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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안동의 한 식당에서 초등학교 동문들과 박 선생님을 만나 안부를 건네고,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박 선생님은 삼계초등학교에서 이 대통령의 6학년 담임을 맡았다.
박 선생님은 제자들의 이야기를 들은 뒤 "정말 감격스럽다. 어떤 선생님이 이런 영광을 누릴 수 있을까 싶다"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박 선생님은 이 대통령에게 "나라를 제자리에 잡아줘서 고맙다. 가는 곳마다 '이재명 잘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 기분이 좋다"며 "끝까지 지금처럼 멋지게 해내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친구들도 함께해줘서 정말 반갑고 고맙다. 좋은 세상에서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가자"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대구·경북(TK) 통합 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인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 일대를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공항 건설에 필요한 재원 조달의 어려움을 사업이 장기화 되고 있다는 현장 관계자의 말을 듣고 "재원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