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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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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절반이 65세 이상'…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 보급 확대
'美 현지화' 조현준의 뚝심… "효성重 5년 내 글로벌 톱3 간다"
'원유보다 귀한 경유'…정유사, 고유가에도 정제시설 돌린다
6개국 정상 앞에 선 韓기업들…중앙아 '자원·인프라 시장' 문 연다
카카오가 대학생 대상 AI 교육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AI 기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혁신조직과 대학을 연결해 학생들이 실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개발하도록 하는 실전형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3일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전국 13개 대학, 대학생 355명이 참여하는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2026년도 2학기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는 지난 4월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교육부, 한국대학교육..
에쓰오일이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자체 액침냉각유를 국산 서버·냉각장비와 결합해 실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하고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 정유사업에서 확보한 윤활기유 기술을 데이터센터 열관리 분야로 확장해 새로운 수요처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3일 에쓰오일은 국산 서버 전문기업 KTNF, 액침냉각 장비업체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실증을..
SK이노베이션이 60여년간 운영해온 울산CLX를 인공지능(AI) 기반 생산기지로 전환한다. 정유·석유화학 공정의 생산 최적화부터 설비 예지정비, 안전관리까지 AI 적용 범위를 넓힌다. SK그룹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구축해온 AI 역량을 제조현장에 연결해 울산CLX를 그룹 제조업의 AI 전환(AX)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3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
한화솔루션이 석유화학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케미칼부문에 사업총괄 조직을 신설하고 김인환 한화첨단소재 대표를 사업총괄로 선임했다. 중국발 공급과잉과 글로벌 수요 부진으로 석유화학 업황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현안 대응과 중장기 사업 전략 수립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 3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최근 김 대표를 케미칼부문 사업총괄로 발령했다. 사업총괄 신설로 케미칼부문은 남정운 대표..
고려아연이 오는 9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MBK파트너스 측을 상대로 형사 고소에 나선다. 영풍·MBK 측이 주주들에게 배포한 안건설명자료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됐다는 이유에서다. 감사위원 선임을 둘러싼 표 대결을 앞두고 양측이 경영진의 내부통제와 경영협력계약 등을 놓고 공방을 이어가는 가운데 갈등이 법적 대응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1일 고려아연 측은 "영풍과 MBK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
네이버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함께 수익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AI 검색 이용자를 1000만명까지 확보한 데 이어 검색 결과에 광고를 붙이고 AI가 직접 광고 문구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광고 사업을 넓힌다. 커머스에서는 검색·클릭·구매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 추천을 강화하고 네이버페이 결제까지 연결한다. AI 인프라 투자로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이용자 확보에 집중했던 AI 전략이 광고와 커머스에서 실제 매..
코나아이가 미국 카드 제조사를 인수해 현지 생산·영업 기반을 확보한다. 국내에서 생산해 미국 대형 금융기관을 공략해온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고객 대응력을 높이고 접근이 어려웠던 중소형 은행까지 영업망을 넓힌다. 자체 메탈카드 제조 기술과 칩·운영체제(OS)를 현지 생산라인에 적용해 미국 카드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1일 코나아이는 미국 카드 제조기업 프로텍 시큐어 카드(Protec Secure Card·PSC)..
카카오가 오프라인에서 진행해온 시니어 디지털 교육을 책으로 확대한다. 교육장을 직접 찾지 않아도 6070세대가 스마트폰 기능을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카카오 서비스부터 AI까지 일상에서 필요한 활용법 100가지를 담았다. 판매 수익금은 다시 시니어 디지털 교육에 활용한다. 1일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6070세대를 위한 스마트폰 생활 가이드북 '옐로우북(Yellow Book)'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운영..
카카오가 부산에서 지역 AI 인재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카카오그룹의 AI 전환(AX) 경험과 4대 과학기술원의 연구 역량, 글로벌 기업의 기술을 연결해 수도권 밖에서도 AI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역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의 지역 AI 인재·기업 육성 추진 기구인 '카카오 AI 돛'은 오는 2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카카오 AI 돛 서밋 26'을..
한화토탈에너지스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제품·순환경제, 컴플라이언스를 지속가능경영의 3대 핵심 과제로 정하고 탄소 감축과 친환경·저탄소 원료 전환을 확대한다. 석유화학 사업을 둘러싼 환경·규제 변화에 대응해 주요 리스크를 경영전략에 반영하고 ESG 관리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일 한화토탈에너지스는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의 재무적 영향을 함..
LS전선이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개별 제품 공급에서 전력 인프라 통합 솔루션으로 확대한다. 대용량 전력을 기존 변전소에서 데이터센터까지 공급할 수 있는 '초전도 시스템'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수주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1일 LS전선은 'AI 팩토리 프론티어(AFF)' 컨소시엄과 AI 데이터센터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FF에는 내외종합건축사사무소, 에즈웰에이아이,..
에코프로비엠이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개발과 셀 검증을 위해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원료부터 소재, 배터리 셀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마련해 2027년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26일 정부의 '슈퍼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참여 기업·연구기관과 킥오프 미팅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슈퍼을 프로젝트는 세계 최고·최초..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15.89% 확보에 필요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를 통과했다. KAI 2대 주주로 올라선 한화는 항공·우주와 방산 분야에서 양사의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3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의 KAI 주식 취득에 대한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한화는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우주항공산업 생태계를..
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인 대산 통합법인이 내달 1일 출범한다.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각각 운영해온 대산 석유화학 사업을 합쳐 중복 설비를 줄이고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양사는 총 1조2000억원을 증자하고 연산 110만톤 규모의 나프타분해시설(NCC) 가동 중단도 추진한다. 최대 1조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까지 추진하는 만큼 자본확충과 설비 재편을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해 차입 부담을 낮추는 것이..
영풍문고가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와 함께 서울숲에서 책과 예술을 주제로 한 독서모임을 열었다. 영풍문고는 지난 29일 서울숲 커뮤니티센터에서 8월 프로그램 '숲 속의 미술관'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영풍문고는 매월 하나의 주제를 정해 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Homo Aestheticus(미학적 인간)'를 주제로 예술과 삶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알랭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