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3월 22일(일)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기자의눈] 국민과 당원은 지켜보고 있다

'심야 쿠데타'·'새벽 3시 홍두깨'...지난 주 국민의힘 내부에서 벌어진 초유의 대통령선거 교체 파동을 놓고 나온 일부 공개발언이다. 수위가 말하듯, 당시 국민의힘은 그야말로 가을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처럼 추풍낙엽을 연상케 했다. 지난 10일까지만 해도 국민의힘의 미래는 먹구름으로 자욱했다.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 중 누가 최종 후보가 될 것인지 단일화 협상을 이어 갔지만 협상에 진전이 없었다. 이런 초유의 순간 대선 후보 교체를..

[기자의눈] 국가의 명운이 '창의성'에 달려있다

기자 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 나를 전담했던 한 선배 기자는 '우라까이(베껴쓰기·인용보도)'를 잘 해야 한다고 가르쳐 줬다."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하잖아. 사실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어. 기존에 있는 소재를 통해 완전히 다른 너만의 결과물로 나타내는 것도 능력이야." 그 선배 말처럼 출입처에서 받은 보도자료를 그럴듯하게 바꾸는 것부터 배웠다. 때로는 다른 기자가 쓴 기사를 기초로 내 생각과 의견을 첨부해 기사를 내보냈다. 관행이라는 이유..

[기자의눈] 최악의 해킹, SKT가 선택해야 할 최선의 대책은 '신뢰'

"사람이 죽으면 (저승에) 먼저 가 있던 개인정보가 마중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는 일종의 밈(인터넷 유행 콘텐츠)이다. 모 만화가의 작품에 나온 '반려동물'을 '개인정보'로 변형한 문장이다. SK텔레콤의 해킹 사태를 풍자한 것으로 씁쓸한 웃음을 자아낸다. 온 나라가 사상 최악의 해킹 사고로 난리다. 과거에도 크고 작은 해킹 사고가 있었지만, 이번엔 결이 다르다. 통상 주민등록..

[기자의눈]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피고인에게 사형을 선고한다."서울 강북구 미아동 흉기난동 사건 발생으로 무고한 시민이 또 목숨을 잃었다. 피해 여성을 살해한 뒤 태연하게 담배를 피우며 자진 신고한 김성진(32)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김씨에게 어떤 처벌이 내려질 수 있을지 생각해 봤다. 과연 재판부가 사형 선고를 입 밖에 꺼낼 수 있을까.김씨처럼 일면식도 없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상동기 범죄가 빈발하고 있지만 재판부가 사형 선고를 주저할 것은 불 보듯 뻔해 보인다. 우리..

[기자의눈]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언하는 이들에게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의 힘 찬 공언에 여의도 증권가는 반신반의하고 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지수인 만큼, 현실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앞선 것이다. 그렇다고 이를 허무맹랑한 주장으로만 볼 수도 없다. 코스피 5000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내놓은 주요 정책들을 살펴보면, 국내 증시에 분명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기자의눈] 캐즘 뚫을 공급망 투자…포스코퓨처엠의 장기적 안목

설비 효율화와 투자 일정 조정이 일상이 된 배터리 업계에서 최근 의미있는 대규모 투자가 단행됐다. 포스코퓨처엠이 국내에 음극재 중간재인 구형흑연 제조 시설을 설립하기로 한 것이다.포스코퓨처엠은 이차전지 필수 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를 생산하고 있다. 이차전지는 리튬 이온이 양극과 음극을 오가면서 전기를 만드는데, 여기서 음극재는 리튬 이온을 저장하는 역할을 맡아 충전 속도와 배터리 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포스코퓨처엠은 국내 유일의 음극재..

[기자의눈] 정책경쟁 사라진 대선판, 경제수장 사라진 정부

제21대 대통령선거가 1개월 여 남은 시점, 초유의 경제 수장 공백 사태로 대한민국이 다시금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사태를 초래한 정치권은 수습 지원에는 손놓은 채 대권에만 정신이 팔린 모습이다. 선거일이 결정되고 대선 정국이 펼쳐진 초반, 각 당에서는 후보들이 정책 공약을 내고 관련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그러나 이런 흐름은 채 한 달이 가지 못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유죄 취지 파기환송..

