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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지난 6일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80-75로 승리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부터 12번째 연승이며 구단 역대 최다 연승 신기록이다.
7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12연승을 달성한 SK 구단에 직접 격려를 전했다. 경기 직후 전희철 SK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최 회장은 전 감독에게 “손에 땀을 쥐고 경기를 지켜봤다. SK 나이츠 구단이 역사를 새롭게 쓴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위기도 있었지만 결코 단념하지 않는 패기와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오늘의 경기를 이뤄냈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최 회장은 “팬들은 이기는 경기보다 최선을 다하면서 감동과 행복을 주는 경기에 더 매료된다”면서 “무엇보다 선수들은 다치거나 아프지 말고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행복한 경기를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최회장은 코치진과 선수단에 별도의 격려금도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