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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대통령실 “소관부처에 국정자원 화재 미진 사항 대책 보고 지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9일 행정안전부 등 소관부처에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대한 업무전반 점검과 이에 대한 결과 및 미진한 사항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강 실장은 이날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국가 전산시스템 중단 문제가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며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강 실장은 "국정자원 화재는 재해발생 시 국가 전산시스..

김남준 1부속실장, 새 대변인 발탁…강유정과 2인체제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김남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김 신임 대변인은 강유정 대변인과 공동 대변인으로 호흡을 맞춘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변인을 추가해 대국민 소통도 더 늘리겠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김 신임 대통령실 대변인은 방송기자 출신으로 2014년 성남시 대변인으로 발탁된 이후 이 대통령을 보좌해 왔다. 김 대변인 이동으로 공석이 된 제1부속실장에는 김현지 총무비서관이, 총무비..

李대통령 “공공의료 확충, 지역·필수 의료 부족한 부분 채워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공공의료를 확충하고 지역 및 필수 의료 분야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응급의료 현장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공공의료 비중이 병실 기준 등 여러 가지 기준으로 매우 부족한 나라에 속하는데 한편으로 의료 보장 체제는 전 세계에서 으뜸으로 쳐지고 있어서 우리 국민들에 대한 의료혜택은 상당히 큰 것 같다"며 "그 어..

[속보] 김현지 총무비서관, 제1부속실장으로 보직 이동

[속보] 김현지 총무비서관, 제1부속실장으로 보직 이동

위성락, 일각 ‘동맹파’ 비판에...“최적 선택할 뿐, 무슨 ‘파’ 아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9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동맹파'에 대한 비판에 "제가 무슨 파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반박했다.위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제가 하는 일은 주어진 여건에서 최적의 선택을 하고 제기하는 것"이라며 "협상 과정에서 제가 이 안에서는 강한 입장을 취하는 사람 중 하나"라고 밝혔다.앞서 '자주파'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한 외교안보통일자문..

[속보] 李, 김남준 1부속실장 대변인으로 임명…강유정과 '2인 체제'

[속보] 李대통령, 김남준 1부속실장 대변인 임명…강유정과 '2인 체제'

이시바 30일 부산 방문..."'셔틀외교' 복원·정착“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부산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대통령실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한일 '셔틀외교'의 복원과 정착의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이시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이어서 만찬과 친교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위성락 실장에 따르면 양 정상은 양국의 공통 문제인 인구, 지방 활성화 문제에 대해 논의를 벌인다...

李대통령, 주한대사 7명 신임장 제정식..."가교역할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을 가졌다.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자국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신임장 제정식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이 대통령은 신임 대사들의 부임을 환영하면서 "재임 중 양국 관계가 다방면으로 발전하여 양국 국민에게 더 많은 실질적 이익을 줄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나딘..

李, 160분 회의서 책임자 추궁…답 못하자 "지도도 없이 운전한 것"(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특히 취약계층 지원, 여권 발급 등 중요 민생 관련 시스템 복원은 밤을 새서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또 이 대통령은 "이번 화재가 국가 행정망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도록 근원적인 중장기 해결 방안을 조속하게 마련해야 되겠다"며 "필요한 예산과 인력의 확충 역시 신속하게 추진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

대통령실 "구윤철 언급한 환율 협상, 관세 연동 협의 아냐"

대통령실은 28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환율협상에 대해 미국과 협의가 이번에 완료가 됐고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은 미국의 환율 조작국 지정 문제와 관련된 논의라고 밝혔다.구 부총리의 발언이 한미관세협상에서 논의 되는 한미 통화 스와프 관련 내용이 아니라는 설명이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제가 확인한 바로는 관세 문제와 연동되는 협의가 아니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미국에서 (다른..

위성락 "목표 지점은 APEC"…한미관세협상, 한달 카운트다운 돌입

대통령실이 내달 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한미관세협상 타결 목표 시점으로 잡고 미국과 물밑 조율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당초 대통령실은 미국이 우리 대미투자 금액 3500억 달러(약 493조 5000억원)에 대해 현금 투자를 압박하자 "관세협상 데드라인은 없다"며 배수진을 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미국이 일본에 이어 유럽연합(EU)과도 자동차 관세를 15%로 낮추는 것을 확정한 데다, 내달 경주에서 열..

李, 국정자원 화재 관련 긴급 회의…"국민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 집중"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오전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긴급 비상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의 신속한 시스템 복구와 가동, 국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국민께 화재로 인한 장애 및 복구 현황을 숨김없이 설명하는 소통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해소하라"고 강조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이 대통령은 김상호 국가위기관리센터장의 보고를 받은 후 국가 주..

[속보]李대통령 "이중 운영 체계 등 근본 보완책 마련하라"

[속보]李대통령 "신속한 복구와 함께 이중 운영 체계 등 근본 보완책 마련하라"

[속보] 李, 국정자원 화재 관련 긴급회의…"국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 집중"

[속보] 李, 국정자원 화재 관련 긴급 회의…"국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 집중"

金총리 "국정자원 화재로 국민 불편 사과…신속 복구 힘쓰겠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에 따른 정부 전산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불편을 겪으실 국민 여러분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우선 신속한 복구에 힘쓰겠다. 속도감 있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가정보시스템 장애로 인해 민원 처리가 지연되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이 있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복구 과정을 투명하게 국민 여러분께 신..

李대통령, 밤새 국정자원 화재 상황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인 26일 오후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센터 화재 관련 보고를 받고 밤새 상황을 점검했다.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이 수석은 "이 대통령은 전 부처별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대응 체계, 대국민 서비스의 이상유무, 데이터 손상, 백업 여부 등을 국가위기관리센터장과 국무위원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밤새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전날 발생한 국정자원..

李대통령, 美 순방 마치고 귀국…내치·APEC 준비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의 미국 뉴욕 순방을 마치고 26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첫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교류(Exchange), 관계 정상화(Normalization), 비핵화(Denuclearization)'를 골자로 한 한반도 비핵화 로드맵 'END(엔드) 이니셔티브'를 제시하고, 12·3 비상계엄으로 혼란을 겪었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복귀'를 선언해 국제사회에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 “韓日 정상회담, 오는 30일 부산서 개최”

대통령실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1박 2일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한일 정상회담은 30일 개최된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일 정상은 부산에서 정상회담 및 만찬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며 "지난 8월 재개된 셔틀 외교에 따라 양 정상이 조만간 한국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8월 이시바 시게루 총리..

김숙 전 유엔 대사 "실용적 대북 접근 필요...'프라이카우프' 어떤가"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 총회 순방을 통해 '중단→축소→폐기' 3단계 비핵화 방안을 포함한 'END 이니셔티브'를 선언하면서 정부의 대북정책을 구체화했다. '실용주의적 접근'이라는 평가와 실패한 과거 정책의 '재탕'이라는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김숙 전 주유엔 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END 이니셔티브'에 대해 "개념 자체는 흠이 없다"고 평가했다.김 전 대사는 26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궁극적으로 북핵을 폐기하겠다는 개념이라면 문제..

대통령실 “청탁·특혜 제공 1급 별정직 공무원 면직 처리”

대통령실은 26일 대통령비서실 소속 1급 별정직 공무원을 문책성 면직 처리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타인의 이익을 위하여 공정한 직무수행을 해치는 청탁을 하고 사적 관계를 이유로 특정인에게 대통령실 출입 특혜를 부여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대통령실은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직무 수행을 해치는 청탁이나 특혜 제공 등을 하지 않도록 지시했다"며 "앞으로도 대통령실은 소속 직원들의 청탁, 특혜 제공 등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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