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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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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가 "속도감 있는 사업구조 전환과 본원적 경쟁력 확보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 것"이라고 2일 강조했다. 이영준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현금흐름 중심의 엄중한 경영을 지속 유지할 것"이라면서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전환과 실효성이 있고 검증된 신속한 사업 변환을 병행하면서 가시적인 사업 변화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사업 투자는 사업경쟁 기반 우위를 분석하며 전략적으로 의사결정..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은 "올해는 불확실성을 넘어 '초 불확실성의 시대'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면서 "시장의 변화와 도전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더 빨리, 더 높이, 더 확실히 우리의 미래를 키워가는 힘을 모으자"고 2일 강조했다. 이순형 회장은 이 같은 내용의 신년사를 내며 "글로벌 경기 침체 가속화와 높아진 보호무역주의 장벽으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이르렀다"면서 "특히 철강업은 장기적 수요 침체 및 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예측이 불가능한 도전과 어려움을 마주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기술력·역량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며 실력이 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2일 강조했다. 김승연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인사·생산·안전과 같은 경영의 기본활동부터 다시 살펴보고 빈틈 없는 계획과 차질 없는 실행으로 단단히 채워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또 "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에 과거..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2025년은 우리에게 또 다른 도전의 해가 될 것" 이라면서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과 급격한 변화속에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변화와 과감한 도전이 필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2일 강조했다. 신 부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선거, 전쟁 등 지정학적 불안 요소의 증대와 더불어 석유화학 글로벌 공급 과잉, 전기차 성장세 둔화 등 어려운 사업 환경과 끊임없는..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의 신원확인이 완료 된 가운데, 사고 경위 조사에도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목이 쏠리는 건 사고를 키운 콘크리트 둔덕의 설치 경위다. 국토교통부는 앞서 해당 시설물이 무안공항 개항 당시부터 존재했으며 안전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밝혔으나, 일각에서는 시설의 위치·형태·소재 등이 적절치 않다며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안전 기준을 다시 들여다보겠다'며 입장을 선회..
국토교통부가 현재 음성기록장치에서 1차 자료 추출에 성공했으며 1일부터 음성파일로 변환을 시도한다고 밝혔다. 비행기록장치는 커넥터가 분실돼 자료 추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국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성기록장치와 비행기록장치는 일종의 블랙박스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밝히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국토교통부는 "사고가 난 무안공항 활주로는 2500m로 운영되고 있었다"고 전했..
179명이 유명을 달리해 국내 최악의 항공사고로 기록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틀째인 30일은 탑승객 유가족들을 위한 보험 보상 논의가 시작됐다. 또한 국토교통부 등 정부는 원인파악 및 또 다른 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기종인 보잉 787-800에 대해 국내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일각에서는 화를 키운 원인으로 항공기와 충돌해 화재가 난 방위각 시설을 지적하고 있다. 이 시설이 금속형태가 아닌 콘크리트로..
초유의 여객기 참사 하루 만에 같은 항공사의 동일 기종 항공기가 정상 운행하지 못하고 회항했다. 참사 여객기는 랜딩기어 고장으로 정상착륙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회항 역시 랜딩기어 이상이 이유로 지목된다.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7분 김포공항에서 출발한 제주행 제주항공 7C101편(B737-800 기종)은 이륙 직후 랜딩기어에서 이상이 발견됐다. 랜딩기어는 비행기 바퀴 등 이착륙에..
티웨이항공이 장거리 전문 LCC로 사업을 확장하는 가운데 업계 최초로 신규 격납고 건설을 추진하며 1500억원을 투입하는 계획을 밝혔다. 27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전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인천국제공항 내 신규 격납고를 짓는 데 1523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의했다. 자기자본의 97%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다. 새 격납고는 2026년 3월 착공에 나서며, 2027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이 자체 격납고 확보에..
SK가스와 한국서부발전이 탄소중립 목표 달성 및 에너지전환을 위해 협력한다. 27일 SK가스는 경기 성남 SK가스 본사에서 한국서부발전과 '친환경 에너지경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발전소 해수를 활용한 열공급사업 추진과 SK가스의 최신 가스터빈(LNG·LPG 듀얼 발전) 기술 협력을 진행한다. 해수를 활용한 열공급 사업은 영하 40도 이하의 저온 상태로 운반된 액화석유가스(LPG)를 저장 적정온도인..
글로벌 자원 순환 리딩 기업 DS단석이 친환경 공장 전환에 적극 나서고 있다. 27일 DS단석은 자사 군산1공장이 '2024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2024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ESG기업지원부가 주관하는 친환경 공장 전환 지원 사업으로, 제조공장을 소유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을 위해 필요한 사업비를..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전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27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산하 국제핵비확산협력센터(INC)와 원전 수출 확대를 위한 사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주호 KINGS 이사장 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김창락 총장대행, 황용수 센터장과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가 지역사회와 연계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섰다. 27일 ㈜한화는 최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전창수 인사지원실장과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은 자립준비청년들의 보호가 종결될 때까지 머무는 기관인 양육시설의 공간을 개보수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보..
HS효성그룹의 첫 해 성적표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HS효성첨단소재는 올해 실적 성장세가 예측된다.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인 타이어코드를 앞세워 2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낼 전망이다. 신사업인 탄소섬유 부문은 중국의 추격이 거세지만, 향후 설비 증설·초격차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25일 업계 예측을 종합하면 HS효성첨단소재의 올해 영업이익은 2000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년대비 16% 이상..
대한항공의 온라인 상담 서비스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6일 대한항공은 자사의 챗봇 '대한이'가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실시한 한국기업의 챗봇 경쟁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챗봇은 '채팅'과 '로봇'의 합성어로 고객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기업의 챗봇 경쟁력 평가는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상담채널인 인공지능 챗봇의 경쟁력을 평가해 기업들에게 서비스 품질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