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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어쩔수가없다’, 베니스 경쟁부문 진출 자체로 의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제8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의 수상이 불발된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감독과 배우, 제작진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수상 여부를 떠나 13년 만에 한국 영화가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은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영화를 통해 보여주신 (박찬욱) 감독님의 깊은 통찰과 특유의 미학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세계..

李대통령, 8일 여야대표와 오찬…협치 복원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 회동을 한 뒤 장 대표와 단독 회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1야당 대표의 대통령 독대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앞서 대통령실이 지난 5일 여야 대표와의 회동 일정을 공개하면서 의제를 정하지 않고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을 위한 자리라고 밝힌 만큼 이 대통령과 야당 간 협치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 대통령은 이번 회동을 통해 한미·한일 정상회담의 성과..

李, '관봉권 띠지' 분실, 상설특검 등 방안 강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의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과 관련해 부실 수사 우려를 털어낼 수 있는 상설특검과 같은 방안 강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이 같은 지시를 내리면서 상설특검 등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대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다만 이 지시는 독립적으로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민중기 특검팀 등에 맡기라는 취지는 아니었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이 대..

李 부부, 영락보린원 원생들과 영화 관람…"귀중한 경험 됐으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6일 서울 용산구 소재의 한 영화관에서 영락보린원 원생 30여 명과 함께 한국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The King of Kings)'를 관람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전했다.영화 관람 전 원생들과 대화를 나눈 이 대통령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영화 감상이 아니라 자신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존재임을 확인하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대통령과 함께 영화를 본다고 해서 엄청..

李대통령, 리스본 열차 탈선에 "비통한 마음…책임·조치 다할것"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발생한 전차 탈선사고로 한국인 2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머나먼 땅에서 들려온 비보에 비통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며 이 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큰 슬픔과 충격에 빠져 계실 유가족들과 포르투갈 국민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어디에 계시든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李, 인천 용현시장 깜짝 방문…"자영업자 살아야 경제가 산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 토론회 개최 이후 인천 미추홀구 용현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한 상인이 "대통령님 고생 많으시죠"라고 하자, 이 대통령은 "여러분이 더 고생 많으시죠"라며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현장과 현실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고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분식집에 들러 삶은 햇고..

李 "의약품 심사 기간 가장 짧게"…하소연 이어지자 토론 시간 늘렸다(종합)

"(바이오 의약품) 심사 기간을 전 세계에서 가장 짧게, 획기적으로 줄여볼 생각이다. 심사 관련 예산과 인력은 대폭 늘릴 생각이다."이재명 대통령은 5일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심사 관련 예산과 인력을 대폭 늘리는 반면 심사 기간은 단축하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생명을 위한 기술, 세계를 향한 도전! K- 속도를 더하다' 토론회에서 바이오 제약 업계와 학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 같은 계획을 밝..

李대통령 "바이오 연구 개발 인증 신속하게…정책 지원 아끼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바이오 의약산업 대표 주자들을 만나 "연구 개발에 있어서 정부가 장애가 되지 않도록, 인증 절차를 신속하게 해주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특히 임상시험이 완료되고 나서 시장 출시까지 1년 이상 걸리는 상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규제의 기본은 지키되 산업 발전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정부가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이 대통령은 "규제 완화나 규제 개혁에 대해서도 저희가 열린 자세로 접근하도록 하겠다"고 하며 정책..

李, 8일 여야대표 오찬… 장동혁과 별도 단독회동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8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단독회동을 갖는다.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 대통령의 장 대표와의 단독회동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 대표와 오찬 회동후 별도로 이뤄진다.김 비서관은 "이번 회동은 특별한 의제를 정하지 않고서 자유롭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회동은 국정현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협치와..

[속보] 李, 8일 여야대표 오찬… 장동혁과 별도 단독회동도

[속보] 李, 8일 여야대표 오찬… 장동혁과 별도 단독회동도

李, 외국인노동자 부당대우·임금체불 실태조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부당 대우나 임금 체불 사례 등에 대해 실태 조사와 체계적인 보고를 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수석급 회의에서 강조한 내용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이 대통령은 "통상 국가에서 문화국가로 변모한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에 걸맞게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이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는 안 된다"며 "이에 대해 지원 대책이 마련돼야 하고 그 방안을 마련해..

"반장 선거 떨어진적 있나요" 질문에 李대통령 답은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 자신에게 편지를 보냈던 어린이 3명을 초청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대통령실 집무실 입구에서 어린이들을 맞이했다.이 대통령은 "여러분의 편지를 꼼꼼하게 읽었고, 꼭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 어린이는 이 대통령에게 "반장 선거에서 떨어져 본 적 있는지"를 물었다.이에 이 대통령은 "어른이 돼 선거에서 떨어져 본 적은 있다. 어릴 땐 반장 선거에 나..

