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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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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현장 챙기는 구자균… LS일렉트릭, AI 전력시장 선점 '고삐'
'농가 절반이 65세 이상'…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 보급 확대
'美 현지화' 조현준의 뚝심… "효성重 5년 내 글로벌 톱3 간다"
'원유보다 귀한 경유'…정유사, 고유가에도 정제시설 돌린다
6개국 정상 앞에 선 韓기업들…중앙아 '자원·인프라 시장' 문 연다
효성이 본사가 위치한 서울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해 쌀 1만kg을 전달했다. 2006년 시작한 '사랑의 쌀' 나눔을 20년째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11일 효성은 이날 마포구청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20kg 쌀 500포대를 마포구청에 전달했으며 해당 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경남 함안..
국내 500대 상장기업에 신규 입사한 청년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기술자격증 1·2위가 '컴퓨터활용능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AI의 업무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서도 데이터를 직접 다루고 검증하는 실무 능력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한국고용정보원의 국가기술자격 취득·고용보험 연계 데이터를 토대로 2024년 국내 500대 상장기업에 신규 입사한 만 18~34세 청년..
한화그룹이 최대 1조7000억원을 투입해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Austal)의 미국 사업부인 오스탈 USA 인수를 추진한다. 앞서 오스탈 지분 19.9%를 확보한 한화는 이번 인수 추진을 통해 미국 내 조선·방산 사업 기반 확대에 나선다. 11일 한화에 따르면 한화 디펜스 USA는 오스탈 USA 인수에 대해 비구속적 제안(Non-binding offer)을 제출했다. 인수 대상은 오스탈 USA 사업법인과 운영자..
고려아연이 국내 금속공예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202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자 공모에 나선다. 비철금속 제련이라는 본업과 연계해 14년째 금속공예 분야를 지원하며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고려아연은 '202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응모 대상은 만 45세 이하 대한민국 국적의 금속공예가 또는 장신구 작가로 최근 10년 동안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한화솔루션이 재활용 원료를 50% 적용한 전력 케이블 소재의 고객사 검증을 마치고 상업화에 나선다. 기존 제품 수준의 전기적 특성을 유지하면서 탄소배출량을 약 34% 줄인 제품으로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 사업을 전력 인프라 분야로 확대한다. 11일 한화솔루션 와이어앤케이블(W&C) 부문은 전력 케이블 자켓 소재 'CHBA-8241RC'의 고객사 검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상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CHBA-8241R..
한화그룹의 '한국판 스페이스X' 도약을 위한 구상이 구체화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보유 지분이 15%를 넘어서면서 KAI에 미치는 영향력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한화로서는 KAI와의 협력을 통해 육·해·공을 넘어 우주까지 아우르는 방산 사업 확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서 김동관 수석부회장으로 이어지는 종합 방산·우주기업 구상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반면 KAI 노동조합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KAI..
에쓰오일이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총 931억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10일 에쓰오일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와 우선주에 각각 주당 800원을 지급하는 중간배당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931억3651만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25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다음 달 15일이다.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0.6%, 우선주는 1.3%..
LS일렉트릭이 GS건설과 손잡고 AI 데이터센터용 직류 배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증가로 전력 변환 손실을 줄이는 DC 배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LS일렉트릭의 전력 솔루션 기술과 GS건설의 데이터센터 시공 역량을 결합한다는 전략이다. 10일 LS일렉트릭은 이날 LS용산타워에서 GS건설과 'AI데이터센터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구자..
네이버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손잡고 시니어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AI 교과서'를 만든다. 네이버 쇼핑과 웨일 브라우저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교육 콘텐츠로 제작해 AI·디지털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0일 네이버는 지난 7일 네이버 1784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AI·디지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윤숙 네이버 쇼핑사업..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2분기 2000억원대 영업손실에서 벗어나 올해 2분기 11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원료가격 급등락으로 기초화학 부문에서 대규모 재고평가손실과 역래깅 효과가 발생했지만 첨단소재와 롯데정밀화학 등 고부가 사업이 이를 상쇄한 덕분이다. 대산 사업재편 과정에서 1조6000억원 규모의 차입금 이관까지 마치면서 범용 석유화학 비중을 낮추는 사업구조 개편이 수익성뿐..
롯데케미칼은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고객사들의 재고 수준이 전반적으로 정상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최근 고객사 구매 패턴도 실수요 대응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3분기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더라도 2분기와 같은 규모의 스토킹 수요(재고확보 수요)가 반복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본다"고 전망했다. 롯데케미칼은 중동 리스크에 대응해 국내 납사를 안정적..
롯데케미칼은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여수공장 정기보수 기간 생산 및 판매 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약 450억원 수준의 일회성 손익 악화 요인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중동 지역 공급망 리스크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여수공장 정기보수를 앞당겨 실시했다. 정기보수 기간 확보된 원료는 다른 설비 운영에 활용했다. 롯데케미칼 측은"현재는 정기보수가 종료된 뒤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롯데케미칼은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초소재의 2분기 재고자산 평가손실은 약 1000억원이며 타이탄도 같은 수준인 약 1000억원의 재고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중동 전쟁 영향으로 납사 가격이 4~5월 상승한 뒤 6월 급락하면서 재고평가손실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4월에는 긍정적인 레깅 효과가 발생했으나 5~6월 원료가격 급락으로 역레깅 효과가 발생했다"며 "전체 역레깅 효과는 재고평가손실과 비슷한..
롯데케미칼은 7일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대산·여수 사업재편 후 재무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성낙선 사내이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컨콜에서 "2025년말 별도기준 부채비율은 60% 중반 수준으로 사업재편이 완료되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뿐 아니라 의미 있는 수준의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노동조합 조합원의 투표 절차를 거쳐 오늘 오후 2026년 임금협약이 최종 타결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연봉총액 인상률 재원 기준 6.3% 적용(스테이지업 재원 별도)과 특별격려금 300만원 지급이 포함됐다. 카카오는 "이번 교섭을 통해 마련된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구성원들이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