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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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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태양광 규제 강화는 기회"… 실적개선 중요해진 한화솔루션
[컨콜] SKC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소재 매출 확대…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
동박 부진에 속 타는 SKC…정읍공장 재편 끝내고 반등 '승부수'
[컨콜] SKC "美 동박 특허 5건 침해 인정 배심원 평결…유럽 소송 대응 검토"
[컨콜] SKC "정읍 동박공장 연산 5000톤 운영…추가 일회성 비용 예상 안 해"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 Advanced'가 출범 이후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석유화학업계 사업재편 승인 1호 기업으로 지난 9월 출범한 데 이어 경영관리와 생산·안전 분야 인력을 충원해 통합법인의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21일 H&L Advanced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는 경영관리직과 전문직군에서 각각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한다. 서울사무소와 충남 대산사업장의 인력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하면서 통관 절차가 한층 간소화된다. 수출입 화물검사와 서류제출 선별 대상에서 제외되는 비율이 기존 70%에서 100%로 확대돼 연간 약 4만건에 달하는 수출입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2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천세관에서 열린 AEO 인증서 수여식에서 최고등급인 AAA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3년 A등급을 처음 취득한 이..
카카오가 인적분할 이후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하고 사업별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소액주주들이 분할 이후 기업가치 저평가 가능성을 우려하자 주요 사업의 실적과 성장 전략을 상세히 공개하고 시장 평가와 순자산가치 간 격차를 줄이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20일 카카오는 이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차 소액주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이사 내정자 등 주요 경..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조사한 기업은 당사자뿐 아니라 신고인에게도 조사 결과와 판단 근거를 알리도록 권고받는다. 사용자가 괴롭힘 행위자로 신고된 경우에는 조사와 결재 과정에서 배제하는 등 조사 절차의 공정성도 강화된다. 다만 개정된 표준취업규칙은 권고사항으로 법적 구속력은 없다.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지난 7월 약 3년 만에 '직장 내 괴롭힘 예방·대응 매뉴얼'을 개정하고 표준취업규칙을 공개했다..
SKC의 이차전지 소재 투자사 SK넥실리스가 실리콘 음극재의 부피 팽창으로 발생하는 전극 분리 문제를 줄일 수 있는 차세대 동박 기술을 개발했다. 배터리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고함량 실리콘 음극재뿐 아니라 제조 비용을 줄이는 건식 전극 공정에도 적용할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일 SK넥실리스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고접합 카본 코팅 동박'은 동박 표면에 특수 카본을 입혀 음극재와의 접착..
카카오가 비수도권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AI 교육 캠프를 운영한다. 올해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찾아 해결책을 설계하고 실제 작동하는 피지컬 AI 결과물까지 제작할 수 있도록 실습과 멘토링을 강화한다. 20일 카카오는 '카카오 AI 루키 캠프' 3기 참가자를 오는 11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역의 중학교 1~3학년 재학생으로, 기초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고..
LS에코에너지가 유럽·북미 전력케이블 수출과 아시아 AI 데이터센터용 전력설비 수요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하면서 올해 9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20일 LS에코에너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은 3515억원, 영업이익은 2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0%, 50.2%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분기 기..
카카오가 카카오톡 채널에 사진과 동영상을 최대 40개까지 올릴 수 있는 '카드형 소식' 기능을 도입했다. 채널에 게시된 소식과 짧은 영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화면도 개편해 사업자들의 상품·서비스 홍보 기능을 강화했다. 20일 카카오는 이번 개편으로 기존 일반형 외에 '콘텐츠형 채널홈'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소식과 숏폼 콘텐츠를 격자형으로 배치하고 이용자가 화면을 위아래로 넘기며 연속해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채널..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서울 역삼동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고객이 AI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기업들의 AI 도입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인프라 공급부터 기술 검증과 컨설팅까지 고객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일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새 사옥에 고객 맞춤형 AI 전환을 지원하는 'AX센터'를 조성하고 제품 성능을 시험하는 BMT룸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고객은 AX센터에..
GS글로벌이 탄소배출권 전문기업 후시파트너스에 지분을 투자하고 탄소배출권 거래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전기버스와 재생에너지 등 기존 사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거래 가능한 자산으로 만들고 해외 고객망을 활용해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0일 GS글로벌은 전날 후시파트너스에 지분투자를 단행하고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시행되는 제4차 배출권거래제에 대응하..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잇달아 동결하는 가운데 정유사의 수출 물량 관리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경유 소비는 줄어드는 반면 국제 경유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공급 안정에 초점을 맞춘 수출제한 정책도 달라진 시장 여건에 맞춰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16일 발표한 11차 최고가격제에서 휘발유와 경유의 정유사 공급가격 상한을 각각 리터당 1784원, 1773원으로 유지했습..
고려아연이 울산대공원에 멸종위기 곤충인 물장군 20마리를 방사하며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첫 방사를 시작으로 내년에도 20마리를 추가 방사하고 자연 서식지 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1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온산제련소는 지난 16일 국립생태원, 사회적기업 숲속의작은친구들, 울산시설공단과 함께 울산대공원 갈티못 일대에 물장군 20마리를 방사했다. 지난 5월 국립생태원 등과 체결한 멸종위기 곤충 복원..
대한상공회의소가 업무 추진 과정의 법률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내부신고 체계를 강화하는 등 준법경영 정비에 나섰다. 사내 변호사를 채용해 상시 법률 자문체계를 마련한 데 이어 임직원이 직접 업무 관행을 점검하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19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이날부터 23일까지 서울 상의회관에서 임직원 참여형 윤리경영 캠페인 '컴플 투게더'를 운영한다. 계약 체결과 예산 집행 등 일상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가온전선이 이번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9% 급증하면서 올해 9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서면서다. 북미 수출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로 수익성 개선도 뚜렷해졌다. 19일 가온전선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은 9865억원, 영업이익은 5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9%, 99.1%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LS일렉트릭이 미국 빅테크 기업과 약 1700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용 전력기기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2027년 공급 물량만 확정된 것으로, 2028년 물량은 추가 협의를 통해 결정된다.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건설에 필요한 전력설비를 미리 확보하면서 장기계약을 통한 수주 확대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9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이번 계약 규모는 1억2523만달러(약 1689억원)로,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