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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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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대급 호실적을 기록했던 '택배업계 빅2' CJ대한통운과 한진이 올해 해외 물류영토 확장에 본격 나선다. 포화 상태인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택배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이날 유럽 물류시장 공략을 위해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사무소를 신규 개설했다. 폴란드를 유럽의 새로운 전략거점으로 삼고 전세계 36개국 249개 거점 기반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
두산퓨얼셀은 익산시와 '다이로움 밥차' 사업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 익산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정헌율 익산시장, 문형원 두산퓨얼셀 상무와 장주성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두산퓨얼셀은 '다이로움 밥차' 운영을 위한 사업비 600만원을 매년 기부하기로 했으며, 임직원들은 올해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다이로움 밥차의 도시락 배식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다이로움 밥차는 익산시..
한진이 중량물 운송 프로젝트를 집중 유치하며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진은 올해 건설, 에너지 분야에서 기자재·설비 등 중량물 운송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육상을 통한 중량물 운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모듈 형식의 중량물 운송 장비인 'SPMT(Self Propelled Modular Transporter)'와 'INTER-COMBI'를 투입한다. 한진은 지난해 해당 장비를 투입해 중국 청도..
중국, 몽골 등 알짜 단거리 노선들이 속속 운항을 증편하면서 LCC업계의 회복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지방공항에서도 노선 운항이 재개되면서 모처럼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진에어가 중국 직항 항공 좌석 예약의 스타트를 끊었다. 진에어는 다음 달 9일부터 제주와 중국 시안 왕복 항공편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현재 항공좌석을 예약 받고 있다. 진에어는 현재 예약률이 다음 달 9일 제주..
HJ중공이 한국토지신탁,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선박금융 관련 STO(증권형 토큰) 활성화에 나선다. 디지털 자산인 STO는 부동산이나 미술품, 주식 등 전통 자산을 기반으로 발행된 증권형 토큰을 말한다. 소규모 투자가 어려웠던 선박금융 분야에서도 조각투자가 활성화할 전망이다. 16일 한국토지신탁 서울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유상철 HJ중공업 조선부문 대표와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김정선 사장,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SK시그넷이 영국에서 100억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수주를 성공하며 본격적인 유럽 시장 활동을 개시한다. 2035년부터 유럽시장에서 내연기관차 판매가 중지됨에 따라 기회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0일 SK시그넷은 SK시그넷이 지난해 12월 유럽 지사 영국에서 100억 규모 첫 수주 성공했으며 주요 5개국 중심으로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시그넷은 유럽 내 자동차 시장이 가장 발달한 독일을 거점으로 유..
포스코케미칼이 ESG 채권 수요예측 흥행으로 최초 계획한 2000억원보다 두 배 많은 4000억원의 채권을 발행한다. 17일 포스코케미칼에 따르면 지난 15일 진행된 ESG채권 수요예측에서 모집금액의 7.8배에 달하는 1조 5500억원의 자금이 몰리자 채권 발행 규모를 대폭 증액했다. 포스코케미칼은 기존에 계획했던 금액 외 2000억원의 채권을 추가로 발행함에 따라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증설과 양극재 원료 확보 등..
LG화학이 원자재 확보를 통해 자체 조달이 가능한 세계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원자재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의 전략에 따른 것이다. 17일 LG화학은 미국 광산 업체 피드몬트리튬과 총 20만t 규모의 '리튬정광'을 구매 계약했다고 밝혔다. 리튬정광은 리튬 광석을 가공해 농축한 고순도 광물로, 배터리 핵심 원료인 수산화 리튬을 추출할 수 있다. 미국 IRA에 따른..
한화큐셀이 중국 태양광 제조사 트리나솔라와 태양광 셀 기술 특허를 둘러싼 법적 분쟁을 중단하고 라이선스 및 특허 양도 계약을 맺었다. 17일 한화큐셀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회사는 트리나솔라의 특허를 양도받고, 트리나솔라는 한화큐셀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된다. 한화큐셀의 퍼크 기술 특허는 태양광 셀에 반사막을 형성해 빛이 셀 내부에서 한 번 더 반사되도록 만들어 발전 효율을 높일 수..
제주항공이 중대재해 예방 위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지상 조업 등 10개 협력사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산업안전보건 관리자를 초청해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제주항공은 참석자들에게 △위험성 평가 중심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안전의식 및 문화 확산 등 정부가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대해 설명하고, 제주항공과 협력사의 안전보건관리체..
한국과 중국을 잇는 항공편이 현재 주 62회에서 이달 내 주 80회, 다음 달에는 주 100회로 증편된다. 지방공항과 중국을 잇는 항공편도 이르면 다음 달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단거리 노선에 주력하고 있는 LCC업계의 기대감이 높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중앙재안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현재 주 62회인 한·중 간 국제선 항공편을 이달 말까지 주 80회로, 다음..
SK지오센트릭이 나경수 대표의 '재활용 소재 글로벌 1위 기업목표'에 한발짝 더 가까워졌다. 프랑스 생타볼에 플라스틱 재활용 합작공장을 짓고 유럽지역 순환경제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7일 SK지오센트릭은 프랑스 수자원 및 폐기물 관리기업 수에즈, 플라스틱 재활용 해중합기술보유 캐나다 루프 인더스트리와 함께 플라스틱 재활용 합작공장 설립을 위해 프랑스 북동부 생타볼지역 부지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 사장..
K조선이 친환경 선박에서 글로벌 1위의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선박 연료 개발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메탄올 연료선박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으나 더 안정적인 연료개발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대형 조선사 중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대우조선해양이다.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각각 675억원(0.8%..
"대한민국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있다." 고(故)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의 인재보국(人才報國) 경영철학에 따라 지난 1973년 SK 단독후원으로 첫 전파를 탄 EBS의 '장학퀴즈'가 18일 방송 50주년을 맞는다. 1970년대 주말, 하이든의 트럼펫 연주곡 시그널이 온국민을 흑백TV 수상기 앞으로 불러 모았던 장학퀴즈는 그 시대 청소년들의 문화 아이콘이자 미래의 인재를 키우는 교육 요람이었다. 최종현 선대회장은 일..
K조선의 제2 전성기가 열렸다. 연초부터 친환경 선박 수주 소식을 잇달아 내놓은 국내 조선업계는 탈탄소 국제 흐름을 타고 글로벌 선두 자리를 굳힐 전망이다. 정부도 친환경선대 전환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 본격화에 나섰다. 다만 인력난, 처우 문제 등은 여전히 국내 조선업계가 풀어나가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업계가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배출 규제에 힘입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