[기자의눈] "갈등 봉합·원팀"…건설업 新 위기 극복 '트렌드' 되길

"요즘 업계에서는 실리(實利)를 챙기려 한쪽의 입장만을 고집하는 경우가 줄고 있어요. 생존이 걸린 절체절명 위기 속에서 이기심을 내세운다면 더 큰 화를 불러올 것이란 우려가 그 원인으로 보입니다". 어느 한 대형 건설사 임원이 전한 말이다. 그의 말대로 현재 국내 건설업계 분위기는 소위 '울상'이 가득하다. 고금리·고물가 기조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2021년 부동산 활황기 시절을 지난 후 내려앉은 집값으로 촉발된 국내 부동산 시장..

[기자의눈] 재미없어진 축구, 'R9'의 추억

최근 소셜미디어에는 축구가 예전만큼 재미있지 않다는 내용의 게재물이 다수 올라온다. 그 어느 때보다 전술이 체계화됐고 선수 관리가 선진화됐으며, 비디오판독(VAR)까지 보편화돼 판정 논란도 줄었는데 이상한 일이다.이와 관련해 측면 공격수들은 과거와 주로 비교되는 대상이다. 소셜미디어에는 현대 측면 공격수들의 움직임을 희화화하는 영상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수비수 한두 명을 가볍게 제치거나 확연히 빠른 속도로 돌파를 하던 과거 선수들에 비해..

[기자의 눈] 롯데 '제타' 야심차게 준비했지만…앱 사용성은 숙제

롯데쇼핑의 야심작 e그로서리(식품) 특화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가 운영 초반 사용자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롯데마트 제타는 온라인 물류 체계를 재정비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초개인화된 장보기 서비스를 지향하며 지난 3일 야심차게 출시된 신선식품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롯데마트 제타는 대대적인 협력과 투자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2022년 11월 영국의 글로벌 리테일 테크 기업 오카도와 파트너십을 맺고 온라인 그로서리 주문..

[기자의눈] 사라진 권력과 선택적 정의

역사상 세 번째 현직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끝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검찰이 무혐의 처리된 '도이치모터스' 사건에 대해 재수사에 나섰다. 진척 없던 '공천개입' 사건도 대통령 파면 이후 관련자들이 연이어 소환되며 검찰 수사에 속도가 붙었다. 권력이 사라진 후 검찰이 스스로 정치적 결사체임을 시인하듯 움직이고 있다.검찰에 대해 정치 집단화라는 비판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사실 검찰 조직 스스로가 자초한 결과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잠자고..

[기자의눈]가입자 혜택 축소로 이어지는 보험업계 과당 경쟁

최근 손해보험사들이 간병인 사용일당 특약 보장 한도를 축소했다. 해당 담보의 손해율이 가파르게 치솟자 부담이 커진 손보사들이 잇따라 보장 한도를 낮추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보험사들이 자초한 측면이 있다. 과당경쟁을 벌이며 보장 한도를 무분별하게 높였고, 재무적 부담이 커지자 보험 가입자의 혜택부터 줄이고 있는 것이다. 보험사 입장에서 적자를 보는 상품이라면 혜택을 줄여 손해율을 관리하는 게 맞다. 보험업계는 상품 출시 후 손해율이 악화하면..

[기자의눈] 車 업계 '운외창천' 자세로 관세파고 극복해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이 세계 경제 질서를 뒤흔들고 있다. 단순히 무역장벽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공급망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 특히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기업들의 경우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사업 구조를 바꿔나가고 있다. 운외창천(雲外蒼天).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이다. 그야말로 '트럼프 스톰'이란 난관을 극복하며 현지화 전략 등을 통해 새롭게 글로벌 시장을 개척한다면 한층 더 발전할 것..

[기자의눈] 10년 넘긴 담배소송…'공공(公共)'의 대표사례 되어야

'공공(公共)'. 국가나 사회를 이루는 구성원에게 두루 관계되는 것.개인이나 특정집단이 아닌, 사회 모든 이들과 연관됐다는 의미를 지닌 공공은 흔히 공공기관을 통해 접할 수 있는 단어다. 공공기관은 그 뜻을 담아 우리 사회의 공익 창출을 힘써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최근 공공기관의 행보 중 그 존재 가치에 가장 부합한 사례로는 어느덧 11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2심 마무리 수순에 들어선 '담배소송'을 들 수 있다. 2014년 4월 국민건강보험..

