 v10.0은 조..
LG전자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 세계 도심 곳곳 옥외전광판을 활용해 환경보호 영상을 상영하고, 국내외 사업장에서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친다. LG전자는 오는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자사 옥외전광판에서 유엔환경계획(UNEP)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을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영상은..
카카오는 4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중소사업자의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와 KISA는 2022년부터 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 및 중소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중소사업자들의 개인정보 관리 역량 향상을 돕는 교육으로, 중소사업자가 아니더라도 개인정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전년도 대비 질의..
제일기획은 농심의 감자칩 스낵 '크레오파트라 포테토칩 솔트앤김'의 광고 캠페인을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0년간 쌓인 크레오파트라만의 브랜드 자산을 토대로 과거와 현재가 소통하는 연출을 통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광고는 크레오파트라 포테토칩의 1983년 광고를 리마스터링한 영상으로 시작한다. 방영 당시 세대를 막론하고 큰 인기를 얻은 이 광고 속에서 흑백 배경의 코미디언..
지난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KT 실적이 완연한 반등세에 진입했다.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 성장을 예고하며 상반기 '역대급 실적'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새 먹거리로 자리잡은 비통신 사업을 비롯해 한동안 성장이 정체됐던 무선 사업까지 실적 기여도를 높인 덕분이다. 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분기 KT 실적 전망치(연결기준)는 매출 7조1585억원, 영업이익 8283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삼성전자를 제치고 글로벌 D램 시장 1위에 올랐다. 3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 규모는 270억1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5.5% 감소했다. D램 계약 가격 하락과 HBM 출하량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사업자별로 보면 SK하이닉스는 출하량 감소로 전 분기 대비 7.1% 줄어든 97억2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분기 기준 처음으..
지난 4월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 이후 현재까지 약 590만명의 가입자가 유심 교체를 마쳤다. 3일 SK텔레콤 뉴스룸에 따르면 전날 14만명의 가입자가 유심을 교체했다. 이에 따라 이날 0시 기준, 유심 교체 누적 가입자는 총 589만명을 기록했다. 유심 교체 잔여 대기자는 334만명이다. SK텔레콤 유심 교체 가입자는 지난달 5일 100만명을 넘어선 이후 17일 210만명, 21일 323만명, 24일 417만명..
삼성전자가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행사를 통해 주요 파트너사들과 기술 협업을 강화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위치한 삼성 반도체 캠퍼스에서 '세이프 포럼 2025'를 개최한다. 지난 2019년 10월 처음 열린 세이프 포럼은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생태계 파트너들과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선 신종신 삼성전자 파..
LG전자가 보다 안전하고 윤리적인 AI 기술 개발에 앞장선다. LG전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AI안전연구소와 '글로벌 AI 규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AI안전연구소는 국가 차원의 AI 안전 연구 핵심 기관으로, 주요국 정부 및 연구기관들과 활발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AI 위험 평가 및 대응 전략 수립 △글로벌 AI 규범 분석을 통한 AI 안전 가이드라인 및..
LG유플러스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 혜택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유플투쁠'은 매월 특정일에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의 멤버십 혜택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4월부터 매월 새로운 콘셉트에 맞춰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배달의 민족X요아정 최대 5000원 할인 △매드포갈릭 고르곤졸라 피자·에이드 무료 △스마트홈 네이버페이 5만원 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삼성가(家)를 대표해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호암재단은 3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35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회장은 올해까지 4년 연속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삼성호암상은 이병철 삼성 창업 회장의 인재제일 및 사회공익 정신을 기려 지난 1990년 제정했다. 학술·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
LG유플러스를 바라보는 증권가들의 눈높이가 높아졌다. 2022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한 이후 2년 연속 수익성 하락을 겪었지만, 올해 본업과 신사업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예상되면서 증권사들도 실적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는 분위기다. 회사 안팎에선 3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1조원 회복에 성공할 것이란 낙관론이 커지고 있다. 3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올해 실적 전망..
한미반도체는 1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절차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총 130만2059주에 달한다. 한미반도체의 발행주식 총수는 이날 기준, 9661만4259주에서 9531만2200주로 줄었다.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취득한 총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중 573억원(72만5043주)은 이미 소각했다. 이번 소각(130만2059주)까지 포함하면 취득 자사주 중 94%를 소각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