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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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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내 섬유패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나섰다. 패션과 정보기술(IT), 문화가 결합된 ‘메타패션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문승욱 산업부 장관 주재로 섬유패션, 정보기술(IT) 업계 및 연예기획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섬유패션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문승욱 장관은 “섬유패션산업이 제품에서 콘텐츠·서비스로 빠르게..
GS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GS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0조1802억원, 영업익 2조580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30.7%, 영업이익은 180.3% 늘었다. 에너지 관련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과 함께 정유 부문의 정제마진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GS칼텍스는 지난해 매출 34조5384억원, 영업익 2조189억원을 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정유 부분이 영업익 1조..
GS칼텍스가 지난해 4분기까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2년만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GS칼텍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0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고 전 분기보다 53.1%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1조2848억원, 37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9.8%, 309.7% 늘었다. 연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2조189억원으로 2020년(9192억원 적..
대한상공회의소가 최태원호 출범 1년을 맞아 전격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사회와 소통창구는 더 넓히고 내부 소통 칸막이는 덜어냈다. 대한상의는 10일 “기존 경영기획본부는 축소하는 대신, 소통플랫폼을 활성화할 기획조정본부의 신설, 사회와의 소통을 이끌어 낼 지속가능경영원의 부활, 홍보·대관 하나로 묶는 커뮤니케이션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먼저 국내외 다양한 목소리를 소통플랫폼에 담아 경제·사회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한화솔루션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안전·보건·환경 중심의 ESG 경영 강화를 선언했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9일 여수공장에서 남이현 대표와 주요 협력업체 5개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환경 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본사와 울산, 대전 등 타 지역의 임직원들도 유튜브 라이브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케미칼 부문 임직원들은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금호석유화학은 박철완 최대주주가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 투명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주주제안을 발송했다고 9일 밝혔다. 주주제안은 일반 주주들이 주주총회에 의안을 직접 제시하는 것으로 주주총회 6주 전까지 요구사항을 회사에 제출하면 주총에서 해당 의제를 다루는 내용이다. 주로 배당을 비롯해 이사 및 감사 선임 등이 주주제안의 주요 골자다.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는 현재 주식 8.5%를 보유하고..
OCI가 태양광 사업 재료인 폴리실리콘 매출과 효율적 생산 및 부동산 개발 등에 힘입어 2018년 이후 3년만에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최근 유가 및 원재료 가격 상승이 판매가에 반영되며 향후 수익성 역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OCI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이 626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2% 증가한 3조2438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6466억원을 기록했다. OCI는 “코로나19로 인한..
△정주생씨 별세, 정철현 태광산업 섬유사업본부 상무 부친상 = 진주 경상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10일, 055-750-8448
롯데케미칼은 8일 ‘2021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원재료 상승 등의 요인과 함께 수요 측면에서도 아시아 시황 전반이 상당히 눌려 있다”면서 “올림픽 이후 중국 수요가 회복하면서 2분기부터 화학 시황이 개선되며 시장기대치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4분기 실적 악화에 대해서는 “일회성 비용 증가로 인해 시장 기대 수익률에 미치지 못해 송구스럽다”면서 “일회성 비용은 1500억 원 수준으로 이를 제외..
롯데케미칼은 2021년 매출액 17조 8052억 원, 영업익 1조 5358억 원(연결기준)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발표했다. 롯데케미칼은 “변동성이 높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COVID-19 팬더믹에 따른 포장재, 의료·방역용품의 사용 확대와 더불어 전기 전자 자동차 등 전방 산업의 수요와 제품 스프레드가 개선되면서 견조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2년 전망에 대해 롯데케미칼은 “작년 하반기에 이어..
SK가스는 전년 배당금 4000원 대비 28% 상향된 주당 5100원을 배당한다고 8일 밝혔다. 배당총액은 458억원이다. 이번 배당금은 SK가스가 주주친화적 배당 정책을 수립, 발표한 이후 첫 배당이다. 지난해 10월 SK가스는 ‘별도 당기순이익의 20~40%’를 배당기준으로 설정하며 실적기반의 배당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선언한 바 있다. SK가스의 지난해 별도 당기순이익은 2263억원으로 경상이익 1662억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8일 ‘LG Chem INVESTER DAY’에서 “LG화학의 직접 사업 매출은 전년대비 27% 성장했다. 재료비 상승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차별화된 사업포트폴리오 제품경쟁력이 이러한 결과를 뒷받침 했다”며 “시황이 우호적이진 않겠지만 고부가 프리미엄 사업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부회장은 “배터리 사업 부문에 비해 타 부문 투자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을 수밖에 없다”면서도 “..
LG화학이 2030년까지 현재 매출의 두배가 넘는 60조를 달성하고 친환경 고부가 신사업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LG화학의 직접 사업만으로 계획된 수치이다. 신학철 부회장은 8일 투자자 설명회에서 매출을 2021년 26조원에서 2030년 60조원으로 130% 이상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신약 등 3대 신사업 매출도 3조에서 30..
코오롱플라스틱이 지난해 매출액 4000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8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4053억원, 277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37.3%, 618.0%가 성장한 사상 최대 수치이다. 코오롱플라스틱의 2021년 호실적은 글로벌 고부가 고객의 대거 확보에 따른 질적성장에 기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창단 후 처음으로 12연승을 달성한 프로농구 서울 SK 선수단을 격려했다. SK는 지난 6일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80-75로 승리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부터 12번째 연승이며 구단 역대 최다 연승 신기록이다. 7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12연승을 달성한 SK 구단에 직접 격려를 전했다. 경기 직후 전희철 SK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최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