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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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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태양광 규제 강화는 기회"… 실적개선 중요해진 한화솔루션
[컨콜] SKC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소재 매출 확대…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
동박 부진에 속 타는 SKC…정읍공장 재편 끝내고 반등 '승부수'
[컨콜] SKC "美 동박 특허 5건 침해 인정 배심원 평결…유럽 소송 대응 검토"
[컨콜] SKC "정읍 동박공장 연산 5000톤 운영…추가 일회성 비용 예상 안 해"
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과 향후 7년간 총 72만톤 규모의 배터리 소재 공급을 추진한다. 기존 삼원계 양극재 중심의 협력 관계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로 확대하고,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까지 공동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 변화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에 맞춰 제품군을 다변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규제에도 함께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30일 포스코퓨처엠은 LG에너..
에코프로 그룹이 부사장 3명과 상무 11명 등 총 14명을 승진시키는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해외 수주 확대와 미래 기술 개발 등에서 성과를 낸 인재를 발탁해 현장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고 차세대 경영진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30일 에코프로 그룹은 미래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경영 인재 육성을 위한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오상영 에코프로비엠 상무, 이종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무, 최선..
효성중공업이 독일 지멘스와 손잡고 전력기기 제조를 넘어 디지털 전력망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솔루션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효성중공업의 전력설비 기술에 지멘스의 디지털 관리 기술을 결합해 전력망의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통합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30일 효성중공업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지멘스와 디지털 전력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솔루션 협력을 위한 '글로벌..
LS전선이 경북 구미에 35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 규모의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거점을 구축한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희토류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로봇·전기차·방산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핵심 소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호주에서 희토류 원료를 조달하고 베트남에서 금속을 생산한 뒤 한국과 미국에서 영구자석을 제조하는 비중국 공급망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30일 LS전선은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 자회사인 코..
SK이노베이션이 전력사업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정승일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총괄사장으로 선임했다. 전략, 재무 전문가인 강동수 사장에게는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 경영을 맡겨 기존 사업의 수익성과 운영 효율을 높인다. 전력사업 확대와 기존 에너지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 30일 SK이노베이션은 정승일 SK㈜ 미래성장 담당 사장을 총괄사장으로, 강동수 SK㈜ 담당..
SK가스가 에너지 사업 전략과 포트폴리오 재편 경험을 갖춘 송경열 전략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액화석유가스(LPG)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인사다. 30일 SK가스는 송경열 전략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 신임 사장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앤컴퍼니를 거쳐 2019년 SK그룹에 합류했다. 이후 그룹 차원의 에너지·전..
LG화학이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활용해 약 2조5000억원의 자금 확보에 나선다. 확보한 자금은 차입금 상환과 미래 성장사업 투자에 투입하는 동시에 일부는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배당 외에 자사주 취득·소각 방식의 주주환원을 처음 도입하면서 재무건전성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추진한다. 28일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체..
SKC가 동박 사업의 적자 확대에도 4분기 반등을 자신하고 있다. 정읍공장 구조조정을 마무리해 일회성 비용 부담을 덜어낸 데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동박 수요가 급증하고,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률도 90%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AI 수요에 힘입은 반도체 소재 사업이 버팀목 역할을 하는 가운데, 동박 사업의 수익성 회복이 실적 반등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28일 SKC는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연결 기..
OCI가 반도체 소재 판매 확대와 카본케미칼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기초화학 제품의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수익 사업을 정리하고 반도체·고부가가치 소재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 효과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회사는 반도체 소재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웨이퍼 재생 사업에 진출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28일 OCI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91억원, 영업이익..
OCI가 올해 3분기 매출 성장과 함께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8일 OCI는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5991억원, 영업이익 30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03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환율 하락과 일부 화학제품의 수익성 악화로 감소했다.
SKC가 미국에서 진행 중인 동박 제조기술 특허소송에서 핵심 특허 5건에 대한 침해를 인정받은 가운데 유럽에서 진행되는 소송에도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SKC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에서는 당사가 보유한 핵심 동박 제조기술 특허 5건 모두에 대해 상대방의 특허 침해를 인정하는 1심 배심원 평결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 기술에 대한 권리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로 보고 있으..
SKC가 국내 정읍 동박공장 규모를 연산 약 5000톤 수준으로 축소하고 연구개발과 생산기술 고도화에 집중하는 마더팩토리로 운영한다. 28일 SKC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정읍공장은 3분기 말 기준 다운사이징을 완료했다"며 "신규 제품 개발과 생산기술 고도화를 위한 마더팩토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산능력은 연산 약 5000톤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이지만 수익성을 전제로 유연한..
SKC가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소재 판매 확대와 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에 힘입어 3분기에도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28일 SKC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소재 사업은 3분기 매출액 718억원과 영업이익 2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AI 데이터센터향 매출 증가와 자동차 및 로보틱스 등 신규 비메모리 애플리케이션향 매출이 확대되면서 견조한 매출 흐름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베트..
SKC가 말레이시아 동박공장의 생산체제 전환을 마무리하고 올해 4분기 현지 공장의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28일 SKC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기준 말레이시아 생산 비중은 90%, 판매 비중은 80%까지 확대됐다"며 "말레이시아 중심의 생산·판매 거점 전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에는 전기차(EV)용 동박 판매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SKC가 차세대 성장동력인 글라스기판 사업에서 고객사 신뢰성 평가를 이어가는 동시에 제품 수율 안정화에 집중한다. 28일 SKC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에는 임베딩 제품의 신뢰성 평가 대응을 지속하는 동시에 평가와 인증 과정에서 요구되는 수율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제품군에 대해서도 모바일·통신 분야의 기술검증(POC) 선정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