[기자의눈] 李일극체제, 비명계 ‘반’만 끌어안은 이유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막이 오르면서 이재명 전 대표는 침묵을 택했다. 이 전 대표는 민주당 내 경선과 관련해 선의의 경쟁을 강조하는 한편 지난 2017년 조기 대선 때와는 다른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 전 대표는 "민주당을 견인하고 있는 두 분(김동연·김경수)과 함께 경쟁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후보들과 '선의의 경쟁'을 말하며 당을 위한 '필요한 경쟁'을 표방하지만 사실상 민주당 대선 주자는 말 그대로 결과가 정해진 '..

[기자의눈] 건설사 대표의 사과, '위기관리 매뉴얼' 돼선 안돼

올 들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건설사 중 2곳의 대표이사가 본인 명의의 대국민 사과문을 작성했다. 이 중 한 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업종을 불문하고 한 기업의 대표가 직접 사과에 나선다는 건, 그만큼 사태가 중대하다는 방증이다. 하물며 건설현장에는 인명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대형 사고가 언제든지 벌어질 수 있는 만큼, 건설사 대표의 사과는 더욱 무게를 가질 수밖에 없다.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지난..

[기자의눈] 당신에게 부활절은 어떤 의미인가

교회를 다니지 않는 한국인들은 기독교인에게 제일 중요한 날을 크리스마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기독교인에게 가장 중요한 날은 예수그리스도가 탄생한 크리스마스가 아닌 부활절이다. 기독교 신학에 따르면 예수가 그리스도이자 인류의 구원자인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동정녀 마리아에서 태어난 막강한 '빽'보다 그가 죽음의 권세를 극복하고 다시 살아난 유일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인류에게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기자의눈] 관세전쟁에 中 대공황설, 토종 기업들도 엑소더스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과 동시에 작심하고 시작한 미중 관세 및 무역전쟁으로 대공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문에 직면한 채 난감한 입장이 되고 있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늦어도 2035년까지 경제 규모에서만큼은 미국을 능가하는 글로벌 G1이 되겠다는 중국의 야심 찬 계획은 몹시 휘청거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이달부터 본격화한 양국의 관세 및 무역전쟁은 완전히 상상을 초월한다고 단언해도 좋다. 미국이 16일(현..

[기자의눈] '제로'의 혼란, 1%의 경계에 선 소비

요즘 식품·주류 업계의 핵심 마케팅 소재는 '제로'다. 설탕 제로, 칼로리 제로, 알코올 제로…. '제로'는 곧 건강에 좋은 제품이라는 소비자의 믿음이 이 마케팅의 소구 포인트다. 그러나 이 신뢰의 이면에는 '제로'와 '0%'의 해소되지 않은 간극이 존재한다.알코올 1% 미만의 '비알코올' 음료가 대표적이다. 주류 업계가 앞다퉈 비슷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알코올 함량 0.7%'를 내건 맥주도 나왔다. 알코올 도수는 낮지만 맥주와 유사한 맛..

[기자의눈] 쉬쉬하던 신안 염전 노예, 터질 게 터졌다

최근 미국이 전라남도 신안군 태평염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 제품에 대해 전격 수입금지 조치를 내렸다. 천일염 생산에 '강제노동'이 동원됐다는 것이 이유다. 그간 여러차례 태평염전 강제노동, 즉 노예 의혹이 불거지며 공론화됐지만 처벌은 미미했다. 국내에선 쉬쉬하던 태평염전 노예 문제를 미국 측이 터뜨린 것이다.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관세국경보호청(CBP)은 지난 3일(현지시각) 홈페이지에 "태평염전이 강제노동을 사용했음을 보여주는 정보를 바탕으로 '..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사설] “월세 올려 보유세 납부”… 세금인상 신중하길

[김대년의 잡초이야기-77] 붉은 열정을 품은 ‘할미꽃’

[칼럼] AI 혁명 시대, 퍼스트 무버(first mov..

[기고] K-컬처 전성시대, 해양레저관광으로 꽃피우다

[기자의눈] 중공업 현장 ‘AI와 균형 찾기’

[사설] 중동戰 이전부터 물가 들썩… 긴급대책 세워야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