재정보좌관 "40년뒤 국가채무비율 달라질 수 있어"

대통령실은 4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40년 뒤인 2065년 156.3%(올해 말 49.1%)로 뛸 것이라는 정부 추계와 관련해 "인구와 성장 변수의 변화, 지출 절감 노력 등에 따라서 국가 채무 비율은 매우 큰 폭으로 달라진다"고 밝혔다.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장기 재정 전망 결과는 현재 제도, 경제 여건 등이 그대로 유지될 경우를 전제해 기계적으로 추계하기 때문에, 정년 연장·여성고용 확대 같은 구조개혁을 실행하면 국가채무비..

양대노총 만난 李 "제가 편이 어딨나"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양대 노총 위원장을 만나 "노동 존중 사회나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고 하는 건 상호 대립적인 게 아니고 충분히 양립할 수 있고, 또 양립해야 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기업인들이 자신을 '친(親)노동', 노동자들은 '친기업'이라고 비판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제가 편이 어디 있겠나. 모두 잘되게 해야 한다"고 하며 중립적인 입장을 지키겠다는 뜻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류덕현 "40년뒤 국가채무비율 156%, 정책 대응으로 바꿀 수 있어"

대통령실은 4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40년 뒤인 2065년 156.3%(올해 말 49.1%)로 뛸 것이라는 정부 추계와 관련해 "인구와 성장 변수의 변화, 지출 절감 노력 등에 따라서 국가 채무 비율은 매우 큰 폭으로 달라진다"고 밝혔다.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장기 재정 전망 결과는 현재 제도, 경제 여건 등이 그대로 유지될 경우를 전제해 기계적으로 추계하기 때문에, 정년 연장·여성고용 확대 같은 구조개혁을 실행하면 국가채무비..

李대통령 “K제조업 정책, ‘A부터 Z’까지 완전 재점검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K-제조업'의 재도약을 위해 산업정책 전반을 A부터 Z까지 '완전 재점검'할 것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9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산업 시장 전반이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변화한 '게임의 법칙'에 따라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대전환, 차세대 성장산업 육성, 위기 부문 체질 개선을 기본방향으로 재정, 금융, 세제, 규제 영역에서의 혁신을 총망라하는 'K-제조업' 재도약 전략 마련에 범부처가..

李 "노동존중 사회·기업하기 좋은 나라 양립해야…나는 어느 편도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양대 노총 위원장을 만나 "노동 존중 사회나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고 하는 건 상호 대립적인 게 아니고 충분히 양립할 수 있고, 또 양립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사회의 제일 큰 과제가 포용과 통합이라고 할 수 있는데, 노동자와 사용자 측이 정말 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기업인들은 이 대통령을 '친노동'이라고 비판하고, 노동자들은 '친기업'이라고 비판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제가 편이 어디 있겠..

류덕현 "尹정부, 이렇게 못 하면 경제 망가진다 보여줘"

류덕현 대통령실 재정기획보좌관이 윤석열 정부의 재정 정책에 대해 '재정판 양두구육'이라고 비판했다. 재정건전성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다가 경제와 재정 모두 망가진 결과를 가져왔다는 설명이다.특히 류 보좌관은 "기본적으로 재정 운영을 이렇게 못하면 나라 경제가 어떻게 망가지는지를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류 보좌관은 4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류 보좌관은 전임정부의 대규모 감세 정책을 지적하며 "결과적으..

국가안보실 “언제나 한반도 비핵화 노력”

국가안보실은 4일 "언제나 우리 정부는 한반도의 평화와 비핵화를 위해 계기 때마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기념식에 참석해 중국, 러시아와의 연대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한 짧막한 입장이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도 지난 3일 북중러 밀착 동향과 관련해 "특별한 평가는 없다"며 "국경을 맞대고 있는 주요 국가들을 늘 면밀하게, 그리고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 정세의 복잡다단한 과정에서 당연히 예의주시..

李대통령, 11일 '100일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연다. 지난 7월 3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는 제목으로 열린 첫 기자회견 이후 70일 만이다. 취임 100일 내에 대통령 기자회견이 두 차례 열린 것은 이재명 정부가 처음이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3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오는 11일 100일 기자회견에서 향후 성장을 위한 정부의 국정방향을 설명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슬로건은 '회복을 위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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