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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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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산~거제~통영 잇는 남해안 방한 관광 골드루트 구축
[기자의눈] 시장 바뀐 김해, 산하기관장은 '엉거주춤'
통영 강구안 골목길에서 茶 마시며 느껴보는 어부·예술인의 삶
[기고] 가을 바다의 진정한 즐거움, 안전에서 시작된다
김해시, 전 시민에 1인당 1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 중 하나인 '제63회 진해군항제'가 개막했다. 올해 군항제는 산청군과 하동군 등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상황을 고려해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국민 정서를 반영해 일부 콘텐츠를 조정하고 축제 규모를 축소하는 등 예년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될 예정이다. 30일 경남 창원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제63회 진해군항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많..
경남 산청·하동 산불의 완진이 눈앞이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청·하동 산불의 진화율이 99%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집중 진화가 이뤄지고 있는 구간은 200m 정도다. 산청·하동 산불 영향 추정 구역은 1858헥타르로 총 화선 71.2km 중 71km가 진화됐으며, 남은 200m 구간에 대해 집중 진화가 이어지고 있다. 총 대피 인원 2158명 가운데 아직 귀가하지..
창원해양경찰서는 28일 2025년 반부패·청렴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언식은 해양경찰청과 소속 지방청, 각 해경서가 참석한 화상회의에서 이뤄졌으며, 김영철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등 지휘부가 함께 반부패·청렴 선언문을 낭독·서명 후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반부패·청렴 선언문 주요 내용은 △청렴을 원칙으로 법령과 원칙에 따라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편의 등을 받지 않고 내부 결속을 저해하는 혈연·학연..
경남 김해시 장유2동 소재 홍콩반점 장유점이 저소득 아동 30명에게 매월 자장면을 후원하기로 했다. 28일 장유2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홍콩반점 장유점이 자장면을 후원하는 지원대상은 저소득 한부모 가정 아동이며, 식당에서 제공한 쿠폰을 가지고 가게를 찾으면 된다. 후원기간은 1년이며 연 720그릇 500여만원 상당에 이른다. 조재석 대표는 "한창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이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 가정에 외식비 부담을..
경남 창원시가 전후(戰後) 복구에 지역 기업의 참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고위대표단과의 공식 접견을 갖고, 전후 복구 및 산업·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창원시청에서 이뤄진 이번 만남은 시와 우크라이나 간 지방정부·기업·NGO·대학교 간의 다자협력 소통채널을 구축해 추후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방위산업 등에서의 국제적 협력을 위한 외교적 초석을 다지기 위해 이뤄졌다. 우크라..
경남 도내 시군 단체장 중 나동연 양산시장이 71억 7600만원(10만원 단위 절사)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은 단체장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공석이 된 거제시장은 재산신고 대상에서 제외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와 경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올해 정기재산 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대한민국 관보와 경남도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대상자는 총 340명으로 이 중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소관은..
경남 창원에 들어선 액화수소 플랜트가 정상 가동을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여야 간, 민선 7기와 8기 간 책임공방이 심화되고 있다.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홍남표 시장을 수사의뢰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나섰고 창원시는 산업진흥원 등에 특정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액화수소 플랜트 사업을 위한 2022년 610억원 대출과 관련해 양도담보로..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7일 산청 산불이 지리산 국립공원으로 확산된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지금은 대한민국 제1호 국립공원을 지켜내야 할 절체절명의 순간"이라며 전방위 대응을 지시했다. 박 지사는 "최우선 목표는 불길을 최대한 빠르게 진압해 더 이상의 확산을 막는 것이다"며 "중앙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도는 산불이 국립공원 경계선을 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왔으나, 지난..
소형모듈원전 상용화 시대에 경남을 글로벌 제조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경남도는 26일 오후 1시 30분,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소형모듈원전(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경남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고,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문가 15명이 참석해,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확장성에 대응하고 경남의 원전 제조 역량을 활..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이 26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단 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0억원 기금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장학기금은 168억원이다. 재단은 올 한해 지역대학입학, 지역전략산업 인재양성, 성적우수 장학금 등 12개 사업에 613명을 선발해 총 10억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장학재단 신임 임원 선임 △202..
경남 거제시 장목면 대금리 일대 273만㎡(82만평) 규모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해제된다. 1950년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75년 만에 해제다. 이번 조치로 군(軍)과의 사전 협의 없이도 개발이 가능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경남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사시설 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 등 각종 규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고 거제 장목면 대금리 군사시설 보후구역이 해제된다고 2..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하는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전국 3개 산업단지가 선정됐고 창원국가산업단지도 포함됐다. 25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산업단지에 통합브랜드를 구축하고, 문화·편의시설을 확충과 산업·문화 융합을 통해 산업단지를 청년이 찾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총사업비..
두산건설 컨소시엄(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의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분양시장 대어로 떠오르고 있다.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견본주택에 지난 21∼23일 동안 총 1만 7000여명의 방문객이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몰려 입장 대기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벌어졌으며, 내부에는 단지의 입지와 상품을 살피려는 수요자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방문객들은 젊..
경남 창원시가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상수도 시설에 대한 기술진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핵심 배수지인 회성배수지는 1992년도에 설치됐지만 시설 규모가 작고 노후화돼 상수도 누수 등 긴급사고 발생 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각종 상수도 긴급사고 및 하절기 상수도 사용량 증가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00억원의 사업비로..
경남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습관적 탄핵 남발로 사회 혼란을 조장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29차례 탄핵 남발로 국가업무가 불가해지는 등 국정 마비와 사회 혼란이 야기되고 대한민국 헌정질서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사회 혼란을 일으킨 민주당은 국정 농단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민께 용서를 구하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